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BS한양이 28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인천 동구 최대 규모 정비사업인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송구역 재개발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80-34번지 일대 16만2623㎡ 부지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26개동 총 369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도급공사비는 약 9100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도원역 도보권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천대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통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2028년 3월 금송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개교 예정이며 동산중ㆍ고가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와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백병원 등 종합병원이 인접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시공사로 선정된 BS한양은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에 3690여 세대 규모에 걸맞는 커튼월 룩, 그랜드게이트 등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외관 특화와 대규모 커뮤니티 설계를 제안해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BS한양 관계자는 "조합원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23만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수자인의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담아 인
[FETV=박원일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김윤해 안전환경경영실장(CSO)주관으로 겨울철 근로자의 건강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 Health 2GO 캠페인(겨울엔 건강지키GO, 밀폐공간은 안전지키GO)’은 동절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랭 질환과 밀폐공간 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캠페인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수칙을 귀로 듣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캠페인 음원을 자체 제작한 점이 눈에 띈다. 반복 청취를 통해 안전 메시지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으며 홍보물과 함께 근로자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또한 각 현장에는 AI기반 스마트 심전도 장비를 도입해 신규 채용자와 고령 근로자 등 취약근로자의 심장질환, 뇌경색 등 이상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오는 1월까지를 ‘동절기 특별관리 기간’으로 운영하며 매주마다 현장별 자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본사차원의 특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이밖에도 현장과 본사의 밀폐작업 상호 밀착 관리를 위한 ‘밀폐 Da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Homeniq)’이 주요 주차관제 전문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주거 서비스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물산은 지난 26일 아마노코리아, 대영IoT, 다래파크텍 등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MOU를 맺고 이들의 주차관제 시스템이 적용된 아파트 단지에서 홈닉 앱 기반 주차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향후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홈닉을 통해 방문차량 등록 및 주차 관리와 불법주차 신고 기능을, 관리사무소는 단지 주차장 이용 현황 관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은 주차관제 서비스뿐만 아니라 입주민의 단지 생활 서비스 개선으로 확장된다. 홈닉이 제공하는 아파트 케어와 단지 모임 등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입주민의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이미 주차관제 전문기업 아이파킹, 넥스파와 연동이 완료되었으며 권선5상록아파트, 고덕리엔파크2단지, 래미안 인덕원 더포인트, 동탄2 신동포레 입주민들이 홈닉의 주차관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위례 래미안 e편한세상 등 더 많은 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홈닉은 래미안 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아파트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제도권 밖에 놓여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일상 속 공간에 ‘쉼’을 더하는 공간 조성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삼표그룹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고리에 놓인 ‘사람’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제도적 지원의 한계로 인해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출산과 양육 과정에서 경제적·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임산부’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월 홀트아동복지회에 1000만원 상당의 ‘엄마와 아기의 첫걸음 응원키트’를 전달했으며 해당 키트는 분유·기저귀·물티슈 등 신생아 양육에 필수적인 물품으로 구성돼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발달지연 아동 5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공감 후원 프로젝트 ‘Spread the Love’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1574만원은 은평구청에 전달돼 발달지연 아동들의 교육 및 치료비로 사용됐다. 특히 이번 후원은 삼표그룹 임
[FETV=박원일 기자] 동부건설이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신규 수주 4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최근 건설업 전반의 수주 환경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달성한 성과로 중견 건설사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올해 신규 수주 4조원 달성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동부건설의 사업 체질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최근 건설업 전반의 수주 위축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원가 부담 등으로 중견 건설사들의 수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공공사의 안정성과 민간·산업시설 분야의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부건설은 SK하이닉스가 발주한 ‘용인캠퍼스 상생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일원에 연면적 17만1339㎡,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상생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지하층에는 주차장과 어린이집, 음식점 등 복리시설이 들어서며 지상층에는 약 1400실 규모의 기숙사가 조성될 예정이다. 총 공사금액은 약 1924억원, 공사기간은 착공일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29일부터 청약에 돌입한다. 견본주택 오픈 이후 고급스러운 상품성이 단연 호평을 받고 있고 판교와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고 교육과 생활인프라, 미래가치, 신축 희소성 등을 두루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수지자이 에디시온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31일 1순위 기타지역, 1월 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어 당첨자는 1월 8일 발표하며, 19일~21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우선 특별공급의 경우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등으로 구성되며 지원 자격이 제한적인 만큼 일반공급에 비해 경쟁이 덜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다자녀 특별공급은 2자녀 가구부터 청약할 수 있고 신혼부부와 생애최초 특별공급에는 신생아 우선공급이 있어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만 2세 미만 자녀(태아, 입양아 포함)가 있는 경우 당첨에 유리하다. 또한 청약을 넣는 배우자가 혼인 전 주택 소유나 청약 당첨 이력이 있어도 이와 무관하게 청약이 가능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무주택 요건도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청약자 및 배우자가 무주택자면
[FETV=박원일 기자] DL건설이 합병 이후 꾸준한 외형 성장을 이뤄냈지만 내년부터는 전략 변화를 통해 '안정화'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된다. 공공주택과 도시정비사업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우수한 분양 성과와 보수적인 재무 구조를 바탕으로 한 사업·재무 안정성은 중단기적으로도 유지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DL건설은 건축·주택과 토목으로 이원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건축·주택 부문이 매출의 약 80%를 차지한다. 2020년 고려개발과의 합병 이후 사업 규모는 빠르게 확대됐다. 모회사 DL이앤씨와 주택 브랜드 ‘e편한세상’을 공유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한 점도 성장의 배경이다. 이에 힘입어 DL건설의 매출액은 2019년 1조3000억원에서 2024년 2조5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국내 건설경기 둔화로 착공 전환 물량과 신규 수주가 줄어들면서 2025년 이후 매출 규모는 2023~2024년 대비 다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 성장세는 둔화되지만 사업 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2024년 말 약 9000억원 규모 공공주택사업과 최근 1342억 규모 의정부법조타운 공공분양사업 등을 수주하는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경남개발공사는 2년 연속 '부채집중관리 기관'으로 지정되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2022년부터 부채 규모 급상승과 함께 유동자산 감소가 겹치며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이 악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그 와중에 사업 부진으로 인해 실적도 적자 전환됐다. ◇2022년부터 부채 규모 급증 경남개발공사는 2022년을 기점으로 부채 규모가 빠르게 늘었다. 2020~2021년에는 부채가 최대 6780억원 수준에서 유지됐으나, 2022년 약 7620억원으로 급증했다. 이후 일부 감소했지만 현재도 7400억원대를 웃도는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부채 구조도 상환 부담이 커지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2022년까지는 비유동부채가 4644억원으로, 유동부채 2976억원보다 많았다. 그러나 2023년부터
[FETV=박원일 기자]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9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6000가구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유형별로 ‘일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약 4000가구, ‘실버 스테이’는 약 2000가구 규모다. 일반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임대 운영한다.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하며 물량의 20% 이상은 청년·신혼부부·고령자에게 특별공급된다. 임대료 수준은 일반공급의 경우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의 경우 시세의 75% 이하다. 실버스테이는 만 60세 이상인 무주택 고령자를 우선으로 20년 이상 노인복지주택과 같은 시설의 임대료 95% 이하(갱신 시 5% 내 증액 제한)로 운영하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사업자는 전체 가구를 실버스테이로 공급하거나 일반 세대를 위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함께 공급되는 혼합형 실버스테이 단지로 특화해 조성할 수도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이 함께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리츠)가 임대 주택을 건설·매입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방식은 민간이 제안하는 사업 부지에 임대 주택을 공급하는 ‘민간 제안 공모’와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울산광역시 중구 반구동에 짓는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더블 리버뷰를 누릴 수 있는 입지로 1순위 청약 접수는 오는 30일 진행된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았다. 울산 중구 반구동 554-5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8층, 6개동으로 건립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A,B 타입) 총 70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 30일 1순위, 3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26년 1월 8일이며 정당 계약은 1월 19~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거주의무 기간이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는 울산의 상징인 태화강과 동천강이 만나는 곳에 있어 일부 가구는 탁 트인 '더블 리버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변 조망 여부에 따라 프리미엄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