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이스타항공이 부산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특강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이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부산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작년 12월 이스타항공과 부산항공고등학교가 체결한 ‘항공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이다. 부산 지역 인재 발굴과 지역 상생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지난 5일 오후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항공고등학교에서 이스타항공의 이정 정비본부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신입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연에서 이정 본부장은 ▲항공 정비사가 되기 위한 필수 자질과 역량 ▲항공기계·전기전자 등 전공별 직무 ▲글로벌 항공 정비(MRO) 시장의 현재와 향후 전망 등을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이 본부장은 항공기 정비 현장에서 일어나는 실제 사례들을 설명하며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학생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묻고 답을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특강 외에도 올해 11월부터는 부산항공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320시간의 정비 이론과 실습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
[FETV=손영은 기자] 진에어가 장애인 스포츠 선수 10명을 신규 채용했다. 진에어는 지난 5일 오후 2시 서울 등촌동 본사에서 장애인 스포츠 선수 10명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단식은 수영 종목 선수 10명과 진에어 주요 임원진,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장애인수영연맹 관계자와 선수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선수 소개, 유니폼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진에어는 선수들에게 전용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소속감을 고취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으며 마지막 단체 촬영은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한 팀으로서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입단식에 참석한 홍진욱 선수는 “진에어 유니폼을 받으니 진에어의 일원이 되었다는 것이 비로소 실감 난다”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새로운 가족이 된 10명의 수영 선수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2021년 11월 항공업계 최초로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의 유럽 노선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14% 상승했다. 하계 여행 시기를 앞두고 신혼여행 등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6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10월까지 티웨이항공 유럽 노선의 예약률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14% 상승했다. 유럽 노선 예약률 상승은 봄·여름 여행 시즌을 앞둔 예약 수요 증가와 장거리 자유여행과 신혼여행 수요가 확대된 이유로 분석된다. 티웨이항공의 운임과 운항 스케줄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이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유럽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프랑크푸르트 등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신 항공기 도입과 고객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올해부터 A330-900NEO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해당 항공기는 기존 기종 대비 연료 소비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약 25%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항공기로 평가받고 있다. 항공기 도입을 통해 기단 현대화와 탄소 배출 저감 등 ESG 경영 실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신규 항공기는 유럽을 포함한 장거리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장거리 운항에 최적화된 성능을 바탕으로 운항 효율성과 기재
[FETV=손영은 기자] 진에어가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의 하늘길을 확장한다. 진에어가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의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부산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노선이다. 이번 취항으로 영남권 여행 편의를 높이고 부산 거점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 일정이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시 55분,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한다. 푸꾸옥 현지에는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에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반가량 소요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진에어의 부산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2023년부터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주요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김해공항의 국제선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왔다. 지난해에는 김해공항 국제선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취항을 포함해 진에어의 부산발 국제선은 2019년 9개 대비 17개까지 대폭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액티브 시니어'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여행을 떠나는 60~70대,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 탑승객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봄철인 2분기 탑승객 수가 여름 성수기 기간인 3분기보다 많다. 지난 3년(2023~2025년)간 2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약 42만명이다. 3분기 평균 약 34만6000명보다 21.3% 높다.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 평균 탑승객 수도 약 15만5000명으로 봄 초입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도 액티브 시니어의 봄철 여행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4월과 5월 예약자 수는 각각 약 16만4000명, 약 14만5000명으로 지난 3년간 2분기 월별 평균 탑승객 수를 이미 넘어섰다. 올해 2분기 액티브 시니어들의 해외여행 인기 노선은 인천~웨이하이가 약 2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타이베이/가오슝 ▲인천~칭다오 노선이 각각 약 1만4000명으로 중화권 지역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분기 항공권 가격이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주중 30%, 주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여수 ▲소노벨·소노캄·소노펫 비발디파크 ▲소노벨 단양이다. 쿠폰을 사용한 투숙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과 국제선 최대 6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가능 기간은 국내선은 오는 5월 31일 국제선은 10월 24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양사 고객이 각 채널에서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쿠폰 상호 제공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제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31일까지 일본, 동남아, 괌 노선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에서 토스페이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상대적으로 결제 금액이 높은 가족 단위 동남아·괌 여행객의 체감 혜택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을 적용한다. 제휴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한편, 토스페이는 간단한 인증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다. 에어서울에서 항공권 결제 시 결제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쉽게 이용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 제휴 혜택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부산-나가사키 노선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수요에 부정기편을 확대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5회 일정으로 확대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범적 첫 부정기편 운항 후 높은 수요가 확인돼 올해 1월부터 주 3회 스케줄로 운항하고 있다. 이를 주 5회(월·수·목·토·일)로 증편했다. 특히 이번 증편 운항은 근거리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오전 시간대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 오전 10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1시 현지 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시간대 측면에서도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부산과 나가사키를 잇는 직항 노선을 최초로 개설했다. 그간 직항편의 부재로 이동에 불편을 겪던 양 지역 간의 인적 교류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촉진해 왔다. 해당 노선은 첫 부정기편 운항 이래 현재까지 90% 중반대의 높은 평균 탑승률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존에 후쿠오카를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으나 직항편 개설로
[FETV=손영은 기자] 유럽 항공사 핀에어가 다가오는 동계 시즌 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핀에어가 다가오는 동계 시즌부터 유럽 노선 확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핀에어는 룩셈부르크, 스페인 발렌시아, 이탈리아 토리노 노선을 연중 운항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으로 연중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동계 시즌을 기준으로 룩셈부르크 노선은 높아진 비즈니스와 환승 수요에 따라 기존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힌다. 한겨울에도 따뜻한 발렌시아 노선은 주 4회 운항한다. 서알프스 인근에 위치한 토리노 노선은 주 1회를 기본으로 한다. 겨울 스포츠 수요가 증가하는 1월부터 3월까지는 주 2회로 확대 운항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북유럽 주요 도시인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스웨덴 우메오 노선도 동계 시즌부터 연중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스타방에르 노선은 주 9회 운항한다. 일부 항공편은 스웨덴 스톡홀름을 경유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인다. 우메오 노선은 핀란드 바사를 경유하며 주 10회 운항할 예정이다. 안티 톨바넨 핀에어 네트워크 및 수익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은 “핀에어는 승객 수요를 반영한 네트워크 확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연중 운항 확대가 승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이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 해당 표창은 지방세 성실 납부로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은 단체에 수여한다. 제주항공이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3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제주도로부터 유공 납세자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납세자의 날을 맞아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 운영 기여도가 높고 제주 지역 발전에 기여한 법인 단체를 선정해 수여했다. 제주항공은 2005년 설립 이후 모든 항공기의 정치장을 제주국제공항에 등록했다. 재산세와 취득세 등을 성실히 납부해 제주도의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왔다. 노선 확대를 통한 제주 방문객 유치와 관광 수요 증대로 지역 상권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올해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3월 29일부터 제주~김포 노선을 기존 하루 최대 22회에서 4회 증편해 최대 왕복 26회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해당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 가운데 가장 많은 운항 횟수다. 이와 함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하고 제주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