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성과를 인정받아 광주경찰청으로부터 ‘빛고을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와 영업점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2025년 연말 기준 총 55억원 규모의 고객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보이스피싱 예방 실적은 2023년 28억원, 2024년 39억원, 2025년 55억원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예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번 선정과 함께 광주은행 문화동지점은 보이스피싱 예방 우수 영업점으로 지정돼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예방 활동에 기여한 직원들에 대한 감사장 수여도 함께 이뤄졌다. 문화동지점은 2025년 하반기에만 총 3건, 약 1억2700만원 상당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예방 사례로는 병원비 마련을 이유로 정기예금 중도해지를 요청한 고객이 과도한 불안 증세를 보이자 직원이 상담 과정에서 최근 타 금융기관 예금 중도해지 이력을 확인하고 보이스피싱 피해 가능성을 의심해 즉시 112에 신고한 사례가 있다. 확인 결과 해당 고객은 카드 오배송을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뜻을 담아 다음달 2일부터 1조원 규모의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된다. 신규 5000억원·만기연장 5000억원 규모로 오는 3월6일까지 실시된다. 업체별 지원한도는 최대 10억원이며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신용등급 및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평가 및 전결권 완화 등 대출취급 절차도 간소화해 고객 편의를 제고했다. iM뱅크는 2026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부진에 따른 매출감소, 유동성 부족 등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2026 설 특별자금대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역내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다양한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따뜻하게 동행하는 iM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이 올해 1월 취임한 뒤 수도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하며 영업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FETV는 강정훈 은행장 체제의 수도권 전략과 기업금융 강화, 영업망 확장 방향을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가 조직개편을 통해 수도권 1·2본부를 통합하고 PRM본부를 신설하며 수도권 공략에 무게를 실었다. 2019년 PRM(Professional Relationship Manager) 제도를 도입한 이후 관련 조직이 본부급으로 승격된 것은 6년 만이다. 지난해까지 iM뱅크 수도권 조직은 1·2본부 체제로 운영됐다. 수도권1본부는 마필재 본부장(서울영업부장 겸임), 수도권2본부는 김용덕 본부장(강남영업부장 겸임)이 각각 맡았다. 반면 올해는 수도권본부를 단일화하고 유창호 본부장이 수도권본부장과 PRM본부장을 겸직하는 체제로 재편됐다. PRM은 시중은행 출신 기업금융 인력을 영입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들은 별도 고정 점포 없이 기업체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영업을 수행하며 여신과 외환,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한다. iM뱅크는 대구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총 2회 운영하며 구성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육성 제도를 안착시켰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김희상 대표이사와 멘토-멘티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멘토링 프로그램’ 인증서 수여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조직 내 학습 및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1차 멘토링을 약 11주간, 10월부터 12월까지 2차 멘토링을 8주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멘토-멘티 매칭 기반 실무 중심의 멘토링 방식으로 운영됐다. 멘토링 전후로 실시한 다면평가에서 멘티들의 역량이 업무 전반에 걸쳐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만족도와 참여도도 모두 85% 이상을 기록했다. 1차와 2차 멘토링 모두 일관된 수준의 성과가 도출되며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이 입증됐다. 애큐온저축은행은 2024년 멘토링 프로그램 첫 운영 이후 지난해 두 차례 더 운영하며 멘토링을 조직의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켰다. 또한 멘토 역할과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기 위해 멘토링 인증서를 수여하고 교육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멘토링이 단발성 프로그램이 아닌 지속
[FETV=임종현 기자] 현대캐피탈이 지난 24일(현지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학회(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 시상식에서 논문 '인과 추론 및 도메인 적응을 활용한 우대 금리 최적화(Optimizing Preferential Rate in Retail Lending with Causal Inference and Domain Adaptation)'로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Innovative Applications of Artificial Intelligence Award, 이하 IAAI)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1979년 설립된 국제인공지능학회는 전 세계 인공지능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을 발표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인공지능 학술단체다. 1989년 제정돼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IAAI)은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상으로 아마존, IBM과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로 수상해왔다. 금융사 가운데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3회 수상한 기업은 현대캐피탈이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국제카드 브랜드사 유니온페이(UnionPay)와 함께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내(4월13일까지) 대상 국가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 시 회당 할인 한도 내 10%를 즉시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내 등록 카드 1개 당 총 10회 할인이 가능하며(1일 최대 3회),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 NH농협 개인카드(UnionPay)를 사용해야 한다. 대표 UnionPay 카드로는 올바른 트래블카드가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가맹점 7% 할인 및 인천공항 무료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로 ▲국내 면세점, 백화점, 온라인쇼핑 등에서 5% 청구할인 ▲국내 카페와 베이커리 영역에서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카드정보 사전등록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NH pay 및 농협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임종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실무형 AI 인재 확보를 위해 ‘AI 레지던시(Residency) Student 트랙(AI AGENT)’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AI 레지던시 Student 트랙은 학부·석사 단계 인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단순 연구·리서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금융·핀테크 도메인에서 실제 현업 문제를 AI로 자동화하고 재구성하는 실무형 트랙에 중점을 뒀다. AI 도구 사용을 넘어 조직의 업무 흐름을 AI로 재설계하고 생산성을 한층 높이는 데 이바지하고자 하는 AI 네이티브 전문가 양성이 채용 목적이다. 핀다의 이번 채용은 5주 AI 레지던시와 3개월 인턴십으로 총 4개월간 운영된다. AI 레지던시 기간에는 비즈니스 아키텍처·데이터 파이프라인·사내 AI 인프라를 집중 분석한다. 이어 거대언어모델(LLM), 파이썬 등을 활용해 즉시 사용할 수 있고 확장도 가능한 기술실증(PoC) 모델을 구현할 예정이다. 레지던시 평가를 통과한 인원은 3개월 인턴십 단계에서 검증된 모델을 실제 사내 시스템, 프로덕트 레벨로 통합하고 실행 로그·피드백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도와 처리 속도를 지속해서 개선하는 고도화 과정을 수행한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23일~24일 이틀간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박춘원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영업점장, 본부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해 경영성과 리뷰 및 2026년 경영목표와 방향성에 대해 직원들과 공유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상반기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전북은행만의 영업전략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26년 중점 전략과제로는 ▲자산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 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인공지능(AI) 경쟁력 혁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 혁신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춘원 은행장은 “장기화 되는 지역경기 침체, 금리·환율의 변동성, 정책 규제 변화 등으로 인해 국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경기상황이 예상되지만 도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말고 선제적인 건전성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동반성장과 전북은행만의 핵심전략 추진을 한층 견고히 할 것”이라고 독려했다. 이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026년을 맞아 판매한 새해 첫 더쿠폰예·적금 상품이 고객 성원에 따라 조기 완판돼 더쿠폰적금의 판매 기간을 하루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iM뱅크 서울지역 신규 점포 확장을 기념해 한정 판매한 것으로 3.2% 더쿠폰예금과 연 15% 더쿠폰적금이 많은 고객들의 관심으로 준비된 한도가 빠르게 소진됐다. 더쿠폰예·적금은 지난 2023년 첫 출시 후 매 판매 시 조기 완판되는 인기상품으로 2026년 첫 판매는 iM뱅크의 서울 지역 지점(강동, 역삼금융센터) 개설을 기념해 지난 5일부터 진행돼 왔다. 판매 개시 당시 더쿠폰예금은 1월 말까지, 더쿠폰적금은 2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었다. 지난 26일 기준 한정 판매수량이 조기 완료 된 바 이에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더쿠폰적금의 판매를 하루 연장한다. 추가 판매되는 더쿠폰적금의 우대금리 쿠폰 발급과 가입은 1월27일까지 진행된다. iM뱅크 앱 쿠폰함에 발급된 쿠폰으로 가입할 수 있고 기존 쿠폰을 보유한 고객 역시 27일까지만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더쿠폰적금은 연 15% 금리(세전)를 제공하며 iM뱅크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월 1000원부터 최대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지역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금융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금리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돼 지역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한 한도우대를 통해 기업의 업종과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만의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