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HS화성은 연말을 맞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진행한 성금 전달식에는 이종원 HS화성 회장과 신홍식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난 2013년 처음으로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한 HS화성은 올해 13년 연속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성금은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아동·청소년, 여성·다문화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HS화성 이종원 회장은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나눔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화성은 사내 화성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장애시설·고아원·양로원 등 복지시설 물품 지원 및 시설 정비, 사랑의 연탄 배달, 든든 도시락 나눔, 독거노인 무료급식, 재난지역 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난달 보건복지부 표창도 받았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전국 단위로 진행되는 범정부 재난대응 훈련으로 풍수해·지진·건축물 붕괴 등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LH는 지난 10월 30일 세종시 새나루마을 12단지 행복주택에서 국토교통부, 세종시청, 세종소방서, 세종남부경찰서 등 17개 민관공 기관과 함께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싱크홀, 전기차 화재, 지하층 침수, 건축물 붕괴 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약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위기 감지부터 주민 대피 유도, 구조, 시설 복구, 이재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훈련이 이뤄졌다. LH 본사 및 세종특별본부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과 재난 상황 토론 훈련도 병행됐다. LH는 이번 훈련에서 위기징후 예찰활동, 주민 대피 유도 및 구조, 복구 활동 등 재난 상황별 단계적 대응 체계를 체계적으로 이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 현장에서의 초기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의 이문아이파크자이 현장과 서울원아이파크 현장이 서울시가 주관한 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돼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공공·민간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사례 발표·시상식에서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장 8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9개소를 우수현장으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건설공사 전 과정의 투명성과 안전·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일정 규모 이상의 공사장을 대상으로 동영상 기록관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계획의 충실성, 촬영의 적정성, 활용성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현장을 선정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사 중 유일하게 두 곳의 현장이 동시에 우수현장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23년 서울시의 민간 건설현장 영상 기록·관리 동참 요청에 가장 먼저 시스템 도입 의지를 밝혔던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평가에서도 제도 취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운영과 현장 적용 성과를 인정받아 건설사 중 유일하게 두 개 현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게 됐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장 표창은 동영상 기록관리가 단순한 제도 이행을 넘어 실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이 2025년 중대산업재해 ‘0건’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안전보건’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무재해 사업장 조성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2026년도 안전보건경영 방침을 올해와 동일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으로 수립했다. 핵심 목표는 단연 중대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이다. 이 밖에도 ▲전 구성원이 실천하는 안전보건활동 ▲근로자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을 세부 목표로 삼아 안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부영그룹은 각 사업 현장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그룹 내 전문 안전관리부서를 운영 중이다. 부영그룹은 본사, 현장, 영업소 등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와 현장에 맞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대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안전 시스템 인증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후 이를 ‘KOSHA-MS’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KOSHA-MS’는 최고경영자가 경영방침에 안전보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23일 LH와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첫 시범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진주시 LH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박광호 건축지원실장과 LH 최한봉 공공주택전기처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차세대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LH단지 시범도입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과천 S11BL 행복주택과 대구연호 A2BL 아파트 단지에 처음으로 설치 예정이다. 이를 통해 LH단지의 전기차 화재예방은 물론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V 에어스테이션’은 국내 최초로 천장에서 커넥터가 자동으로 내려오는 전기차 충전시스템으로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하며 공간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과 ‘충전기 부족’ 문제를 동시에 개선해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해당 모델은 ▲ 화재감지 센서 ▲ 화재감지 카메라 ▲ 배터리-충전기 정보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에서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일반 분양은 전용면적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초·중품아’ 아파트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재송여중과 장산중, 반여중, 반여고 등 학교도 단지와 인접해 있다. 교통도 우수하다. 반경 1km 내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한다.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또한 단지가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연접해 동래, 센텀시티, 서면, 부산역 등 부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원동IC도 가까워 번영로를 통한 도심 내 외곽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여기에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내년 개통되면 차량을 통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도로 개통 시 만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과 도봉점, 성북점의 시설 공간 조성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은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식사, 휴식, 심리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조성했다. 재취업·요리 프로그램 참여부터 외로움 자가진단 테스트를 이용해 마음 상태를 점검하는 등 단순한 쉼터를 넘어 일상 회복을 돕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삼표그룹은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시설별로 필요한 물품 구입을 지원했다. 관악점에는 상담 및 행정업무에 필요한 데스크톱 PC, 키보드 등 전산장비를, 도봉점과 성북점에는 이용자 편의를 위한 얼음 정수기와 식기세척기를 각각 지원했다. 삼표그룹은 앞서 지난 9월에는 서울마음편의점 동대문점을 운영하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냉난방기를 전달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서울마음편의점을 찾는 분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며 힘든 일상 속 치유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에서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공지반녹화협회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는 인공지반녹화대상은 인공지반녹화의 저변확대와 우수 소재 및 기술을 장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공지반녹화는 도심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주택 등 도시환경을 생태공간으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열섬 완화와 빗물 저장, 탄소 흡수 등에 효과적이다. 제16회 인공지반녹화대상 시상식은 지난 5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 11층 유네스코홀에서 진행됐으며 고가하부·옥상·실내정원 등 다양한 환경에서 구현된 인공지반녹화 우수사례 10점이 상을 받았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소사역’과 ‘힐스테이트 향동’의 조경 공간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은상을 받은 ‘힐스테이트 소사역’은 고밀도의 도심 속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공동주택의 모습을 제시했다. 옥상 전체를 연결하는 목재 데크 산책로와 생태연못 및 건천을 통해 우수순환 및 저장을 유도하여 첨두유출량을 조절했다. 단지 내 수경시설의 낙수 및 분수, 미스트 포그 장치를 통해 공기를 정화하고 도시 열섬을 저감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FETV=박원일 기자]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 동원개발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반세기 동안 전국에 약 9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며 지역 1위 건설사로 자리 잡았지만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지방 분양시장 냉각 속에서 ‘실적 회복’과 ‘현금흐름 관리’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동원개발은 1975년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설립된 이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빌딩, 학교, 플랜트, 도로·교량 등 다양한 건설 분야에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2001년에는 주택 공급 실적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시공능력평가 순위도 20~3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 개발을 넘어 금융, 수산, 교육, 휴양·레저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중견 건설사 중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경로를 걸어왔다는 평가다. 2016년엔 포브스 아시아가 아시아 200대 유망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창업자인 장복만 회장은 1995년 주택업계 최초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며 국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용·책임·내실경영을 핵심 가치로 한 경영 철학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장학·교육·복지 등 사회공헌 분야에 누적 1187억원을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은 지난 22일 중흥건설 사옥에서 우수 협력업체 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뛰어난 품질과 안전 관리 성과를 보인 협력업체를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우수 협력업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공 품질, 안전 관리, 공정 준수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우수 협력업체에 감사패와 함께 포상금, 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인센티브)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중흥토건 이경호 대표와 중흥건설 백승권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 대표 ㈜서암 설구호 사장과 ㈜엔아이씨이 주순화 대표, ㈜창진이앤씨 김승필 대표, ㈜만주배관센터 양승곤 대표, ㈜미성산업 정영호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흥토건 이경호 대표이사는 ”협력업체와의 굳건한 신뢰와 상생이 위기 극복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흥건설 백승권 대표도 "협력업체를 동반자로 여기고 투명하게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협력사 대표 ㈜서암 설구호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주처와 2026년 건설 환경 변화에 대한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