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6개 주요 보험사의 종신보험,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평생 동안 치매 검사부터 진단, 입원, 치료, 간병까지 단계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교보 치매·간병안심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치매 단계별 보장을 강화하고, 보장 대상 치매와 장기요양등급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에 대해서도 진단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생활자금을 수령하다 조기에 사망하더라도 최소 3년(36회) 동안 지급을 보증한다. 또 장기요양등급 1~5등급뿐 아니라 인지지원등급도 등급에 따라 장기요양 진단금,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지원금을 특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장기요양등급 판정 후 재가·시설급여, 주·야간 보호, 방문요양 이용 시 특약에 따라 매일 또는 매월 이용수당을 지급한
[편집자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질병 보장과 노후 대비가 가능한 ‘효도보험’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 대신 보험료를 납입하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향후 자녀 본인의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6개 주요 보험사의 종신보험,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대표 효도보험 상품을 소개한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고 노후 대비까지 가능한 ‘한화생명 H건강플러스보험’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후유장해, 사망까지 종합 보장한다. 특히 암 수술, 항암약물치료, 항암방사선치료 등 주요 치료비 보장을 기존 연간 1회, 최장 10년에서 보험기간 만기까지 확대했다. 또 보험료 완납 이후 보장금액 체증 구조와 적립형 전환 기능을 도입해 생애주기에 따른 보장과 자금 활용이 가능하다. 보험료를 완납하면 보장금액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나고, 이미 납입한 보험료의 일정 비율에 대해 증액 계약을 추가해 보장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간편가입형 선택도 가능하다. 가입 후 1년간 입원 또는 수술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달 30일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고구마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생명 고객지원부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고구마를 수확하고 농가 주변을 정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KB금융지주 보험계열사인 KB손해보험과 KB라이프는 추석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지난 1일 각각 서울 강남구 본사 인근에서 ‘플로깅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KB손보 임직원들은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강남역과 역삼역, 국기원 공원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KB라이프 임직원들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본사 옆 도로와 공원, 놀이터 등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캠페인에 참여한 KB손보 임직원(위)과 KB라이프 임직원들이 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각 사]
◇승진 <부사장> ▲해외사업부문 박기현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10월을 맞아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생명보험사들은 사망을 보장하는 종신보험을 활용해 노후 생활자금과 상속세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 손해보험사들은 고령화시대에 맞춰 요양, 간병 보장을 강화하는 한편, MZ세대를 위한 맞춤형 건강보험도 선보였다. ◇한화생명 ‘하나로 H종신보험’ 한화생명은 사망 보장을 받으면서 노후 생활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하나로 H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 본연의 사망 보장은 강화하고, 연금 전환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종신보험은 연금 전환 시 사망 보장이 사라지는 한계가 있었지만, 사망 보장을 유지하면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연금 전환은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원하는 시점에 할 수 있으며, 연금과 사망보험금 합산액은 최초 가입금액의 3배 이상이다. 예상치 못한 질병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암, 뇌졸중, 심장질환 등 12대 질병 보험료 납입 면제 특약도 신설했다. ◇동양생명 ‘우리원 안심상속 종신보험’ 동양생명은 사망보험금을 상속세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원(WON) 안심상속 종신보험(보증비용 부과형)’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특
[FETV=장기영 기자] 올해를 마무리하는 4분기가 시작되면서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순이익 1위 싸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상반기 메리츠화재가 삼성화재를 꺾고 1위를 차지하면서 순위 싸움은 더욱 치열해졌다. 지난해 두 회사 모두 ‘상고하저(上高下低)’ 순이익 흐름을 나타낸 가운데 상·하반기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메리츠화재가 처음으로 연간 순이익 1위에 오를지 주목된다. 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삼성화재의 지난해 하반기 당기순이익은 7706억원으로 상반기 1조2772억원에 비해 5066억원(39.7%) 감소했다.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1분기 6839억원을 기록한 이후 2분기 5933억원, 3분기 5572억원, 4분기 2134억원으로 매분기 감소해 뚜렷한 상고하저 흐름을 나타냈다.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역시 상반기 9977억원에서 하반기 7129억원으로 2848억원(28.5%) 줄었으나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1분기 4909억원에서 2분기 5068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4951억원으로 2분기에 비해 줄었으나 1분기보다는 늘었다. 메리츠화재의 4분기 당기순이익은 217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1위사 지에이코리아와 손잡았다. 삼성생명은 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글로벌금융판매에 이어 대형 GA와 체결한 두 번째 협약이다. 지에이코리아는 약 1만7000명의 보험설계사 활동 중인 GA업계 1위사다.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과 지에이코리아는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양측은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립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GA업계와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에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금융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삼성생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GA업계의 건전한 영업문화를 선도해 나
[FETV=장기영 기자] 금융권 요양사업 선두주자 KB라이프가 사업 개시 2주년을 맞았다. KB라이프는 공격적인 투자로 요양시설을 확대하며 해외 보험사들의 ‘롤모델’로 우뚝 섰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동기 70억원에 비해 14억원(20%) 증가했다. 상반기 영업수익 증가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연간 영업수익은 지난해 147억원을 넘어서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KB라이프가 지난 2023년 10월 계열사 KB손해보험으로부터 KB골든라이프케어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지 2년만의 성과다. KB라이프는 KB골든라이프케어를 인수해 요양사업을 시작한 이후 공격적인 투자로 요양시설을 확대해왔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달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에 ‘광교빌리지’를 개소해 총 4개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 중이다. 오는 11월에는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다섯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 ‘강동빌리지’를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앞선 2023년 12월에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첫 임대형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 ‘평창카운티’를 개소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요양사업에 진출한 주요 보험사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로 인공지능(AI)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AI 아이디어톤’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내 업무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행사에는 총 37개 팀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신한라이프는 각 팀이 제출한 아이디어의 실무 연관성, 창의성, 기술 적정성, 기대 효과 등을 평가해 시상했다. 대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구매 업무 자동화 방안을 제시한 총무팀이 차지했다. 총무팀은 구매 요청, 제안 및 평가 등의 업무를 자동화하고 구매금액의 적정성을 분석하는 시스템 도입을 제안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업무 자동화로 단축한 시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 협상력 강화를 통해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어 “각 팀의 아이디어는 적용 가능성과 기대 효과에 따라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