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여건까지 갖춰 대전 일대 거주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완판까지 성공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단지에 브랜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고품격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했다. 스카이라운지 및 스카이게스트하우스가 대전 최초로 도입되며 실내골프클럽,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지적으로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 보문산, 식장산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해 시내 이동이 편리하며 판암IC와 남대전IC(통영대전고속도로) 접근성이 좋아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대전역과 가깝고 KTX∙SRT, 대전도시철도 1호선 이용이 가능하며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경영현황 설명을 통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의 의지를 다졌다. 강원개발공사는 지난 29년간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공기업으로서 도시개발, 공공건축,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지난 2021년 902%에 달했던 부채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난해 말 기준 약 200%까지 낮추고 올해는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재무건전성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는 올해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점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철저히 관리해 계획된 성과를 차질 없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의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 ‘힐스테이트 물금센트럴’은 양산 복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5층, 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453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8가구 ▲76㎡ 145가구 ▲84A㎡ 171가구 ▲84B㎡ 8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76㎡ 19가구 ▲84A㎡ 73가구 ▲84B㎡ 70가구 등 총 1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 일정은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은 양산의 주거 중심지로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다. 범어초등학교 인근 상권과 남양산역 일대에는 병원, 약국, 금융기관,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도보 생활이 가능하다. 재활·어린이·치과·한방 등의 진료가 모두 가능한 종합의료타운 양산부산대병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의료 인프라 접근성도 갖췄다. 교통 환경 역시 우수하다. 부산 지하철 2호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 일대에 지하6층~지상65층 1439세대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만 1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한강변을 대표하며 향후 미래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히기에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 입찰 참여를 위해 현장설명회 참석 및 사전 사업 검토를 마치고 현재 본입찰 준비가 한창이다. 특히 성수가 현재 K-컬쳐를 대표하는 곳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리딩하는 거점 지역으로서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라는 점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맨해튼, 브루클린, 비버리힐즈, 조지타운등 대표적인 부촌들은 서로를 모방하려 하지 않고 각자의 지역 정체성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창출해왔다. 많은 경쟁사들이 압구정, 반포, 청담과 비교하거나 모방하여 ‘강남 같은’, ‘강남을 능가하는’ 등의 전략을 가진다면 대우건설은 다른 접근을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2026년을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본격 확장하는 전환의 해’로 설정하며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사업 수행 안정성과 리스크관리 역량을 점검·보완한 데 이어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과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워 질적 성장을 가속한다는 구상이다. 허윤홍 GS건설 대표는 지난 5일 부산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 상부 시설 공사 현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6년은 기본을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역량을 키워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완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품질과 안전, 공정거래 준수와 준법 경영은 불변하는 핵심 과제이자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 과제”라고 강조했다. GS건설은 지난해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된 경영 환경 속에서 무리한 외형 성장보다는 사업 수행의 안정성과 내실 강화에 무게를 두는 전략을 이어왔다. 주택·플랜트·인프라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공정 관리와 품질·안전 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리스크 관리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이는 올해 경영 기조의 출발점이 되는 ‘기본기 강화’ 단계로 평가된다.
[FETV=박원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시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번지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가구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최고 높이는 150m(45층)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 주민과 적극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박원일 기자] 문장건설은 9일 '사우역 지엔하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사우4구역 공동1블록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총 38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 수는 일반형과 함께 펜트하우스(P) 타입으로 구성되며 ▲84㎡A 134가구 ▲84㎡B 82가구 ▲84㎡C 31가구 ▲101㎡A 92가구 ▲101㎡B 38가구 ▲124㎡P 2가구 ▲133㎡P 3가구 ▲141㎡P 1가구 ▲151㎡P 2가구로 구성돼 있다. 분양 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에 진행되며 정당 계약은 2월 9일~11일 총 3일간 예정돼 있다. 1순위 청약 자격으로는 입주자모집공고일(1월 9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김포시 및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재당첨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으며 전매제한은 6개월이 적용된다. 최근 수도권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여부는 단지의 주요 경쟁력
[FETV=박원일 기자] KCC건설 2025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KCC건설이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2021년 <등대프로젝트>, 2022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 2023년 <문명의 충돌2>, 2024년 <식구의 부활>에 이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서울영상광고제는 2003년에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 축제이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는 이 시상식은 일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 광고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이 대거 참여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최고의 광고 캠페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KCC건설 스위첸의 ‘집에 가자’ 캠페인은 “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그리운 집이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을 담백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집을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닌 일상의 균형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되찾게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2024년 18조3111억원보다 39%나 증가한 역대 최고 기록으로 단일 국내 건설사의 연간 수주가 25조원이 넘은 것은 현대건설이 최초이다. 현대건설이 창사 이래 최대 수주를 기록한 데에는 기존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미래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3월에 열린 CEO 인베스터 데이(CEO Investor Day)에서 ‘에너지 전환 리더(Energy Transition Leader)’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2030년까지 25조 이상의 수주 실적을 내겠다는 목표를 발표했으나 그 기록을 연내에 달성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은 ▲페르미 아메리카(Fermi America)와 대형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 계약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 계약(Early Works Agreement) ▲美 텍사스 태양광 발전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등 에너지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미국과 유럽 등 선진시장 진출은 물론 에너지 전환 기조 속 저탄소 에너지 수주에 집중하며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가 오는 9일 견본주택을 열고 임차인 모집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이 민간임대 형식으로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오송역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총 2094가구 규모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분은 4베이 3룸의 판상형 구조를 갖춘 전용면적 59㎡ 501가구가 대상이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우선공급 형태로 전체 물량의 60%(301가구)를 공급하고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40%(20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동호추첨 방식은 무작위 전산 시스템을 활용해 100% 추첨제다. 청약 일정은 12일 우선공급 접수, 13일 우선공급 당첨자발표, 16일 일반공급 접수 21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순이다. 당첨자 계약은 25일~ 2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청약조건은 임차인 모집공고일 기준 대한민국 국적의 청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혼부부, 오송역현대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청주시 거주자 등 공급유형에 따라 청약 자격 및 유의사항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약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