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SUPERVIVE)’의 시즌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서는 총 6개 팀이 2대2 대결을 펼치는 신규 모드 ‘토너먼트’가 추가됐다. 각 매치 종료 후에는 새로운 장비나 각인을 선택해 전력을 강화할 수 있으며 ‘브리치’ 모드의 최대 참여 인원은 8팀(24명)으로 확대됐다. 시즌 개편에 따라 모든 플레이어의 랭크는 초기화된다. 신규 헌터 ‘닉스’도 함께 공개됐다. 닉스는 거대한 낫을 사용하는 프론트라이너형 캐릭터로 적의 공격을 버티며 생명력을 흡수하는 전투 능력을 갖췄다. 벽을 관통해 적을 끌어당기는 ‘환영 낫’, 낫을 휘둘러 주변 적을 밀쳐내는 ‘파멸의 소용돌이’ 등 근거리 전투 중심의 스킬 구성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브리치’, ‘아레나’, ‘토너먼트’ 모드에 ‘멀티 큐’ 기능이 도입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여러 모드 중 매칭이 가장 빠른 전투에 자동 배정돼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기존 헌터들의 밸런스도 일부 조정됐다. ‘슈퍼바이브’ 시즌2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신규 오리지널 소환수 ‘사이킥’을 추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이킥은 아군과의 연계 공격에 특화된 소환수로, 속성별로 역할이 구분된다. 불 속성은 적을 속박하고 지속 피해를 주는 마법사형 딜러, 바람 속성은 효과 적중률에 따라 치명타 피해가 강화되는 마법사, 물 속성은 회복 억제와 보호막·무적 효과를 통해 아군을 보호한다. 빛 속성은 수면 스킬을 활용한 제압형, 어둠 속성은 아군 스킬과 연동해 자신을 강화하는 전사형이다. 컴투스는 사이킥 출시를 기념해 12월 3일까지 불·물·바람 속성 소환수를 대상으로 한 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4일간 일일 미션 수행 시 초월의 소환서, 전설의 소환서, 재련석 등 보상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 외에도 성장 미션과 신비 소환서 교환 이벤트 등 추가 보상이 제공된다. 한편 크로니클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아시아·웨스턴 서버를 통합해 글로벌 매칭 환경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아레나, 전장, 레이드 등 주요 콘텐츠가 통합 운영되며, 글로벌 유저 간 경쟁 콘텐츠의 보상도 상향 조정됐다. 업데이트 및 이벤트 세부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오더’에 메인 스토리 7장 ‘광기의 기저’를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스토리에서는 왕국 전역에 확산된 ‘검은 안개 교단’의 실체가 드러나며 주인공 ‘리즈벳’이 혼란 속에서 결단을 내리는 과정을 다룬다. 서사는 기존 세계관의 중심 갈등을 확장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예고한다. 신규 기사 ‘크레아’도 추가됐다. 땅 속성의 강습 기사인 크레아는 던켈 조합령 대기업 ‘화이트락’을 이끄는 젊은 사장으로, 특수 탄환을 이용한 치명타 공격 능력을 갖췄다. 크레아를 중심으로 한 스토리 이벤트 ‘복수의 서막’도 함께 진행된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도 이뤄졌다. 의뢰 완료 시 ‘고기’를 최대 5배까지 소모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변경했으며, 방어구 의뢰에서 장비를 획득하면 무작위 옵션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메인 UI 하단 전투 카테고리 아이콘의 인지성을 높여 접근성도 강화했다. ‘가디스오더’는 픽셀트라이브가 개발한 2D 횡스크롤 액션 RPG로 자동 전투 없이 세 명의 캐릭터를 전환해 싸우는 ‘태그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게임 관련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와 브랜드 페이지에서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자사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이 북미 지역 첫 공식 대회인 ‘챔피언 컵’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프로플레이 서밋 올랜도(Pro-Play Summit: Orlando)’ 현장에서 진행된다. ‘프로플레이 서밋’은 북미 주요 TCG 유통사이자 대회 운영사인 ‘프로플레이 게임스’가 주최하는 테이블탑 게이밍 행사로, ‘포켓몬 카드 게임’, ‘매직: 더 개더링’, ‘디즈니 로카나’, ‘원피스 카드 게임’ 등 다양한 글로벌 TCG가 참여한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한국 IP 기반 TCG로는 이례적으로 이번 서밋에 공식 참가한다. 총상금은 2만3000달러(약 3300만원)로, 이번 행사 내 TCG 종목 중 가장 큰 규모다. 메인 이벤트는 13일 열리며 우승자와 준우승자는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쿠키런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 본선 출전 자격을 얻는다. 행사 첫날(12일)과 마지막 날(14일)에는 소규모 사이드 토너먼트가 진행되고 대회 기간 중 강습 세션과 커뮤니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를 통해 신규 이용
[편집자 주] 어떤 기업이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가 있다. 이들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퍼스트클래스’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핵심 매개가 존재한다. FETV는 기업을 상징하는 특정 제품과 사업·프로젝트의 성장 과정과 그에 담긴 노력, 성과를 조명한다. [FETV=신동현 기자] 국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언리얼 엔진과 유니티 등 외부 상용 엔진을 주로 사용하는 가운데 펄어비스는 유일하게 자체 엔진을 개발해왔다. 2010년 회사를 설립한 김대일 의장은 ‘창작의 자율성’을 강조하며 엔진 개발에 착수했고 2014년 ‘검은사막 엔진’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차세대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완성해 신작 ‘붉은 사막’에 적용했다. ◇2010년 회사 창립 동시에 개발 시작…현재도 연구개발 진행 중 펄어비스는 설립 초기부터 상용 엔진에 의존하지 않고 MMORPG에 최적화된 자체 개발 엔진 ‘검은사막 엔진(Black Desert Engine)’을 제작했다. 김대일 펄어비스 창립자가 직접 개발을 총괄했으며 2010년대 초부터 수년간 개발이 이어져 2014년 '검은사막' 정식 서비스에 적용됐다. 김 의장은 'C9'과 '릴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주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강욱 크래프톤 AI본부장은 엔비디아와 공동 개발 중인 AI 협업 모델 CPC(Co-Playable Character) 기반 신기술 ‘PUBG 앨라이(PUBG Ally)’의 개발 현황을 공개할 예정이다. CPC는 엔비디아의 게임 특화 온디바이스 소형 언어모델(SLM) ‘ACE’를 기반으로 한 AI 캐릭터로 이용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상황에 따라 사고하고 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상호작용형 캐릭터다. 기존 NPC(Non-Player Character)보다 높은 자율성과 몰입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크래프톤은 올해 3월 출시된 ‘인조이(inZOI)’에서 CPC 기술을 시험 적용한 ‘스마트 조이(Smart Zoi)’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를 확장한 형태로, PUBG IP 세계관에 적용될 신형 CPC ‘PUBG 앨라이’를 소개한다. 크래프톤과 엔비디아는 AI 기반 게임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5’에서 신작 전략 디펜스 게임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를 처음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웹젠은 이번 지스타에 BTC관 1전시장 1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회사는 3년 연속 지스타에서 신작을 처음 공개해왔으며 올해는 ‘게이트 오브 게이츠’를 메인 출품작으로 선보인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는 웹젠이 국내 개발사 리트레일에 지분 투자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선보이는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미소녀 캐릭터와 전략적인 전투 구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웹젠은 전시 부스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행사를 마련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자체 개발작 ‘테르비스’와 대표 IP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가 협업한 이벤트 존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젠은 행사 전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설해 출품작 정보와 부대 이벤트 일정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김병관 전 의원의 경영진 복귀가 웹젠 실적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까. 김 전 의원은 정치 입문 전 웹젠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R2’, ‘뮤 오리진’ 등의 개발을 총괄해 웹젠의 전성기 기반을 다졌다. 그러나 2023년 이후 웹젠은 IP 노후화와 신작 부재로 실적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병관 전 의원, 10년 만의 게임업계 복귀 웹젠은 지난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김병관 전 의원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그가 2016년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지 약 10년 만의 복귀다. 김 전 의원은 넥슨 개발팀에서 경력을 시작해 2000년 IT 벤처기업 ㈜솔루션홀딩스를 공동 창업했다. 2003년에 솔루션홀딩스가 NHN(현 네이버)에 합병되면서 NHN의 핵심 인력으로 합류했고 게임제작실장과 한게임사업본부 부문장 등을 맡아 ‘R2’, ‘아크로드2’ 등 대형 MMORPG를 총괄했다. 이 시기 NHN이 캐주얼 중심에서 하드코어 게임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05년에는 NHN게임스 대표이사로 선임돼 자체 개발력 강화와 외부 스튜디오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2010년 NHN게임스가 웹젠을 흡수합병하면서
[FETV=신동현 기자] 넥슨재단은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의 일환으로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 1층에서 ‘푸르메 낭만 팝업 in 성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넥슨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발달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우리가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그동안 경기도 여주의 푸르메소셜팜과 카페 무이숲에서 진행해온 활동을 서울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발달장애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발달장애 청년의 일터 전시를 비롯해 토마토·밀가루 무게 맞히기, 미니게임 등이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꽝 없는 뽑기 이벤트’ 응모 기회가 주어진다. 또 마비노기와 푸르메소셜팜이 협업해 제작한 친환경 텀블러, 키링, 가방, 오프너, 인생네컷 홀더 등 한정판 굿즈와 함께 발달장애 청년들이 직접 만든 방울토마토, 쿠키세트, 주스, 마들렌, 무이숲 베이커리 제품 등도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발달장애 청년들의 일자리 지원에 사용된다. 넥슨재단과 마비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가 개발한 ‘THRONE AND LIBERTY’(이하 TL)가 ‘돌아온 가을밤 호박 축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협력 던전’ 메뉴의 ‘차원진’을 통해 이벤트 전용 던전에 입장할 수 있다. 던전을 공략하면 출석 보상으로 제공되는 ‘캔디 콘’을 사용해 상자를 열 수 있으며 상자에서는 ‘차원 호박(이벤트 주화)’, ‘잭 펌킨 비석 조각(하우징 트로피 재료)’, 요리용·미끼용 호박, 머리 장식, 변신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주화인 ‘차원 호박’은 외형 아이템, 하우징 가구, 소모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요리용 호박’으로는 능력치 강화 효과를 얻는 ‘고스트 호박 라떼’와 ‘호박 케이크’를 만들 수 있고, ‘미끼용 호박’을 사용하면 ‘젤리 물고기’나 ‘호박 캔디 잉어’를 확정적으로 낚을 수 있다. TL은 이번 이벤트와 함께 인스턴스 PvP 콘텐츠 ‘전장: 거인의 시가지’에 랭킹전 기능을 도입했다. 12월 16일까지 프리 시즌이 진행되며 이후 정규 시즌이 개시될 예정이다. 또 고난이도 던전 ‘타락의 심연’과 ‘거상의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