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22 신규 리그 업데이트를 예고했고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4월 개최를 예고했다. 그외 넥슨재단은 대전교육정보원 등과 코딩 교육 협력을 강화했고 크래프톤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개시 스마일게이트는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이용자 대상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약’을 외치며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웹젠의 행보가 ‘드래곤소드’ 계약 해지 갈등으로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뮤’ IP의 흥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웹젠은 단일 IP 의존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퍼블리싱을 통한 IP 확장을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려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웹젠의 퍼블리싱 계약 현황 등 관련사안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웹젠과 개발사 하운드13 간 갈등의 쟁점 중 하나는 추가 투자를 조건으로 한 자회사 편입 문제였다. 웹젠은 ‘뮤’와 ‘R2’ IP 기반 개발 조직을 중심으로 10개의 개발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 김태영 대표가 총괄 PD를 겸임하는 구조 속에서 아직 뚜렷한 신작 성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웹젠과 하운드13 간 갈등의 발단은 하운드13이 웹젠과의 퍼블리싱 계약 종료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다. 당시 하운드13은 웹젠이 잔여 최소보장금(MG)을 지급하지 않았고 추가 투자 조건으로 유상증자를 통한 자회사 편입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하운드13 측은 “신규 투자는 직전 투자 가격의 수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 플레이스테이션 5 패키지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파이 러시’는 탱고 게임웍스(Tango Gameworks)가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예약 판매는 7월 15일까지 ‘슈퍼디럭스 게임즈(SUPERDELUXE GAMES, SDX)’ 공식 스토어와 온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7월 16일이다.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된다. 일반판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 캐릭터북을 제공한다. 디럭스 에디션은 일반판 구성에 더해 특제 슬리브 케이스, 전용 트레이딩 카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3장), 게임 아트·설정 자료가 수록된 아트북을 포함한다. SDX 공식 스토어 구매자에게는 주인공 ‘차이’의 기타 스티커를 추가 제공한다. 존 요하나스 탱고 게임웍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어린 시절 새로운 음악 앨범이 출시되면 패키지 디자인과 속지, 디스크 디자인을 살펴보던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며 패키지 판을 제작했다”며 “진심을 다해 만든 작품이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약’을 외치며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웹젠의 행보가 ‘드래곤소드’ 계약 해지 갈등으로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뮤’ IP의 흥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웹젠은 단일 IP 의존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퍼블리싱을 통한 IP 확장을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려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웹젠의 퍼블리싱 계약 현황 등 관련사안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작년 실적 하향세를 겪은 웹젠이 올해 신작 릴레이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첫 신작 ‘드래곤소드’가 출시 한달 만에 개발사와의 계약금 갈등에 휘말리며 서비스 종료 위기에 놓였다. 과거 퍼블리셔로서 여러 논란이 겹쳤던 만큼 이번 사태의 마무리가 향후 IP 확장 전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신작 릴레이 선봉에서 한달 만의 서비스 종료까지 웹젠은 지난 1월21일 하운드13이 개발한 ‘드래곤소드’를 정식 출시했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관심을 모았지만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였다. 이후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 2월13일 하운드13은 웹젠이 약속된 미니멈 개런티(M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기스 하워드’를 추가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스 하워드’는 게임 내 조직 ‘하워드 커넥션’을 이끄는 캐릭터로 일본 고무술 기반 전투 스타일을 사용하며 ‘더블 열풍권’, ‘레이징 스톰’ 등의 기술을 보유했다. 해당 캐릭터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격노’ 시너지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리퍼’를 획득할 수 있다.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스쿨 데이즈’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기스톰’과 ‘위즈’를 제공한다. ‘기스톰’은 기스 하워드를 모티프로 제작된 펫이다. 또한 ‘따뜻한 봄맞이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7일 출석 시 봄 시즌 프로필 테두리와 최대 30만 루비, 3만5000 프리미엄 포인트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격투 게임 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서버 오픈을 앞두고 4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와 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글로벌 서버 구성과 운영 방향, 오픈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버에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보상도 공개한다. 또한 한국 서버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와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만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유료 패키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영웅 형상’, ‘영웅 탈것’, ‘영웅 무기’ 등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콘텐츠 ‘장비 잠재력 시스템’을 추가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의상 3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장비 잠재력 시스템은 ‘원정(정복)’과 ‘성역’ 던전에서 획득한 유일 등급 이상 장비에 PvE(플레이어 대 환경) 옵션을 부여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동일 난이도 던전에서 얻은 장비를 강화 재료로 변환해 잠재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재력은 총 4단계로 구성되며 강화 단계는 계승되지 않는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스윗 체리 케이크 ▲레드 벨벳 가나슈 ▲굿나잇 베어 파자마 등 신규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신규 날개 ‘달콤한 꿈의 날개’와 펫 ‘유니콘 인형’, ‘핑크 글로시 퍼피’도 함께 공개했다.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3월 4일부터 ‘장교’ 등급 이상 캐릭터는 자유롭게 어비스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공의 균열’에서는 어비스 포인트 획득 제한이 해제된다. 기존 3월 25일 종료 예정이던 ‘시즌2’ 일정은 4월 8일로 연기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11일 신규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PvE 던전에서는 무기를 포함한 영웅 등급 장비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를 오는 19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다. 여기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의 풀스택 생태계를 접목해 게임 내 활동이 가치 창출로 연결되는 구조를 적용했다. 두 회사는 기존 ‘씰M’ 이용자 경험을 온체인 생태계로 확장하기 위해 ‘여정과 초대(Journey’s and Invitation)’ 이벤트를 일부 지역에서 진행한다. 이용자는 플레이 기여도에 따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펫이나 코스튬 소환 티켓 등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넥써쓰는 이번 이벤트가 기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새로운 생태계와 연결하고 서비스 간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희망스튜디오 사회공헌 프로그램 ‘HEALing’의 일환으로 ‘로드나인 온기 보급 퀘스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봉사는 2월 27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실시됐다. 엔엑스쓰리게임즈 임직원 41명은 수혜 가구 10곳을 방문해 연탄 2500장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지원한 연탄은 총 1만1111장이다. 이번 봉사활동을 위한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로드나인’ 인게임 패키지 ‘신년 온기 전달상자’ 판매 수익으로 마련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에 전달돼 연탄 구매에 사용됐다. 김효재 엔엑스쓰리게임즈 PD는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어르신들께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로드나인’ 개발진은 게임 안팎에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로드나인 개발사와 퍼블리셔, 희망스튜디오가 함께 나눔을 실천한 사례”라며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이 ‘드래곤소드’ 퍼블리싱 계약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게임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최소보장금(MG) 잔금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3일 드래곤소트 커뮤니티 공지를 통해 “‘드래곤소드’ 개발사 하운드13과 추가 투자 등을 포함해 원만한 게임 서비스 운영 방안을 협의 중이었다”며 “그런데 하운드13이 사전 시정 요구 없이 갑작스럽게 즉시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웹젠은 하운드13의 계약 해지 통보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웹젠 측은 “하운드13의 일방적인 계약 해지 통보는 민법 제536조 제2항의 불안의 항변권 등 계약상 권리를 고려할 때 실체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퍼블리싱 계약에서 정한 절차적 요건과 주주총회 결의를 거치도록 한 정관상 절차도 충족하지 못한 통보로 유효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웹젠은 이용자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웹젠은 "'드래곤소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혼란을 막고 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지난 2월 27일 MG 잔금 전액을 하운드13에 지급했다”고 전했다. 웹젠은 현재 퍼블리싱 계약이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