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캐시백과 포인트리 제공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고객 대상으로 오는 3월31일까지 ‘트래블러스체크카드 캐시백 혜택모음.zip’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Pay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MTR) 서비스에서 카드 등록 후 일본 돈키호테, 백화점, 중국 알리페이, 유럽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이용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 스타벅스 20% 포인트백’ 행사도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신용 및 체크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카드 제외)로 해외 스타벅스(국내 제외)에서 월별 원화환산금액 누적 5000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20% 포인트리(매월 최대 1만P)를 제공한다. 또한 ‘JCB카드 전세계 선착순! 일본 10% 캐시백’ 행사를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응모 후 KB국민 JCB 신용카드(KB국민 기업, 비씨 제외)로 행사 기간 안에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누적 합산 10만엔(JPY)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최대 1만엔)을 제
[FETV=임종현 기자] 김성주 신임 BNK부산은행장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내정자와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인물로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내 위상이 한층 부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성주 행장은 김지완 전 회장 시절 처음 BNK신용정보 대표로 발탁된 이후 빈대인 회장 체제에서도 BNK캐피탈 대표를 맡아왔다. 그는 BNK캐피탈 대표 재임 당시 빈대인 회장이 부산은행장 시절부터 추진해 온 글로벌 전략 기조에 맞춰 해외사업을 주도했다. 빈 회장과 함께 동남아시아 법인 현장 점검에 나서며 현지 영업 현황을 직접 살폈다. 빈 회장 2기 체제에서 김 행장은 부산은행장을 맡으며 그룹 전략 실행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BNK금융은 은행 의존도가 높은 구조로 그룹의 주요 현안 역시 은행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런 구조에서 김 행장은 빈 회장과 발맞춰 생산적금융 확대 등 그룹 차원의 주요 과제를 수행해야 할 책임을 안게 됐다.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지난달 30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열고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를 신임 부산은행장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 김 행장은 지난달 31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됐다. 김 행장은 1월2일 공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김기태 대표가 최근 명지대학교를 방문해 주임교수 및 학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상조업의 미래와 보람그룹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제시하는 리더십 특별 강연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보람그룹이 추진 중인 리브랜딩 전략인 라이프 큐레이터(Life Curator)의 콘셉트를 학계와 공유하고 향후 상조산업의 외연 확장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기태 대표는 강연에서 보람그룹이 지난 35년간 지켜온 장례 문화의 품질 고도화 성과를 짚어보는 한편 기존의 토털 라이프케어 개념을 한 단계 진일보시킨 라이프 큐레이터 비전과 방향성을 상세히 소개했다. 김 대표는 “기존의 서비스가 고객의 필요에 대응하는 수동적 의미의 케어(Care)였다면 라이프 큐레이션은 고객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바탕으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능동적으로 제안하고 설계하는 것”이라며 “시간의 퀄리티를 높이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보람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 로드맵도 공유했다. 김 대표는 상조 서비스의 범위를 장례, 웨딩, 여행 등 대형 이벤트에 국한하지 않고 ▲반려동물 ▲생체보석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는 5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중앙회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고금리와 경기 불황 등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이 현장을 지키며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라며 “신협의 큰 자산은 건물도 숫자도 아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다. 신협의 경쟁력은 규모나 속도가 아니라 신뢰와 원칙, 사람 중심의 가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신협중앙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건전성 회복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체율을 4% 후반 대까지 낮추는 등 조합의 자산건전성 개선이 진전됐다고 밝혔다. 조합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출범시킨 KCU NPL대부는 지난 한 해 4조원이 넘는 부실채권 정리를 추진하며 조합의 자산 건전성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중앙회는 조합의 수익 기반을 보강하기 위해 출자배당, 연계대출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도 병행했다. 신협법 개정을 통해 상임감사 의무선임 기준 완화를 관철하는 등 제도 기반 정비에도 나섰다. 아울러 지난해 3월 공식 개원한 신협 제주연수원이 인문·힐링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원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100만원권(5명) ▲10만원권(15명) ▲1만원권(100명) ▲1000원권(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제공한다.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지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고트(GOAT)카드 최대 6% 더블 적립 이벤트’를 올해에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고트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일정 비율 페이북머니(선불전자지급수단)를 자동 적립해주는 생활 밀착형 카드로 금융 소비자 사이에서 이른바 혜자카드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매월 100만원 이용고객에게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 페이북머니를 적립해 준다. 올해 진행하는 ‘3+3 더블적립’ 이벤트도 2025년 이벤트와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12월말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에서 해당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기본 3% 적립 외 추가 3%를 제공해 최대 6%까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이용도 모두 추가 적립 대상이며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연말까지 3개월 단위(1~3월, 4~6월, 7~9월, 10~12월)로 적립해주며 해당 기간 동안 최대 36만원까지 페이북머니로 적립이 가능하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지난 한해동안 고트카드 더블적립 이벤트는 고트카드 만의 주요 혜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일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의 신년사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따뜻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따뜻한 아침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디지털 설문을 통해 접수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추첨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 요소를 가미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ESG 실천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에게는 추가 룰렛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도 병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드럽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통해 임직원의 동기를 높이는 것이 결국 고객에게 더욱 나은 금융서비스로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모임 회비 관리와 일정 공유 기능을 갖춘 '모이Go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 커플, 동호회 등 다양한 목적의 모임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모임장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모임원을 초대하고 회비 납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회비 미납 모임원에게는 앱으로 직접 회비 납부를 요청해 별도 연락 없이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모임원들은 통장 잔액과 입출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공유해 투명한 모임 운영이 가능하다. 앱 내에서는 모임 게시판과 모임 일정 기능도 제공한다. 모임 게시판에서는 공지 사항 등을 게시하고 모임 일정에서는 캘린더를 통해 정기 일정을 등록하거나 입출금 내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일정 등록 시 다양한 스티커로 꾸밀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한 모임장은 1인당 최대 10개 계좌까지 개설할 수 있어 여러 모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2.0%가 적용되며 모임 인원 조건을 충족하면 연 0.7%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모임장 포함 2명 이상일 경우 500만원까지, 4명 이상일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의 직급을 상무에서 전무로 격상했다. 다른 계열사와 겸직해 왔던 소비자보호 임원을 전담 체제로 전환하며 업무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로 분석된다. 모범관행은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소비자보호 임원과 전담 부서의 독립성·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캐피탈은 금융소비자보호 요구가 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달 26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리테일관리본부 산하에 있던 고객센터(콜센터) 조직을 소비자보호 부문 산하로 재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관점의 점검 체계를 적용하고 민원·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내부통제와 연계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도 함께 정비했다. 신임 소비자보호본부장(CCO)에는 KB국민은행 서부지역영업그룹대표를 지낸 박종상 전무가 선임됐다. 기존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던 이은경 상무는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됐다. 이 상무는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그룹장과 KB캐피탈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대구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원목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보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 창업·수출기업 지원 등 중점정책부문에 전년 계획 대비 2조원 증가한 61조원을 공급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진짜 성장’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포용적 금융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시적 경영 애로로 성장동력이 약화된 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재도약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보는 금융부문 AI 선도기관으로서 AI혁신부를 신설하고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AI 산업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전략실을 새롭게 설치해 재난·안전 관련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임직원은 물론 고객기업과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