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유비온이 자사주 추가 매입 등의 주주환원정책을 9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유비온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가치 제고계획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는 전량 소각하고 연 2회 현금배당을 진행해 적극적으로 주주환원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적용기간은 2026년 사업연도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해당한다. 총 주주환원율은 4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금배당의 경우 2026년 연결 당기순이익 기준 배당성향 25% 이상을 배당한다는 계획이다. 자사주 매입 후 소각도 올해 1월 신탁계약한 자사주를 취득 완료한 뒤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전량을 소각할 예정이다.
앞서 1월 유비온은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20230년까지 재무목표는 △매출액 650억원 이상 △영업이익률 10% 이상 △총 주주환원율 25%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외에도 △포용적 거버넌스 강화 △운영체계 고도화 △내부통제 강화 등을 비재무목표로 삼았다.
유비온은 에듀테크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관련 SW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달성하기 위해 AI서비스 및 AI교육 확대로 교육 도메인 기반 AI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유비온은 밝혔다. 이어 수익성 중심으로 수주를 확대하고 투자를 효율화해 2030년 영업이익률 10% 달성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