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뮤지엄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패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A Wardrobe of Imagination)’을 선보인다.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이아트뮤지엄 마곡원그로브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동대문에서 진행한 'RSVP' 전시에 이은 두 번째 패션 테마 기획전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시의 핵심은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방대한 패션 아카이브라는 평가다.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찬 디올, 장 폴 고티에 등 현대 패션사에 획을 그은 거장 20인의 오리지널 의상이 대거 공개된다.
전시장 내부는 플라워, 하트, 종이접기 등 8개 키워드로 구성돼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랜드에 따르면 관람객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발전하는 스토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컬렉션을 해석해보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작 원천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패션과 디자인, 예술이 연결되는 차별화된 전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