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기간 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신청일자 기준 6영업일 오전에 자동으로 회수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비대면 신규/휴면 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혜택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벤트 기간 중 최초 개설한 종합(우대혜택 비대면) 계좌에서 3개월간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국내 주식시장의 밸류에이션
[FETV=이건혁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7주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34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누적 약 1392억원) 이어나가고 있다(한국거래소). 이는 2025년 하반기 신규 상장된 모든 ETF 중 연속 개인 순매수 최장 기간이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로켓랩의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된 모든 ETF 중에서 가장 높다.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7주만에 수익률 약 45%를 달성하며 지난 12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 김종호)은 ‘2026 CES’에서 부각된 ‘피지컬 AI’ 투자처로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PLUS 미국로보택시’ ETF 2종을 15일 제시했다.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는 각국의 테크 기업들이 기술력을 뽐내는 장으로, 올해는 ‘피지컬 AI’가 주인공 자리를 차지했다. ‘피지컬 AI’는 신체를 가진 AI(인공지능)을 의미한다. 사람처럼 움직이며 현실 세계를 인지,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조작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교통수단을 운행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대표적이다. 엔비디아는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를 공개하며 자율주행 시장 참전을 본격적으로 공표했다. CES에서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를 신규 공개한 현대차는 로봇 분야 최고상을 수상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이외에도 가정이나 공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들이 대거 등장하는 등 개념적으로 존재했던 ‘피지컬 AI’가 현실로 구현됐다는 평이다. 이에 한화자산운용은 차세대 먹거리로 ‘PLUS 글로벌휴머노이드로봇액티브’, ‘PLUS 미국로보택시’ ETF 2종을 제시했다. '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00 ETF(102110)’의 순자산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기준 ‘TIGER 200 ETF(102110)’의 순자산은 5조2610억원이다. 과거 순자산이 가장 높았던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TIGER 200 ETF(102110)’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구성돼 한국 증시 전반의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 지수 ETF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되는 흐름이 이어지며 ‘TIGER 200 ETF(102110)’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4일 기준 최근 2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2017억원으로, 1년 전 대비 241% 증가했다. 거래대금 증가 등 유동성 지표가 개선되며 거래 편의성이 강화된 점이 투자자 수요 확대로 이어졌다. 저보수 구조 역시 ‘TIGER 200 ETF(102110)’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총보수는 연 0.05%다. 국내 상장된 코스피200 지수 추종 ETF 중 비용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장 상승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원으로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12일 하루동안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하는 등 연초 이후 전체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5위를 기록했다. 이 ETF는 지난 2024년 12월 상장 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은 독보적인 수익률 덕분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를 기록하며, 국내 커버드콜 ETF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수익률 약 11%를 기록하면서 수익률 상위권을 이어가고 있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삼아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하는 ETF다. 여기에 코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주식워런트증권(ELW) 682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292종목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신한지주, 현대차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390종목이다. ELW는 개별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 상황과 무관한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당초 예상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만기 시 원금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 수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한편,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 교육 이수가 필요하다. 또한,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집자 주] 증권업계에도 AI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증권사들은 AI를 앞세워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상담·리서치·운영 등 내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는 중이다. FETV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대형 증권사들의 AI 적용 사례를 짚어봤다. [FETV=이건혁 기자] NH투자증권이 AI(인공지능) 서비스를 고객 접점에 전면 배치하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 정보 전달부터 비서형 거래 지원까지 AI 기반 서비스를 다층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전담 조직을 통해 중장기 로드맵도 가다듬는 모습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GPT뉴스레터’ ‘차분이’ ‘세 줄 요약’ ‘엔투 에이전트’ 등 AI 기반 서비스를 고객 접점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투자 정보의 전달 속도와 이해도를 높여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향후 AI 서비스 라인업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NH투자증권은 AI를 활용해 투자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GPT뉴스레터’는 전일 장 마감 기준 상위 10개 종목의 최신 뉴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핵심 키워드를 제시해 이해를 돕는다. 사용자 피드백을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서울 서초동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예탁자산 10억원 이상 우수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개최한 'Wealth Insight Foru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투자를 통한 당대 자산 증대는 물론, 축적한 자산의 가치를 어떻게 지키고 다음 세대로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자산가 고객들의 관심과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본 세션에서는 2026년 글로벌 자산시장 전망 및 상품 투자 전략을 비롯해 ▲부동산 시장의 중장기적 관점 ▲증여·상속 등 자산 승계 및 절세 전략 등 헤리티지 자산 관리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사전 신청한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세무·부동산·신탁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컨설팅'은 고객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 고객들은 2026년 시장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한 솔루션은 물론, 중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지키고 세대간 부를 이전하는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현장에서 제공된 '2026 헤리티지솔루션' 책자는 세무·부동산·자산 승계·유언대용신탁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2026 출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권, 이석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주요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성장 전략과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AI-DX(AI-Digital Transformation) 전환 가속화와 디지털자산 Biz 진출 등 미래 기반 구축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비즈니스 다각화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 과제로는 ▲신사업 추진 역량 고도화 ▲WM영업 및 채널 경쟁력 강화 ▲금융소비자 중심 내부통제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와 께 올해 시장 전망과 본부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우수 부점 시상과 신임 조직장 소개를 통해 지난해 임직원들의 성과와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2026년을 ‘성장 가속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축적되고 있다”며 “사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와 ‘PLUS K방산레버리지’(종목코드 0104G0)가 각각 국내 주식형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에서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집계에 따르면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연초 이후 수익률 21.46%(13일 기준)를 기록해 국내 액티브주식형 펀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PLUS K방산레버리지’는 61.8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ETF 중 가장 높다. ‘한화 K방산조선원전펀드’는 방산, 조선, 원전 등 차세대 3대 핵심 산업을 하나로 담은 국내 유일 상품이다. 분산투자 효과로 특정 섹터에 개별 투자할 때보다 안정적인 수익률,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 ‘PLUS K방산레버리지’는 ‘PLUS K방산’ 성과를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다. 지난해 9월 상장했다. 글로벌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영향을 미쳤다. 이달 초 미국이 베네수엘라에서 군사 작전을 진행한 데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덴마크 그린란드 매입 의사를 밝히면서 안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유럽 역시 안보 불안에 대응해 재무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