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지난 2월 13일 하나은행과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Vitality & Liberty)’ 입주민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금 운용, 연금 설계, 생활비 관리 등 노후 생활 전반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금융과 주거를 결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니어 세대의 주요 니즈로 꼽히는 자산 관리와 자산 이전 수요를 반영해 유언대용신탁 등 리빙 트러스트 기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 자산을 활용한 합리적인 자금 운용 및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등 입주민의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으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입주민에게 전문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초고령 사회에 적합한 모범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롯데호텔이 축적해온 호텔 운영 노하우와 우수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시니어 맞춤 금융상품을 확대하고
[FETV=이건우 기자] KT&G가 올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460명에게 CEO의 메시지 카드와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KT&G는 가족친화 프로그램 ‘가화만사(社)성’의 일환으로 매년 임직원 자녀의 입학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가화만사(社)성’은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7년부터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균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녀들의 면역력 관리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구성했다. 각 연령대에 맞춰 정관장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 홍삼제품과 패브릭 필통, 자녀 개개인의 이름이 각인된 연필 등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해외에서 근무 중인 주재원 가족들에게도 동일한 선물세트가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회사는 2015년부터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전환되는 ‘자동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하는 등 육아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왔다. 이 밖에도 정시퇴근을 위한 ‘PC셧다운제’와 ‘가족사랑휴가’, ‘직장내 어린이집’, 5년마다 부여되는 ‘리프레쉬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에
[FETV=이건우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26일까지 럭셔리 전기바이크 브랜드 ‘컴파스로즈(Compass Rose)’ 팝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컴파스로즈는 클래식 모터사이클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전기바이크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항해 지도에 사용되는 ‘나침반 장미(Compass Rose)’에서 착안했으며, 기술과 예술의 균형을 지향하는 철학을 담고 있다. 기술력뿐만 아니라 조형미를 강조한 디자인 덕분에 하나의 이동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모델 ‘씨유레이터(Ciulator)’와 작년 새롭게 출시한 ‘댄드라이언(Dandelion)’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희소성과 디자인 가치,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대는 제품에 따라 8백만 원대부터 6천만 원대까지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디자인과 기술력을 겸비한 전기바이크를 통해 고객들이 색다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GS샵이 글로벌 커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을 론칭하며 프리미엄 가전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GS샵은 2월 19일(목) 저녁 8시 45분 ‘지금 백지연’ 방송을 통해 호주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브레빌의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BES881)’를 선보인다. 정상판매가 210만 원으로, 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커피머신 가운데 고가 프리미엄 상품이다. GS샵은 국내 커피 및 카페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비 트렌드가 점차 세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원두의 산지와 로스팅, 추출 방식 등 품질과 경험을 중시하는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정에서도 보다 전문적인 추출 경험을 추구하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GS샵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편의성 중심의 캡슐 커피 머신 외에도, 커피의 품질과 추출 과정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까지 상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단순히 ‘쉽게 마시는 커피’가 아니라, 집에서도 카페 수준의 커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브레빌 ‘바리스타 터치 임프레스’는 가정용 반자동 에스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이 예술에 특화한 ‘아트 플래그십 스토어’로 새 도약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아트’를 활용해 국내 최대 관광 상권인 명동의 부흥을 이끌어왔다. 비주얼 테마에 아트를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아트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페스티벌까지 열며, ‘아트 명동’에 힘을 실었다. 일례로 롯데백화점이 연 23년 명동페스티벌에서는 유명 ‘K 아티스트’와 협업해 명동길을 캔버스처럼 꾸며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명동 상권의 부활을 이끌었고, 지난해 ‘LTM 아트 페스타’에서는 호주 출신의 아티스트 ‘브롤가’ 등과의 협업으로 ‘롯데타운 명동’ 전체를 예술의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고객의 발길을 끌었다. ‘아트’가 본점의 역할을 재정의하면서, 롯데백화점은 새롭게 시작하는 아트 VM 프로젝트(Art Visual Merchandising Project)의 1호점도 본점으로 낙점했다. ‘아트 VM 프로젝트’는 쇼핑이 핵심인 백화점에서 예술의 경험을 동시에 소비하도록 하는 새로운 시도다. ‘경험 소비’에 대한 높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특정 전시 공간을 찾아야만 예술을 만나는 방식을 넘어 쇼핑 동선에서 아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편집자 주] 2026년 정기인사에 앞서 CJ제일제당 수장으로 올라선 윤석환 대표가 최근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면적인 체질 개선으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에 FETV는 재탄생을 예고한 CJ제일제당의 과거를 살펴보고 현재를 진단해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CJ제일제당이 현금흐름을 중심으로 전면적인 체질개선을 단행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비핵심자산의 유동화로 성장 사업을 위한 실탄을 확보할 계획이다. 우선적으로는 현금창출력을 높여서 이를 기반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나갈 것으로 보인다.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최근 임직원에게 전달한 ‘CEO 메시지’에서 사업모델, 조직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밑바닥부터 완전히 뜯어 고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금흐름(Cash Flow)에 방행되는 모든 요소를 제거해 근본적 재무구조 개선을 단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비핵심 자산에 대한 강도 높은 유동화를 통해 성장 사업을 위한 투자 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구체적인 전략
[FETV=이건우 기자] KT&G 상상마당이 신진 사진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KT&G SLAP(Sangsangmadang Life-Art Photographers)’ 16기 수료생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를 오는 24일부터 내달 27일까지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KT&G SLAP’은 신진 사진작가 육성을 위한 KT&G 상상마당 교육과정 중 하나로,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80여 명의 사진작가를 배출했다. 기초 사진 이론과 프린트 기법 강의, 조별 멘토링 등 5개월 간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작가들에게는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회 참여 기회와 개인 작품집 제작 지원금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KT&G SLAP’ 16기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운영됐으며, 사진작가 지원 프로그램 ‘KT&G SKOPF’에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김성수 작가와 김승구 작가가 멘토로 참여했다. 또한, ‘KT&G SKOPF’ 최종 사진가로 이름을 올렸던 김효연 작가와 서동신 작가도 올해부터 특강 강사진으로 합류하게 되며 교육과정의 완성도를 높였다. 16기 교육과정을 수
[FETV=김선호 기자] 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 해 동안 운영된 팝업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빙그레 소원왕국’은 2025년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됐다. 빙그레 자체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중심으로 왕실 콘셉트를 구현해 국민들과 함께 소원을 성취하고 행운을 북돋는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총 24품목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단순 전시형 공간을 넘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프리미엄 백화점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험 수준을 전략적으로 상향했다. 특히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며 국내 소비자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품 경험을 제공했다. 팝업에서만 가능한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다는 점도 주
[FETV=김선호 기자] 삼양식품이 오는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제60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는 전국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식품 유통업계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전시회로 올해 60회를 맞았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불닭브랜드를 활용한 식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선다. 일본 한정판 신제품 '불닭카레' 2종을 처음 공개한다. 글로벌 스파이시 브랜드로 자리 잡은 '불닭소스'를 활용해 강렬한 매운맛과 깊은 감칠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쿠민, 코리앤더, 페누그리크, 카르다몸, 블랙페퍼 등 5가지 향신료를 배합해 풍부한 풍미를 완성했다. 밥은 물론 돈가스, 크로켓 등 튀김류와도 잘 어울린다. 제품은 매운맛 애호가를 위한 '매운맛'과 매운맛 입문자를 위한 '중간 매운맛'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리뉴얼한 '치즈불닭볶음면'과 '불닭소스 오리지널'도 선보인다. 기존 치즈불닭볶음면과 비교해 봉지면은 치즈 사용량이 7%, 큰컵은 28%, 작은컵은
[편집자 주] 2026년 정기인사에 앞서 CJ제일제당 수장으로 올라선 윤석환 대표가 최근 ‘파괴적 혁신’을 단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면적인 체질 개선으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할 계획이다. 이에 FETV는 재탄생을 예고한 CJ제일제당의 과거를 살펴보고 현재를 진단해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고자 한다. [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이 바이오사업에 전문성을 지닌 윤석환 대표를 필두로 사업구조를 최적화해 수익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4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이오부문이 외부 악재로 인해 2025년 부진한 성적을 거둔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사업과 조직의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윤석환 대표가 낙점된 배경이다.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은 1964년 김포공장의 글루탐산나트륨(MSG) 생산으로 시작됐다. 본격적인 수익 구간에 진입한 것은 1991년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공장 준공 이후다. 단순 식품 원료 생산을 넘어 라이신·트립토판·핵산 등 사료용 아미노산 시장을 선점하며 글로벌 '그린 바이오(Green Bio)' 1위 기업으로 도약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발효 기술 고도화와 해외 생산 거점 확대를 통해 산업 소재 중심의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인도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