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마이금융파트너의 지난해 매출이 4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 설립 5주년을 맞은 마이금융파트너는 신임 대표이사 지휘 아래 적극적인 영업조직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19일 현대해상이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마이금융파트너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402억원으로 전년 270억원에 비해 132억원(48.9%) 증가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현대해상이 지난 2021년 2월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마이금융파트너의 연간 영업수익이 4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영업수익은 설립 다음 해인 2022년 60억원을 기록한 이후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설립 5주년을 맞은 올해도 영업조직 확대로 매출 신기록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말 보험설계사 수는 1137명으로 전년 12월 말 761명에 비해 376명(49.4%) 증가했다.
설립 첫해인 2021년 6월 말 35명에 불과했던 설계사 수는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6월 말 1000명을 돌파했다. 특히 2024년 6월 말 소속 설계사 500명 이상의 대형 GA가 된 뒤 1년 새 2배가량 급증했다.
지점 수는 2021년 12월 말 9개에서 2022년 12월 말 19개, 2023년 12월 말 24개, 2024년 12월 말 38개, 지난해 12월 말 49개로 늘었다.
특히 마이금융파트너는 GA 영업 전문가인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지난해 12월 전혁 전 현대해상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전 대표는 현대해상에서 GA채널을 담당하는 AM1본부장을 거쳐 AM영업부문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