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뮤지엄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패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A Wardrobe of Imagination)’을 선보인다.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이아트뮤지엄 마곡원그로브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동대문에서 진행한 'RSVP' 전시에 이은 두 번째 패션 테마 기획전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시의 핵심은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방대한 패션 아카이브라는 평가다.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찬 디올, 장 폴 고티에 등 현대 패션사에 획을 그은 거장 20인의 오리지널 의상이 대거 공개된다. 전시장 내부는 플라워, 하트, 종이접기 등 8개 키워드로 구성돼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랜드에 따르면 관람객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발전하는 스토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컬렉션을 해석해보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작 원천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FETV=이건우 기자] 삼립이 디자인 경연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2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립은 이번 어워드의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쿠키 브랜드 ‘재미스(Jammy’s)’와 디저트 브랜드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혁신성과 심미성, 지속가능성 등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본상을 수상한 ‘재미스’는 알파벳 ‘m’을 이중으로 배치해 음식을 음미하는 소리를 시각화한 로고 디자인과 잼의 질감을 살린 패키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을 리듬감 있는 패턴과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조화롭게 구현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삼립은 지난 2021년 ‘빚은’을 시작으로 2023년 ‘미각제빵소’, 2025년 ‘삼립약과’ 등 매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명단에
[FETV=이건우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영화계의 본산인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향력을 증명했다. 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산하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수장이 이 부회장을 직접 '영감의 리더'로 지목하며 그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매거진(Los Angeles Magazine)이 선정한 '2026년 LA를 대표하는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에이미 홈마(Amy Homma)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관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미경 부회장을 직접 언급했다. 홈마 관장은 인터뷰에서 "이미경 부회장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부회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역량을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의 글로벌 비전과 한국 영화에 대한 지원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아시아 창작자들이 할리우드 주류 생태계로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결과라는 평가다. 2019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진 선임 이후 할리우드 핵심 문화기관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FETV=이건우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W컨셉 설립 이래 첫 여성 대표이사다. W컨셉은 신임 대표이사로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서 이지은 신임 대표이사는 W컨셉 설립 이래 첫 여성 대표이사가 됐다. W컨셉은 이 대표가 LF와 코오롱 등 국내 주요 패션 전문기업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패션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는 입장이다. W컨셉은 이번 패션 전문가 대표 선임을 통해 치열해지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 상황 속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W컨셉만의 독보적인 상품 기획(MD)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W컨셉은 기대하고 있다. W컨셉 관계자는 “패션 전문가를 수장으로 맞이해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단행한 가운데 ‘경영혁신 TFT(Task Force Team)’를 신설했다. 신사업 개발팀을 이끄는 허재균 상무에게 경영혁신 TFT를 맡겨 경영전반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무보증 사채 발행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는 2026년 2월 12일 기준의 임원 현황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2026년 정기인사 이후 하이트진로 임원의 업무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대표를 교체했다. 하이트진로 대표가 김인규 전 사장에서 장인섭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기존 김인규 전 사장의 담당 업무는 관리, 생산 총괄이었는데 이를 장인섭 부사장이 그대로 넘겨 받았다. 더불어 최경택 전 부사장(경영전략실, 인사팀, 총괄지원팀 등), 홍성암 전 부사장(안전관리본부 노사안전팀, 노무 총괄 등), 오성택 전 전무(마케팅실 실장), 유태영 전 상무(프리미엄권역 권역장), 옥경준 전 상무보(경영전략실(경영진단팀, 경영지원팀), 총괄지원팀 등)가 퇴임했다. 이에 따라 유임된 임원의 업무가 추가·변경됐다. 구체적으로
[FETV=김선호 기자] 현대리바트가 B2B 사업 영역을 신축 아파트에 가구를 납품·시공하는 빌트인 사업 위주에서 호텔·리조트와 하이엔드 레지던스 등을 대상으로 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사업으로까지 확장하고 있다. 사업영역을 확장해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은 가구와 예술작품을 제작·납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간 인테리어 기획과 설계부터 제작, 납품, 시공, 사후관리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대리바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호텔 ‘트레블로지 역삼’의 사업 시행사인 ㈜블루코브자산운용과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호텔 내 183개 객실과 컨퍼런스 시설, 투숙객 전용 프리미엄 라운지 등 모든 공간을 대상으로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현대리바트는 앞서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오픈 예정인 하이엔드 레지던스 ‘더 갤러리 832’의 루프탑 공간과 스카이 라운지에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현재 시공 중이다. 현대리바트가 이렇게 토탈 인테리어 솔루션 계약을 연이어 수주할 수 있었던 건 업계에서 유일하게 전문 조직과 경쟁력을
[FETV=김선호 기자] 쿠팡이 '무한하게 이어지는 나의 한 권' 캠페인을 진행하며 ESG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따. 고객이 책을 구매하는 만큼 아동센터와 복지관에 필요한 도서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쿠팡 고객은 초중고 참고서·인문교양·자기계발·학습만화, 기존 인기 베스트 셀러 등 다양한 도서를 구매하기만 해도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쿠팡 측은 고객이 구매하는 도서 수량만큼 각 기부처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인기 교육 참고서, 유아·어린이 도서, 스테디셀러를 선별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EBS 강의노트’ ‘우등생 해법 국어’ ‘천일문’ 등의 교육 참고서부터 ‘마법천자문’ ‘아띠래빗 까꿍놀이’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등의 유아·어린이 도서들을 마련했다. ‘철도원 삼대’ ‘일인칭단수’ 등의 스테디셀러도 포함된다. 이번 도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쿠팡은 지난해 12월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103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을 거쳐 강원∙경상∙충청∙전라도 등 지역의 작은 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의 필요에 맞춰 도서를 기부한다. 고객들의 도서 수요를 고려할 때 최소 25만 권 이상 기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된
[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이 임직원 건강관리 활동에 힘 쓴 결과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받는 성과를 도출했다. 5일 매일유업은 임직원 건강관리 활동 등을 인정받아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를 기반으로 보건복지부 표창도 수상했다고 전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직장 내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의 건강관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매일유업은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의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결과 전당뇨 및 당뇨군 임직원의 공복혈당은 평균 7mg/dL 감소했고, 고콜레스테롤 위험군 수치 역시 평균 15mg/dL 낮아지는 등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현재는 평택·광주·경산·청양·영동·아산·상하 등 7개 공장 전 사업장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만드는 임직원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으
[FETV=김선호 기자] CJ올리브영이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을 앞두고 현지 물류 전진기지를 세우며 K뷰티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현지 첫 물류 거점인 ‘미국 서부센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미국 서부센터는 약 3600㎡(1100평) 규모로,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올리브영은 향후 물동량 확대에 맞춰 서부센터의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수요 변화에 발맞춰 동부 지역에 추가로 물류 거점을 확보하는 등 '다거점 체계'를 만들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물류 인프라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현지 매장 오픈을 앞두고 K뷰티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현지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K뷰티 유망 브랜드의 북미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삼양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개최되는 ‘2026 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해 스페셜티(고기능성) 식품 소재와 AI 기반 당류 저감 솔루션 판로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NPEW는 전 세계 약 3200개 기업이 참여하고 7만 명 이상의 식품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연식품 박람회다. 삼양사는 올해로 3년 연속 박람회에 참가했다.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3S(Smart·Simple·Successful) Sugar Reduction 솔루션(이하 3S 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3S 솔루션은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설정한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한다. 배합에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수용성 식이섬유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 삼양사의 스페셜티 식품 소재가 활용된다. 3S 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사는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시피를 보다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