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매일유업이 임직원 건강관리 활동에 힘 쓴 결과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받는 성과를 도출했다.
5일 매일유업은 임직원 건강관리 활동 등을 인정받아 ‘2025년도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를 기반으로 보건복지부 표창도 수상했다고 전했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해 직장 내 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임직원의 건강관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매일유업은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사회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평택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내식당 식단의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결과 전당뇨 및 당뇨군 임직원의 공복혈당은 평균 7mg/dL 감소했고, 고콜레스테롤 위험군 수치 역시 평균 15mg/dL 낮아지는 등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현재는 평택·광주·경산·청양·영동·아산·상하 등 7개 공장 전 사업장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건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를 만드는 임직원의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행복과 회사의 동반 성장을 위한 건강한 조직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