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HK이노엔이 Z세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컨디션 C.R.E.W’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발대식은 ‘컨디션학과 개강총회’를 콘셉트로 지난 10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HK이노엔 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컨디션 C.R.E.W로 선발된 대학생 40명을 비롯해 HK이노엔 곽달원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컨디션 C.R.E.W는 컨디션과 함께 관계를 형성하고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트렌드의 물결을 만들어가는 Z세대 대표 크루를 의미한다. 약 4개월간 컨디션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경험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는다. OT, MT, 축제 등 대학교 행사를 중심으로 샘플링 활동을 진행하며 매월 숏폼 콘텐츠 제작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 현장에는 컨디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컨디션을 비롯해 비원츠, 스칼프메드 등 HK이노엔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포함된 굿즈가 제공됐으며 컨디션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포토존이 설치됐다. 또한 팀 미션을 위한 팀빌딩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HK이노엔 컨디션 브랜드 담당자는
[FETV=김선호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배달의민족 퀵커머스 서비스 배민B마트에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4종이 신규 입점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퀵커머스 플랫폼이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넘어 헬스케어 영역까지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주문 후 짧은 시간 내 배송이 가능한 배민B마트는 일상 속 건강기능식품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배민B마트를 통해 선보이는 셀파렉스 제품은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루테인지아잔틴,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3 등 총 4종으로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보다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입점은 기존 온라인몰 중심으로 ‘미리 구매해 두는 제품’으로 인식돼 온 건강기능식품을 필요할 때 바로 구매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즉시형 헬스케어’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식사 후나 야근 중 갑자기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에 빠르게 주문할 수 있어 건강 관리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셀파렉스 4종은 주요 건강 고민별로 라인업을 구성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멀티비타민은 기초 영양 보충을,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난 1월 유럽 등에 이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한 제품이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등의 안과질환 치료제로 지난 2024년 글로벌 매출의 경우 약 14조원이며 미국 매출은 약 9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안과질환 치료제를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이 바이오의약품을 보다 쉽게 이용하고 치료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광동제약은 ‘광동 침향환’이 2019년 출시 이후 2025년까지 누적매출 1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한 환 형태 프리미엄 제품이다. 2019년 첫 선을 보인 이후 꾸준한 품질 관리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관련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광동 침향환의 누적판매량은 약 2700만환(1박스당 30환 기준)에 달하며, 재재구매율은 99.8%를 기록해 높은 충성도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광동제약은 원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품질 관리를 꼽았다. 광동 침향환은 침향(16%)과 녹용(10%)을 주원료로 산삼배양근, 아카시아벌꿀, 복령, 숙지황, 뽕나무뿌리껍질 등 국내산 전통 원료 14가지를 배합해 제조된다. 아울러 침향 성분 강화를 위해 침향추출에센스를 추가 배합한 점도 특징이다. 해당 에센스는 자체 설계·제작한 분별 증류 설비를 통해 침향나무 100kg에서 약 1%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다. 녹용 역시 뉴질랜드산 전지를 통째로 사용하고, 산지 기준 최상위 등급(SAT)만을 엄선해 품질을 높였다. 광동제약은 제품의 안전성과
[FETV=이건우 기자]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이사회를 열고 11일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 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알테오젠의 첫 배당 결정은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자 전환 이후 기술수출 확대와 파트너십을 통한 품목 승인 등을 토대로 재무 기반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2025년은 별도기준 잠정실적으로 2,021억 원의 매출과 1,148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미국 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가 작년 9월 미국 시판 이후 J-code* 부여와 유럽 품목승인에 따라,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의 전환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회사는 이에 따라 마일스톤 수익이 늘고, 향후 실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이 한국능률협회가 발표한 ‘2026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23년 연속으로 제약부문 1위, All Star 4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가장 존경받는 기업 시상이 시작된 이후, 23년 동안 제약부문 1위를 단 한차례도 놓치지 않았다.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은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창업정신을 계승하며, '신용의 상징 버들표 유한'이란 기업 이미지로 오랜 기간 사랑을 받아왔다.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에서 출발한 유한양행은 지난 100년 동안 대한민국 보건 안보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대표적 존경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건강한 국민과 행복한 사회를 꿈꿨던 창업자의 바람은 유한양행과 유한재단, 유한학원 등을 통해 오늘도 실현되고 있다.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전 재산 사회환원으로 구축된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 시스템은 기업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여겼기에 가능했으며 이는 곧 유한 ESG(환경·책임·투명경영) 활동의 근간이 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미래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글로벌 자회사인 휴온스랩은 재조합 인간 유래 히알루로니다제인 ‘하이디자임주’가 차질 없이 심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랩은 지난 12월 ‘하이디자임주’ 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한 바 있다. 하이디자임주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품이다.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하이디퓨즈 기술을 적용했다. 휴온스랩은 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국내 임상 1상 결과를 근거로 ‘하이디자임주’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그 결과 중대한약물이상반응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자임주에 대한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치료 영역에서 단독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또 자체 플랫폼인 ‘하이디퓨즈’를 이용해 정맥주사 제형을 피하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약물확산제 개발사업에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온스랩 바이오연구소 임채영 전무는 “지난 12월 품목허가 신청 이후 현재까지 식약처로부터 별도의 보완 요청은 받은 바 없다”며 “올 하반기 수령하게 될 최종 결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9일 유럽의약품청으로부터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 ‘CT-P55’의 글로벌 임상 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 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 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대폭 조정하게 됐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화 정책에 따라 EMA와 긴밀히 협의해 온 결과다. 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 모집 수, 등재 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EMA와 미국 식품의약국은 효능 동등성 입증을 위한 임상 3상 시험 면제와 간소화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충분할 것으로 기대되는 경우에 한해 임상 간소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를 통해 임상 비용과 기간을 줄임으로써 개발 원가 역시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셀트리온은 판상형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코센틱스와 CT-P55 간의 유효성, 안전성 및 동등성 입증을 위한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코센틱스는 인터루킨-17A 억제제로 강직성 척추염,
[FETV=이건우 기자] 부광약품이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확보한 반등의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한국유니온제약(이하 유니온제약)의 ‘CSO(영업대행) 구조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정했다. 외형 성장을 넘어 유니온제약의 고질적인 적자 원인을 해결해야만 이번 실적 상승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부광약품은 최근 기업설명회(IR) 행사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원, 영업이익 14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5.4%, 775.2% 오른 수치다. 주요 제품군에서 거둔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의 기틀을 마련한 부광약품의 다음 단계는 오는 4월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2분기 중 유니온제약을 연결 실적에 포함시키는 것이다. 이번 인수는 부광약품의 사업 확장뿐 아니라 대주주인 OCI홀딩스의 지주사 요건 해소와도 관련이 깊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는 상장 자회사 지분을 30% 이상 확보해야 하는데, 현재 17.11%를 보유한 OCI홀딩스는 유예 기간을 연장받았음에도 추가 지분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유니온제약 인수를 통한 기업 가치 높이기는 OCI그룹의 제약·바이오 사업 체계를 안정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차세대 면역항암 표적으로 주목받는 4-1BB에 대한 리뷰 논문을 mAbs에 게재했다고 11일 밝혔다. mAbs는 항체 연구 및 개발 분야를 다루는 국제학술지다. 이번에 공개된 논문의 제목은 ‘차세대 4-1BB 항체를 통한 암 치료의 지평 확장 : 효능 극대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분자적ㆍ임상적 전략에 대한 리뷰’로 지난 2월 6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 논문에 따르면 4-1BB 이중항체는 기존 단일항체 대비 개선된 항암 효능과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1BB 이중항체는 4-1BB 신호 전달을 통한 면역 T 세포의 활성화를 암 세포가 존재하는 종양 미세환경으로 제한하는 것이 특징으로 과거 4-1BB 단일항체 유렐루맙과 유토밀루맙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접근법으로 소개됐다. 특히 4-1BB는 장기적인 항암 효능 유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향후 병용요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를 활용해 다양한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가장 개발 속도가 빠른 ABL111은 PD-1 억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