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inZOI(이하 인조이)’, ‘PUBG: 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등 3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게임쇼로 크래프톤은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로 3번째 참가다. 크래프톤은 현장 부스를 운영하며 출품작 시연 기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조이는 지난 3월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으며 출시 일주일 만에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인조이는 게임스컴 2025에서 1번째 DLC ‘차하야’를 공개한다. 차하야는 도원, 블리스베이에 이은 3번째 맵으로 동남아시아의 휴양지를 콘셉트로 제작됐다. 본섬에서는 자급자족을 위한 농사, 낚시 등 생계 활동을 할 수 있으며, 리조트 섬에서는 다양한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블라인드스팟은 5대5 팀전 기반의 탑다운 전술 슈팅 게임이다. 슈팅 게임 특유의 타격감과 액션성은 물론 탑다운 뷰의 전략적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각 캐릭터의 고유
[FETV=신동현 기자]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오전 8시 30분. 행사 시작 30분 전이었지만, 입구에는 이미 수십 명이 줄을 서 있었다. 이날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로스트아크 모바일 비전 프리뷰’는 그 자체로 게임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보여줬다. 9시 정각, 입장이 시작되자마자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어비스 던전’ 체험 부스였다. ‘어비스 던전’ 체험은 4인이 한 팀이 되어 ‘영광의 벽’과 ‘크라잉 스톰’ 2개의 던전 보스를 공략하는 콘텐츠였다. 해당 부스에서는 PC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었다. 모바일 게임이지만 원작 못지않은 그래픽을 자랑했다. 총 5개 클래스 중 기자는 ‘전사’를 선택했다. 묵직한 타격감과 넓은 범위기를 활용한 시원한 액션은 ‘전사’라는 이름에 걸맞은 매력을 보여줬다. 비록 조작 미숙으로 2차례 사망했지만 15분간의 전투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후 들른 부스는 ‘가디언 토벌 경쟁전’이었다. 총 8명이 참여하며 4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보스에게 누가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지를 겨루는 콘텐츠다. 조작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있었다. 이 자리에서 기자는 자동 전투 기능을 직접 사용해봤다.
[FETV=신동현 기자] 하이브IM이 설립 3년 만에 실적 반등을 노린다. 2022년 이후 내리 적자였던 하이브IM은 올해 하반기 AAA급 MMORPG인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의 출시를 예고하며 국면 전환을 꾀하고 있다. 지난 10일 하이브IM은 아키텍트를 iOS와 macOS 등 애플 플랫폼에 최적화해 하반기 중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지스타(G-STAR)에서 처음 공개된 아키텍트는 하이브IM이 퍼블리싱하고 ‘리니지2 레볼루션’과 ‘제2의 나라’ 개발에 참여했던 박범진 대표가 설립한 아쿠아트리가 개발을 맡았다. ◇ 심리스 오픈월드 기반의 다양한 액션 요소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그래픽을 활용한 심리스 오픈월드 MMORPG로, 전투와 탐험 요소 모두에 중점을 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전사, 마법사, 전투사제, 암살자, 사냥꾼 등 5종의 클래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외형 및 체형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전투 시스템은 타깃팅(락온) 없이 직접 조작하는 논타깃 방식으로 구성됐다. 플레이어는 점프, 회피, 패링 등의 동작을 통해 적의 공격을 피하고, 스킬의 사거리와 방향도 수동으로 조절해야 한다. 탐험 요소는 다양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리니지M’에 ‘RISING STORM(라이징 스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니지M은 ‘뇌신’ 클래스의 리부트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새롭게 추가된 여성형 캐릭터에 더해 창 착용 시 전광석화의 공격으로 적을 무력화시키는 ‘썬더 플릭’ 등 신규 스킬과 ▲번개의 창을 투척해 적을 구속하는 ‘라그나로크’ ▲배타적 타격 권한을 획득하는 ‘썬더 볼트’ 등 리뉴얼된 스킬들을 만날 수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7월 2일 오전 2시까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해당 기간 동아 ‘뇌신’ 클래스로 전환 가능하다. 월드 던전 ‘오만과 신념의 탑’과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도 리뉴얼이 적용된다. 사냥터 몬스터 난이도와 경험치가 상향되고 보상이 개선된다. 해당 던전에서 신규 성장 아이템 ‘지배석’도 획득할 수 있으며, 부적 아이템 보유 효과와 전용 스킬들도 개편이 진행된다. ‘지배의 탑’에는 PK 카운트가 제외되고 사망 복구 비용이 할인되는 새로운 전투 활성화 지역도 추가된다. 신규 미니게임 ‘황혼 산맥 디펜스’의 상세내용도 공개했다. 황혼 산맥 디펜스는 전략 디펜스 장르의 미니게임으로 4인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이하 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컵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WC2025’의 아시아퍼시픽 컵이 오는 10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대회의 성공적 운영과 지역 e스포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7일 오후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컴투스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의 방향성과 추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컴투스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에서 개최될 아시아퍼시픽 컵을 위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 인프라 활용 ▲경기 운영 및 관련 업무 협력 ▲국내외 관람객 지원 및 지역 게임 문화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는 세계 전역의 유저가 함께하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욱 현장감 있는 e스포츠 축제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SWC2025’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국가대항전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이하 PNC) 2025’를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티켓 예매 페이지도 이날 오픈한다. 사전 예약은 오후 6시부터 NOL 인터파크를 통해 시작되며 2차 일반 예매는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시작한다. 서바이벌 스테이지가 열리는 1일·2일 차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파이널 스테이지가 열리는 3일부터 5일 차에는 유료 입장이 적용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4만원, 일반 예매가는 5만원이다. PNC 2025는 3일간에서 늘어난 5일간의 일정과 함께 참가 국가도 16개에서 24개로 확대된다. 총 24개 국가대표팀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성적에 따라 진출 단계를 구분했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 팀은 전년도 성적에 따라 파이널 스테이지에 직행하며 나머지 16개 팀은 서바이벌 스테이지부터 여정을 시작한다. 파이널 스테이지 직행 팀은 대한민국,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중국, 태국, 미국, 베트남이다. 서바이벌 스테이지에는 캐나다, 차이니즈 타이
[FETV=신동현 기자] 더블유게임즈는 종속회사 슈퍼네이션(SuprNation AB)이 유럽 주요 국가의 온라인 카지노 운영 라이선스를 취득·준수하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네이션은 2015년 설립된 아이게이밍(iGaming)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2023년 11월 더블유게임즈 손자회사인 더블다운인터액티브 LLC에 인수됐다. 이후 몰타 게임청(MGA)으로부터 2016년 온라인 카지노 운영 라이선스를 최초로 취득했으며 2017년 영국 도박위원회(UKGC), 2019년 스웨덴 도박관리청(Spelinspektionen), 그리고 맨섬(Isle of Man)과 에스토니아 등 총 5개 규제기관의 허가를 추가로 확보했다. 영국 UKGC 라이선스는 온라인 카지노 업계에서 권위 있는 인증 중 하나로 재정 건전성, 기술 보안, 책임감 있는 게임 운영, 소비자 보호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친다. 실제 슈퍼네이션은 지난 1분기 영국과 스웨덴 지역에서 전분기 대비 52%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더블유게임즈는 슈퍼네이션이 보유한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아이게이밍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기존 소셜카지노(더블유카지노, 더블다운카지
[FETV=신동현 기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출시 2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콘텐츠 부족과 밸런스 문제 등으로 원작의 감성을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가 이어졌고 흥행 부진 속에 적자가 누적되면서 개발사 니트로스튜디오는 완전 자본잠식 규모가 점점 커지며 더 이상 서비스를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의 개발과 운영을 담당한 넥슨의 자회사 니트로스튜디오는 개발자노트를 통해 카트라이더:드리프트의 서비스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는 “장기적으로 레이서분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카트라이더 IP의 영속성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온 결과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드리프트'는 2018년경부터 개발을 시작한 프로젝트로 넥슨의 대표 IP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계승작이자 글로벌 확장을 겨냥한 멀티플랫폼 게임으로 기획됐다. 초기에는 리마스터 수준의 작품으로 논의됐으나 이후 언리얼 엔진4 기반의 그래픽 업그레이드와 함께 PC, 콘솔,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개발에는 원작 ‘카트라이더’와 ‘레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 경기도 화랑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세계놀이의 날’을 맞아 개최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 힘껏! 맘껏! 실컷! 우리 다 같이 놀자 게임 한바퀴’ 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CSR 활동으로,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4D VR 버스와 다양한 체험형 게임 콘텐츠를 지역 사회에 직접 전달하는 이동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콘텐츠와 운영 방식을 전반적으로 고도화해, 더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게임의 즐거움과 긍정적인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유엔(UN)이 지정한 ‘세계놀이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및 가족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현장에는 ▲카카오게임즈존(VR 농구·양궁·다트 게임) ▲IT교육존(언플로그드 코딩게임) ▲자존감향상존(감정단어 카드게임) ▲아동권리존(말상처 젠가) 등 총 6개 존(zone)에서 15종 이상의 테마형 게임 콘텐츠가 마련돼,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카카오게임즈는 ‘게임을 통한 배움과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컴투스프로야구2025(이하 컴프야2025)’와 ‘컴투스프로야구V25(이하 컴프야V25)’에서 ‘2025 KBO 올스타전 직관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야구팬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각 게임의 공식 커뮤니티에 접수된 사연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인 2매의 티켓을 선물한다. ‘컴프야2025’는 오는 18일부터 응원 구단명과 올스타전을 직접 관람하고 싶은 이유를 작성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게임 내 아이템인 ‘마일리지팩’을 지급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다음달 11일과 1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 및 ‘2025 KBO 올스타전’ 관람 티켓을 제공한다. 같은 날부터 ‘컴프야V25’에서도 사연 등록 이벤트가 시작된다. 6월 29일까지 공식 커뮤니티에 사연을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경기 티켓이 제공되며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게임 보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경기 티켓은 당첨자 1인당 2매씩 제공되며, 지정석으로 구성된다. 각 경기마다 12명씩, 총 24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별들의 축제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그 외에도 ‘컴프야V25’에서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