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22 신규 리그 업데이트를 예고했고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4월 개최를 예고했다. 그외 넥슨재단은 대전교육정보원 등과 코딩 교육 협력을 강화했고 크래프톤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개시
스마일게이트는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이용자 대상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22 신규 리그 ‘허상’ 3월7일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허상’을 오는 7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아파루드’에 사로잡힌 ‘진’을 구출하기 위해 허상 공간에 진입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리그 보스 ‘사레쉬’도 추가되며 이용자는 스토리 진행 과정에서 전용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엔드게임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지도 아이템 준비 방식과 아틀라스 구조를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클래스 ‘사이온’의 신규 전직 ‘렐리쿼리언’도 공개하고 시즌21 ‘불길의 수호자들’ 리그를 고정 콘텐츠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내달 25일 개최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의 글로벌 공식 대회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을 4월25일 잠실 DN콜로세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 밝혔다.
예선은 3월12일까지 진행된다. ‘시간의 전장 시즌15’에서 1000점 이상을 달성한 이용자들이 참가 중이며 아시아·글로벌 리그로 권역을 나눠 4개 스테이지 기록을 합산해 순위를 정한다. 각 권역별 상위 3명은 4월25일 한국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 진출한다. 넷마블은 본선 당일 2부에서 정식출시 2주년을 앞둔 대규모 업데이트와 향후 운영 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넥슨재단, 대전교육정보원 등과 BIKO 기반 업무협약 체결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 기반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자는 2027년2월까지 대전 관내 초중고 교사·학생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을 지원한다. 직무·자율 연수 운영과 함께 강의안,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을 제공하고 기출 분석과 수업 연계 방안 공유, 우수 수업사례 소개와 멘토링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지원으로는 단원별 수업안과 활동지, 평가 도구 제공과 함께 비버챌린지 사전 학습·해설 세션, NYPC·정보올림피아드 대비 학습 트랙을 마련한다.
◇크래프톤, ISO/IEC 27001·27701 국제 인증 동시 획득
크래프톤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ISO/IEC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과 ISO/IEC 27701(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 범위는 게임 개발·퍼블리싱 등 전 사업 영역과 CPC(Co-Playable Character) 등 AI 기술을 활용하는 개발·운영 전반을 포함한다. 한국 본사를 비롯해 미국, 유럽, 인도, 일본 등 해외 주요 오피스도 범위에 포함됐다.
홍석범 크래프톤 CISO는 “이번 인증은 크래프톤이 글로벌 서비스 기업으로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보안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