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 고수익자유예금의 금리를 기존 연 0.8%(세전)에서 2.0%p 올린 연 2.8%(세전)로 인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별도 우대 조건이 없는 파킹통장 상품 중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다.

이번 금리 인상은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고객의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별도의 우대 조건 없이 모든 가입 고객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인상된 금리는 예치 금액과 기간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제공된다. 금액 한도 없이 연 2.8%(세전) 금리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만 예치하더라도 예치 기간만큼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자금 입출금이 잦은 고객도 이자 손실 없이 상품을 활용할 수 있어,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으로 1인 1계좌 가입할 수 있고 가입 기간 및 금액에 제한이 없다. 이자는 매 분기(3·6·9·12월) 세 번째 금요일 결산 기준으로 세금 공제 후 원금에 가산된다. 또한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 전액 면제 및 타행 자동화기기 출금 수수료 면제 혜택도 유지된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고수익자유예금은 복잡한 우대 조건 없이 기본 금리 혜택에 집중한 상품으로, 고객 누구나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자금 운용 수요에 부응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