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배터리 사업 경쟁력 공유에 나서며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7일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지식나눔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터리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성격이다.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 관심 확대에 대응한 내부 역량 강화 전략이다. 지식나눔회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량용 납축 배터리 역할과 관리 방법,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이 공유된다. 한국앤컴퍼니에 따르면 AGM 배터리를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미국 생산거점도 강조됐다. 국내 납축전지 업체 중 유일하게 현지 생산 기반을 보유해 관세 대응력이 확보됐다는 설명이다. 한국앤컴퍼니는 브랜드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Hankook)’ 통합 브랜드와 배터리 슬로건을 적용해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이번 지식나눔회를 통해 임직원들이 한국(Hankook) 배터리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주도적(프로액티브)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하이테크 그룹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