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국제선 여객 수요의 안정적 흐름을 기반으로 화물사업을 병행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한국항공협회의 국제 항공화물 실적(1월 11일~2월 7일)에 따르면 파라타항공은 2월 1주 기준 228톤의 화물을 운송했다. 1월 3주 113톤, 1월 4주 168톤, 1월 5주 202톤 등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부터 여객 노선 확대와 함께 Belly Cargo(여객기 하부 화물칸) 활용도를 높이는 전략을 병행해왔다. 특히 일본·동남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물량 및 신선식품 운송 수요를 적극 유치하며 화물 수익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파라타항공은 현재 A320와 A330 기단을 활용해 여객 중심 운항을 이어가면서도, 노선 특성에 맞는 화물 수요 분석을 통해 효율적 적재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수기·비수기 수요 변동에 대응해 화물 매출을 보완 수단으로 활용하는 탄력적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파라타항공은 앞으로도 노선 확대와 함께 화물 네트워크를 점진적으로 강화해 여객과 화물이 균형을 이루는 하이브리드 수익
[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DSK(드론쇼코리아) 2026’에 참가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무인기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기술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복층 구조로 이뤄진 넓은 부스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다 효율적인 동선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1층은 대한항공의 기술력을 직접 살펴보고 교류하는 전시장 및 회의실로 구성했다. 2층은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네트워킹 확장이 가능하게 했다. 전시장은 총 2개의 섹션으로 나눠 운영한다. 드론 존에서는 대한항공이 미국 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즈와 협력해 개발 중인 피지컬 AI 아음속무인기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AI 소형 다목적무인기, 소형 타격무인기, 통신중계드론, 군집비행드론 기술 기반 항공기 MRO 등이 전시된다. AAM 존에서는 대한항공이 자체 개발한 AAM 교통관리·운항통제 시스템 ‘ACROSS’와 지난해 대한항공과 AAM 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도심항공교통 선도 기업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이하 ‘아처’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3월 2일까지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발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2월 ‘우리 동네 특가’ 프로모션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며 부산·대구·청주·제주·광주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대상이다. 탑승 기간은 10월 24일까지며 노선별로 상이하다. 지역 출발 항공권 예매 시 할인 코드 ‘FEB26’을 입력하면 ▲부산발 최대 10% ▲대구발 최대 10% ▲청주발 최대 13% ▲제주발 최대 7% ▲광주발 최대 5%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선 15만원 이상, 국제선 25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만원 추가 쿠폰까지 다운로드 가능하다. 자세한 할인 노선 및 적용 기간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도 티웨이항공은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현재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28일까지 항공권 예약 시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역민들의 여행 편의를 돕기 위해 2월에도 우리동네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하계 운항 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국내선 전 노선 ▲부산-김포 ▲부산-제주 ▲김포-제주 ▲울산-제주 를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에어부산은 여행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 단계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추첨을 통해 경주월드 입장권,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이용권을 제공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항공 이용부터 액티비티까지 국내 여행의 즐거움을 높이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가오는 봄, 가까운 국내 여행을 계획하시는 고객들이 에어부산과 함께 실속 있고 다채로운 여행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기재 도입 확대를 앞두고 안전 운항 역량과 기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항공사 객실승무원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한다. 서류, 역량검사 전형을 시작으로 1차 실무·영어 면접, 2차 임원 면접,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기간은 3월 1일 오후 5시까지로 파라타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파라타항공은 취항 이후 ‘안전 최우선’ 원칙 아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왔다. 브랜드 슬로건인 ‘Fly New’에 맞춰 기존 항공 서비스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기내 안전 관리와 세심한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갖춘 인재 확보를 통해 고객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라타항공은 국내선과 일본·베트남 등 주요 국제 노선을 운항하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인재 채용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운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객실승무원은 항공
[FETV=이신형 기자] 제주항공이 오는 4월부터 인천~이창 노선과 대구~구이린 노선을 주 2회 일정으로 각각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인천~이창 노선을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주 2회(화∙토요일) 일정으로, 대구~구이린 노선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2회(목∙일요일) 일정으로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제주항공의 중국노선 탑승객은 2023년 30만5000여명에서 2024년 49만3000여명, 지난해 57만3000여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삼국지 배경 도시인 이창은 유명 사찰과 수력발전소 싼샤댐 등이 있고, 양쯔강(장강) 삼협 크루즈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 관광지인 구이린은 계림산수, 리강 등 유수한 자연경관은 물론 모노레일을 타고 동굴을 탐험하는 관옌과 롱지 다랑논 등이 유명하다. 제주항공은 또 3월 29일부터 시작되는 하계스케줄 기간에 인천~스자좡(주 2회, 월∙금요일), 부산~스자좡(주 2회, 화∙토요일), 제주~베이징 서우두(주 3회, 월∙수∙금요일)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 운항한다. 이에 앞서 오는 3월 3일부터 부산~장자제 노선을
[FETV=이신형 기자] 대한민국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4월 워싱턴 D.C. 취항을 기념해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번달 23일부터 26일까지 워싱턴 노선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30% 할인코드는 매일 오전 10시에 새롭게 공개된다. 선착순 마감 시 종료된다. 할인코드는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드 역시 매일 변경된다. 30% 할인코드를 놓친 고객도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할인코드 ‘IADNEW20’를 입력하면 20%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운항한다. 이번 취항은 기존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방산·연구기관 방문 등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집적돼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오는 3월 2일까지 ‘전 노선 즉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및 해외 노선을 포함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4일까지로 노선별 상이하다. 먼저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치앙마이 9만8800원 ▲인천-사이판 12만6200원 ▲인천-밴쿠버 27만84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27만8400원 ▲인천-파리 32만8400원 ▲인천-바르셀로나 37만84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FEB26’ 입력 시 최대 국내선 5%, 국제선 14%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기준으로 적용된다. 노선 및 탑승 기간에 따라 할인율은 달라질 수 있다. 또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결제 금액 및 탑승 기간에 따라 최대 2만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다운로드 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FETV=이신형 기자] 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 31일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하며 중화권 노선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 출발의 경우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이하 현지 시각)에 도착한다. 홍콩 출발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해당 스케줄은 홍콩 도착 시 현지 지하철 운행이 종료되지 않은 시간대다. 한국 귀국 후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퇴근 후 출발해 주말을 활용한 단기 여행 일정 구성에 적합해 직장인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스타항공은 인천-홍콩 노선 취항을 기념해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공항이용세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최저가는 7만6600원이다. 탑승기간은 3월 3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한편, 인천-홍콩 노선은 타이베이, 상하이 등에 이은 이스타항공의 열네 번째 중화권 노선으로, 이스타항공은 중국 노선 수요 호조에 힘입어 향후 중화권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이스타항공의 중국 노선
[FETV=이신형 기자] 파라타항공이 스위스 항공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Swiss AviationSoftware(Swiss-AS)가 개발한 AMOS를 자사의 항공기 정비 및 엔지니어링 시스템의 핵심 플랫폼으로 채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AMOS 시스템은 항공기 정비 계획 수립부터 작업 실행, 감항성 및 규제 준수 관리까지 항공 정비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세계 주요 대형항공사들 사이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시스템이다. 파라타항공은 초기부터 해당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정비 이력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표준화된 정비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특히 신생항공사임에도 정비조직 내 다수의 인력이 기존 AMOS 운용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비교적 짧은 기간 내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실제 운항에 필요한 핵심 정비 기능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초기 구축을 완료했다는 평가다. 파라타항공은 향후 AMOS 활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일상적인 정비 운영과 규제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후 단계에서는 정비 재무 관리 기능까지 연계해 보다 고도화된 통합 항공 IT 환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파라타항공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