[FETV=손영은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29일 개최한 2025년 실적발표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9조950억원, 영업이익 1조82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철강부문은 포스코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약 6.8% 감소한 35조110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구조적 원가 혁신으로 수익성을 개선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8% 증가한 1조78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4분기 주원료비 상승과 주요 공장 수리 등으로 생산 및 판매량이 일시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 판매가격이 상승해 수익성을 방어했다. 이차전지소재부문은 포스코퓨처엠이 리튬 가격 약세에도 전년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했다. 다만 포스코아르헨티나 등 2024년 말 준공된 신규 공장들이 상업 생산을 개시하며 초기 가동비용이 선제적으로 일시 반영됐다. 연결 영업이익은 지표상 하락했으나 가동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 하락 요인을 빠르게 해소할 계획이다. 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호주 세넥스에너지 LNG 증산, 인니 팜 기업 인수 등 밸류체인 확장으로 견조한 이익을 유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플랜트 등 수주 확대에도 공사 중단에 따른 일회성 손실 비용이 반영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포스코홀딩스는 올해 철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전 영역 고른 성장으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7.4% 증가한 2261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17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7% 늘었다. 현대커머셜의 총자산은 13조4747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고 금융자산은 10조3856억원으로 8% 늘었다. 이중 산업금융이 5조22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했고 투자금융은 4011억원으로 37.8%나 늘었다. 기업금융은 3조7006억원으로 3.2% 감소했다. 지난해 연체율은 1%로 전년 대비 0.42%p 증가했다. 현대커머셜은 건설경기 침체 및 채무조정 정책 확대에 따라 연체율이 다소 상승했지만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지난해 밸런스드 그로스 전략을 기반으로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및 투자금융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라며 "이를 통해 금융자산이 10조원을 돌파하며 이익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쿠팡의 PB 자회사 씨피엘비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대형 PB 생리대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다. 생리대 가격이 최근 수년간 급등해 고물가로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저렴하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쿠팡 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의 개당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생리대 상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조치는 생리대 제조사에 이어 국내 유통업체로는 쿠팡이 처음이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제조사 브랜드의 중대형 사이즈 생리대는 1개당 가격이 100원 후반대에서 시작, 통상 200~300원 이상에 형성돼 있다. 반면 쿠팡 CPLB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 상품을 1개당 120~150원대로 저렴하게 제공해왔다. 현재 루나미의 대표 상품은 중형 18개입 4팩, 대형 16개입 4팩이다. 하지만 이번 인하 조치로 같은 중형 18개입 4팩 제품은 7120원, 대형 16개입 4팩은 6690원으로 크게 낮아져 국내 최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한화손보는 앞서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 확대 보장 특약 등 임신, 출산 관련 특약을 출시해 제1·5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오른쪽)이 이찬진 금감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FETV=김예진 기자] NH투자증권이 전년대비 57.65% 증가한 1조42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1조4206억·당기순이익 1조315억원을 실현했다. 2024년에는 각각 9011억원, 6866억원 수준이었다. 매출액은 15조3631억원으로 2024년 대비 32.59% 늘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실적은 증시 호황으로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지부터 운용투자손익 관련 이자수익이 증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가 지난해 상품 경쟁력 강화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7% 증가한 3503억원을 달성했다. 현대카드는 29일 지난해 영업수익 4조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비 각각 1.1%, 8.2% 증가한 수치다. 신용판매액은 176조4952억원으로 이 중 해외 신용판매액이 3조9379억원을 차지했다. 일본 제휴 서비스 등 해외 서비스 고도화가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회원 수는 전년(1225만명) 대비 3.4% 증가한 1257만명으로 집계됐다. 연체율은 0.79%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신용판매, 회원수, 평균 이용금액 등 전 영역에 걸친 고른 성장을 이뤘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5년 연속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는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기관이다. 전 세계 기업의 환경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한다. JB금융이 획득한 A등급은 환경 리더십 수준의 전략·목표·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최상위 기업에 부여된다. JB금융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 계열사 주요 임원, 부서장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통해 그룹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 전북·광주은행에서는 은행권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제1금융권 최초로 민간 RE100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며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등 국내 지속가능금융 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ESG평가 AAA등급 획득에 이어 JB금융의 ESG경영 성과를 다시 한
◇부문장 <전무>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운영부문 박정율 ◇본부장 <상무>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보>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준법지원본부 조지영 <본부장> ▲대전충청본부 천상묵 ▲국내영업본부 강민두 ▲마케팅본부 전윤건 ▲심사본부 박인규 ▲보상본부 김치룡 ▲상품본부 김세광 ▲인사·총무본부 강창규 ▲광주호남본부 이준호 ▲부산경남본부 안철우 ▲대구울산경북본부 정현호 ▲자산운용본부 김기열 ◇부서장 ▲송무지원단 최혁재 ▲안산지점 박유홍 ▲송도지점 조재현 ▲안양지점 이창호 ▲의정부지점 박종선 ▲구리지점 이상철 ▲경원신용지원단 최근호 ▲전주지점 이주용 ▲강남지점 김영록 ▲서초지점 전형욱 ▲심사1부 김종우 ▲서울보상1센터 인규환 ▲재보험부 이창훈 ▲영등포지점 안치원 ▲자산운용부 이재민 ▲광화문지점 안병준 ▲강북신용지원단 장원일 ▲대구수성지점 신준규 ▲세종지점 오세호 ▲마포지점 김성국 ▲영남보상센터 배진석 ▲명동지점 허석용 ▲대구지점 이재훈 ▲대구울산경북본부 수석 김희정 ▲선릉지점 박진용 ▲소비자정책실 심우명 ▲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성금 및 도시락을 지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특별성금은 총1억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지난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새해를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올해는 성금 전달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 활동 참석자들은 직접 밥과 국, 찬 등의 구성품을 도시락 용기에 채우는데 참여했으며 포장을 거쳐 제작된 도시락은 지역 내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끼를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매
[FETV=이신형 기자]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Moody’s)가 LG전자의 신용등급을 기존 Baa2, Positive(긍정적)에서 Baa1, Stable(안정적)로 상향 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무디스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지난해 2월에는 LG전자의 신용등급 전망을 Stable(안정적)에서 Positive(긍정적)로 상향했다. 지난해 10월 또 다른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역시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BBB Stable(안정적)에서 BBB Positive(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무디스는 “지난해 주요 재무지표가 개선됐고 향후 1~2년 내 실적 반등에 따른 추가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며 “LG전자가 지분 36.7%를 보유한 관계사 LG디스플레이의 실적 개선 역시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LG전자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이 2024년 2.4배에서 2025년 2.1~2.2배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속적인 수익성 제고와 부채 감소로 향후 1~2년 내에는 1.7~1.9배까지 개선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