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수장이 모두 교체된 가운데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올해 금융당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간 분쟁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감사 시즌을 맞아 올해 상반기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관련 지표인 의료자문, 신속지급 현황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보험금을 청구 후 3일 이내에 지급한 신속지급비율이 소폭 하락했다. 신속지급비율은 메리츠화재가 97% 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신속지급 평균 기간은 KB손해보험이 0.4일 이내로 가장 짧았다. 16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장기보험 보험금 신속지급비율은 96.2%로 전년 동기 96.5%에 비해 0.3%포인트(p) 하락했다. 보험금 신속지급비율은 보험사가 보험금 청구를 접수한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이다. 신속지급비율이 90% 이상이라는 것은 보험금 청구 10건 중 9건은 3일 이내에 지급했다는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가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말 105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메리츠화재는 오는 27일 1050억원 규모의 국내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20일 진행하는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며, 수요 예측 시 공모 희망 금리는 연 3.3~3.8%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K-ICS)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메리츠화재의 올해 6월 말 K-ICS비율은 239.8%로 지난해 12월 말 248.2%에 비해 8.4%포인트(p) 하락했다. 해당 기간 기본자본 K-ICS비율은 91.7%에서 83.4%로 8.3%포인트 낮아졌다. 메리츠화재는 후순위채 발행에 따라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이 241.7%로 1.9%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후순위채 발행 대금은 보완자본으로 분류돼 기본자본 K-ICS비율은 변동이 없다. 메리츠화재는 증권신고서를 통해 “후순위채 발행으로 확충한 자금은 안정적 K-ICS비율 관리를 위한 운용 전략에 따라 대출자산, 국내 채권 등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15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서울시 발달장애인 어울림 플라잉디스크대회’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원활한 대회 진행을 돕는 한편, 참가자들에게 금융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대회장 내에 마련된 이벤트 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푸본현대생명]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4일 재보험사 코리안리와 함께 인천 강화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철회 부사장을 비롯한 농협손보 사업지원부문 임직원과 코리안리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토마토 순치기와 딸기밭 정리 작업을 도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농협손보와 코리안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수장이 모두 교체된 가운데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올해 금융당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간 분쟁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감사 시즌을 맞아 올해 상반기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관련 지표인 의료자문, 신속지급 현황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상반기 국내 3대 생명보험사가 보험금을 청구 후 3일 이내에 지급한 신속지급비율이 일제히 상승했다. 신속지급비율은 한화생명이 93%를 웃돌아 가장 높았고, 신속지급 평균 기간은 교보생명이 0.2일로 가장 짧았다. 15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대형 생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보험금 신속지급비율은 92.5%로 전년 동기 90.6%에 비해 1.9%포인트(p) 상승했다. 보험금 신속지급비율은 보험사가 보험금 청구를 접수한 후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이다. 신속지급비율이 90% 이상이라는 것은 보험금 청구 10건 중 9건은 3일 이내에 지급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기간 3개 대형사의 신속지급비율은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최대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4일 2000억원 규모의 국내 후순위채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16일 이사회를 열어 후순위채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후순위채 발행액은 이달 16일 진행하는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수요 예측 시 공모 희망 금리는 연 3.5~4.2%다. 5년 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한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지급여력(K-ICS) 제도 대응과 안정적 자본 관리, 내년 4월 후순위채 조기 상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미래에셋생명의 올해 6월 말 K-ICS비율은 183.5%로 지난해 12월 말 192.4%에 비해 8.9%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기본자본 K-ICS비율은 132.7%에서 124.2%로 8.5%포인트 낮아졌다. 미래에셋생명은 20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 시 올해 6월 말 기준 K-ICS비율이 193.8%로 10.3%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순위채를 300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할 경우 K-ICS비율 상승 폭은
[FETV=장기영 기자]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 회장이 금융당국의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과 관련해 분급 수수료율 현실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14일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에서 “GA는 서민 일자리를 지탱하는 중요한 판매채널로, 급격한 소득 변화나 규제 불균형은 현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GA업계는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이 보험설계사들의 생계를 위협할 수 있다며 분급 수수료율 현실화를 요구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입법 예고한 ‘보험업감독규정’ 일부개편안 중 4년 분급 수수료율을 계약 체결 비용의 1.2% 이내에서 1.5%로 이내로 확대하고, 신인 설계사 지원 비용 한도에 대한 예외 규정을 삭제할 것을 건의했다. ‘1200%룰’과 관련해서도 시스템 구축과 계도 기간이 필요하다며 시행 시기를 2026년 7월에서 2027년 1월로 유예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회장은 “금융당국의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현실적인 준비 기간과 제도 보완이 함께 가야 한다”며 “특히 신인 활동 지원금 운영 관련 판매채널간 규제차익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보험사의 제3자 리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저렴한 보험료로 일상생활 중 발생한 골절, 깁스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우리원(WON) 미니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을철 등산, 캠핑, 라이딩 등 야외활동이나 겨울철 빙판길 미끄럼 사고로 인한 골절, 깁스 치료비를 보장한다. 재해로 인한 골절 진단 시 회당 10만원,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깁스 치료 시 회당 10만원을 지급한다. 보험료는 40세 기준 남성 3660원, 여성 3450원으로, 한 번만 납입하면 1년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70세까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작은 사고에도 생활에 큰 불편이 따르는 만큼,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소액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을 선보여 든든한 일상 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수장이 모두 교체된 가운데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올해 금융당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보험금 지급을 둘러싼 보험사와 소비자간 분쟁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정감사 시즌을 맞아 올해 상반기 대형 생명·손해보험사의 보험금 지급 관련 지표인 의료자문, 신속지급 현황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5대 대형 손해보험사가 올해 상반기 의료자문을 거쳐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은 부지급 건수는 10% 이상 감소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 1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의 부지급 건수는 나란히 증가했다. 부지급 건수가 가장 많은 현대해상은 부지급률 역시 가장 높았다. 14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의료자문을 통한 보험금 부지급 건수는 1709건으로 전년 동기 2025건에 비해 316건(15.6%) 감소했다. 의료자문은 보험사고 발생 시 보험사가 계약자나 피해자가 청구한 보험금 지급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피해 사실과 해당 사건간의 연관성에 대한
▲성금례씨 별세, 김주영(지에이코리아 전무)씨 장모상 = 13일, 전북 전주시 효사랑장례문화원 특5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30분 ☎063-250-4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