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무 승진 △ 마케팅시너지부문 송유수 △ 채권운용부문 김동환 ◇ 상무 승진 △ 금융소비자보호책임자(CCO) 김성환 △ 경영전략본부(CSO) 한창훈 ◇ 상무보 승진 △ 대체투자2본부 장호현 ◇ 이사대우 승진 △ ETF솔루션본부 최홍석 △ 운용지원실 최남순 △ 연금WM팀 안종진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을 1월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FSL’은 2026년 시즌 동안 스프링과 서머 두 개 리그로 운영된다. 이번 스프링 시즌에는 8개 구단에서 각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총상금은 20억원이다. 조 지명식은 1월 19일 진행되며, 본 대회는 1월 25일부터 3월 22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간 연계 구조가 강화됐다. ‘FSL’ 개인전 성적은 포인트로 누적돼 국제 대회인 ‘FC 프로 마스터즈’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출전과 연계되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에 반영된다. 대회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16명은 본선에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인 ‘2026 FFL 스프링(FC ONLINE FUTURES LEAGUE SPRING)’으로 이동해 경기를 이어간다. 넥슨은 이러한 구조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지속적인 경기 기회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시즌 전반에 걸친 관전 경험을 제공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이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비스트이스트 월드의 13번째 에피소드 ‘빛과 어둠의 경계에서’가 새롭게 열렸다. 쿠키 연합군이 어둠마녀 쿠키의 본거지로 진입하며 디저트 괴물과 실험체 쿠키들과의 전투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어둠마녀 쿠키는 ‘마녀들의 밤’에 탄생한 존재로, 세계관 전반에서 핵심적인 위협으로 설정돼 왔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쿠키 연합군이 어둠의 중심부에 한층 더 다가가며 스토리가 결전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어둠마녀 쿠키가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했다. 어둠마녀 쿠키는 새롭게 추가된 ‘위치(Witch)’ 등급의 마법형 쿠키로, 혼돈 속성을 지닌다. 주요 스킬 ‘종말의 서막’은 범위 내 적을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쿨타임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체력을 흡수해 보호막으로 전환하는 구조다. 전투 진행에 따라 공격력이 점진적으로 강화되는 특징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에픽 등급 돌격형 쿠키 ‘몰드도우맛 쿠키’도 추가됐다. 전방 돌진과 범위 피해를 중심으로 한
[FETV=임종현 기자] 현대캐피탈이 여신전문업권 최초로 총 5억 유로(원화 약 8595억원) 규모의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유로화 채권 발행은 현대캐피탈 본사가 처음으로 발행하는 유로공모 채권으로 3년 만기 단일 트렌치에 발행 금리는 3년물 유럽 미드스와프(EUR Midswap) 금리에 52bp(0.52%)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이번 현대캐피탈의 채권 발행에는 발행 계획 금액의 7.6배에 이르는 총 38억 유로 규모의 주문이 접수될 정도로 유럽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모두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차 할부금융 등 자동차금융 마케팅과 일반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거래의 주간사로는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ofA Securities)과 크레디 아그리콜 CIB(Crédit Agricole CIB), 홍콩상하이은행(HSBC), 아이엔지(ING), 미쯔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참여했다. 이번 발행은 현대캐피탈 창사 이래 첫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이자 여전업권 최초로 유로화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최근 유럽 뿐 아니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량과 브
[FETV=신동현 기자] KT가 2026년도 활동을 함께할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 ‘Y퓨처리스트’ 24기를 1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Y퓨처리스트는 2003년 ‘모바일 퓨처리스트’로 시작된 KT의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4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약 5060명의 대학생이 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신규 73명을 선발해 기존 2년차 활동자와 함께 총 100명 규모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KT 사업과 연계된 팀 프로젝트와 Y브랜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제안서 작성과 콘텐츠 기획을 중심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스터디 지원, 팀 단위 활동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활동 종료 후 일부 참여자는 KT를 포함한 기업에 취업해 현업에서 활동 중이다. Y퓨처리스트는 서포터즈 역할과 함께 Z세대 자문단 기능도 수행한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와 협업해 트렌드 키워드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케팅 기획과 콘텐츠 제작,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Y퓨처리스트가 참여해 발굴한 트렌드 키워드를 정리한 『Y트렌드 2025』를 출간해 교보문고와 밀리의 서재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국내 4년제 대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차세대 차량용 AI 에이전트 ‘에이닷 오토’를 공개하고 르노코리아 신형 차량 ‘필랑트(Filante)’에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닷 오토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되는 AI 에이전트로 단순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운전자의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황에 맞는 기능 제안과 제어를 지원한다. 운전 중 별도의 조작 없이 음성을 통해 다양한 차량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화, 뉴스 안내, 티맵 내비게이션, FLO 음악 재생 등 기존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는 물론 공조 시스템 조절,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한국어 특화 대규모언어모델 A.X 4.0을 적용해 차량 내에서 자연스러운 한국어 대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운행 맥락을 반영한 기능도 포함됐다. 출근 시간대 차량 탑승 시 기존 주행 이력을 기반으로 목적지를 제안하거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상황에서 창문이 열려 있을 경우 창문 닫기를 권유하는 방식이다. 에이닷 모바일 앱과 연동해 일정 정보를 활용한 목적지 제안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이번 르노코리아 적용을 시작으로 에이닷 오토를 다른 완성차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페이는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신청을 시작하는 등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부터 대구로페이, 포항사랑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왔다. 네이버페이에 지역화폐를 등록해 사용하는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로페이 신규 가입자의 42%, 포항사랑카드 신규 가입자의 40%가 네이버페이를 통해 지역화폐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Npay 커넥트’의 오프라인 보급 확대다. iM뱅크 영업점에 상담·신청 창구를 마련해, 대구·포항 지역 가맹점이 단말기 상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결제 인프라 확충과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Npay 커넥트’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또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을 노출하는 스마트플레이스와 연동돼 쿠폰 발행, 리뷰 관리 등이 가능해 가맹점의 온라인 노출과 방문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iM뱅크는 향후 대구·포항 지역 가맹점을 대상
[FETV=장기영 기자] 이경근 한화생명 사장이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한 고객 신뢰 확보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1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 사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진행된 ‘고객신뢰 플러스(+PLUS) 실천 선포식’에 참석해 “오늘 임직원들과 함께 한 다짐이 선언적 의미가 아닌 실천과 결실의 마침표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라이프랩, 피플라이프, IFC 등 4개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40여명과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다짐했다. 한화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 혁신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상품 ▲투명한 판매 과정 ▲편리한 고객 안내 ▲신속한 민원·분쟁 해결 등 4대 혁신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과 자회사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실천 서약 캠페인’을 전개해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할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자문기구 ‘고객신뢰 플러스 자문위원회’도 신설한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기존 카드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한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객이 보유한 신용카드에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주소를 연동해 별도의 카드 추가 발급 없이 디지털자산과 신용카드를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결제 시 전자지갑에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잔액이 우선 적용되며 잔액이 부족한 경우에는 신용카드 결제로 자동 처리된다. 해당 기술은 기존 카드 결제 구조를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상의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새로운 결제 수단을 이용하기 위해 추가 카드를 발급할 필요 없이 기존 카드 결제 경험과 혜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을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하이브리드 결제 기술이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함으로써 스테이블코인이 특정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지급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국내 결제 환경은 물론 향후 글로벌 결제 및 디지털자산 활용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고객의 금융 피해 예방을 목적으로 한 신규 인터넷 요금제 ‘SOHO 안심보상’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OHO 안심보상은 스미싱·피싱·큐싱 등 금융 사기와 연관된 의심 사이트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실제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상과 기기 수리 지원까지 제공하는 소상공인 전용 상품이다. 세금 신고, 발주, 거래처 관리 등으로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잦은 소상공인의 이용 환경을 고려했다. 요금제는 100M, 500M, 1G 3가지 속도로 구성됐다. 3년 약정 기준 월 이용요금은 100M 2만5300원, 500M 3만6300원, 1G 4만2900원이다. 500M와 1G 요금제 가입 고객은 ‘보상케어서비스’를 통해 스미싱·피싱 등으로 금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연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G 요금제 가입자는 매장 내 전자기기 고장 시에도 연 최대 50만원의 수리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시 접속 가능한 PC 수를 확대한 점도 특징이다. 500M·1G 요금제는 최대 10대 PC의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기존 기본 2대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다수의 PC를 사용하는 외식업·소매업·소규모 사무실·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