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AI 기술 확산과 함께 기초 문해력 교육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웅진씽크빅이 학부모 대상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독서 교육과 문해력 학습 방법을 소개하는 행사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웅진씽크빅은 ‘AI 시대, 우리 아이 미래 경쟁력을 완성하는 문해력’을 주제로 ‘2026 웅진북클럽 전국 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월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4월까지 전국 15개 지역본부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유아 및 초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 교육과 문해력 학습 방향을 소개하는 행사다. 강연에는 김경일 아주대 교수, 조병영 한양대 교수, 신종호 서울대 교수, 최승필 작가 등이 참여한다. 교육·인지·독서 분야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 지역별 세미나 강연을 맡는다.
세미나에서는 AI 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읽기 능력의 중요성과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독서 지도 방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웅진씽크빅 홈페이지에서 지역별 일정에 맞춰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이석호 웅진씽크빅 미래교육사업부문장은 “지난해 전국투어 AI 교육설명회에 보내주신 학부모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독서국가 출범이라는 기조에 맞춰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신학기를 맞아 학부모들이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 교육에 관한 해답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