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 창조공작소와 손잡고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컴투스플랫폼은 12일 창조공작소와 게임 개발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양사는 컴투스플랫폼의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에 AI 기반 사운드 제작 시스템을 접목해 게임 제작 환경을 개선한다. 하이브플랫폼은 인증, 빌링, 보안 등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전 세계 250여 개 게임에 적용돼 있다. 여기에 AI 사운드 도구가 추가되면 개발사가 콘텐츠 제작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조공작소는 20여 년간 게임 사운드 분야에 특화된 전문기업으로, 성우 녹음, 효과음, 특수 음향 등 다양한 음향 제작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개발사 바다와 함께 개발한 ‘게임사운드AI’ 플랫폼을 통해 각 게임에 최적화된 사운드 디자인과 생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인디부터 대형 게임사까지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원스톱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며 “개발 효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콘솔·PC 신작 ‘이블베인(Evilbane)’의 스팀(Steam) 플레이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블베인’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3인칭 협동 액션 게임으로, 언리얼엔진5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과 실시간 무기 교체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용자는 인류 재건을 위한 부대의 일원으로 악마 군단에 맞서 싸우는 세계관 속에서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작전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프리 알파 단계에는 7개의 작전이 구현돼 있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전투 조작과 협동 플레이 등 핵심 시스템을 검증할 예정이다.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는 이번이 처음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개발 초기부터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테스트 참여 후 설문을 완료한 이용자의 닉네임을 엔딩 크레딧에 기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블베인’은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넷마블관에서 현장 시연으로 처음 공개된다. 관람객은 싱글 모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협동 플레이 무대도 진행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49억원, 영업손실 7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라이브 게임의 연간 운영 로드맵에 따라 캐주얼한 업데이트가 배치된 기간으로 일시적 매출 감소가 있었다. 4분기에는 주요 타이틀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즉각적인 매출 반등이 예상된다. ‘쿠키런: 킹덤’은 에인션트·비스트 쿠키 간 대립 서사가 절정에 이르며 이용자 활성도를 회복했고 내년 1월 5주년을 앞두고 콘텐츠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도 9주년 업데이트와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5’ 이후 유저 유입이 확대됐다. 7월 북미 시장에 진출한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은 전분기 대비 206% 이상 매출이 증가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미국 컨벤션 현장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달 21일 열리는 ‘팍스 언플러그드(PAX Unplugged)’ 참가와 12월 첫 북미 공식 대회 ‘챔피언 컵’ 개최로 현지 유통망 및 유저 저변 확대에 나선다. 한편 내년 3월 글로벌 출시가 확정된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1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지난 10월 29일 ‘지스타 2025’ 출품작 ‘신더시티’의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신더시티’는 엔씨소프트 자회사 빅파이어게임즈가 개발 중인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장르의 게임이다. 게임은 대규모 전쟁으로 황폐화된 서울을 배경으로 한 디스토피아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세 명의 영웅 중 한 명을 선택해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각 영웅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토리 캠페인 모드와 여러 이용자가 함께 즐기는 협동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간단한 소개가 끝난 뒤 시연장으로 이동해 직접 체험을 시작했다. ‘세븐’, ‘아랑’, ‘자이퍼’ 3명의 영웅 중 이번 시연에서는 ‘세븐’만 플레이할 수 있었고 세븐의 캠페인 파트를 진행했다. 난이도는 별 2개와 3개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좀 더 쉬운 별 2개 난이도를 택했다. 게임이 시작되면 황폐해진 서울 강남의 전경과 함께 사방에서 울리는 총성이 분위기를 압도한다. 초반에는 라이플 소총과 제한된 탄약만 지급되며 목표 지점까지 돌파해야 한다. 적을 한 명 제압하면 사방에서 추가 공격이 이어지며 적군의 수가 많고 엄폐도 잘 돼 있어 첫 구간부터 만만치 않았다. 첫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가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1274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 전분기 대비 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65억원으로 전년 대비 310%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이번 실적은 PC·콘솔과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주요 IP들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PC·콘솔 부문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 대비 59% 늘었다. ‘P의 거짓’ 본편과 DLC ‘서곡’이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으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출시 2달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만장을 돌파했다. 모바일 부문 매출은 585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브라운더스트2’는 2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며 7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타 매출은 102억원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분기 대비 20% 늘었다. 네오위즈는 스토리 중심 IP 강화와 팬덤 확장을 중장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P의 거짓’은 연말 글로벌 프로모션을 통해 본편 및 DLC 판매를 확대하고 ‘브라운더스트2’는 12월 스토리팩 업데이트와 해외 라이브 행사, AG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2025년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1068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당기순이익 29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34.2%, 전년동기 대비 34.3%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검은사막 대규모 업데이트 효과에 따른 게임 매출 증가 및 외환 환산 이익 등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검은사막’은 신규 클래스 ‘오공’과 신규 지역 ‘마계: 에다니아’를 선보이며 견고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브 온라인’은 확장팩 ‘Legion’의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 경험을 확장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신작 ‘붉은사막’은 소니(SIE)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 행사에서 출시 일정을 2026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로 공개하고,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붉은사막은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주요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그래픽과 액션, 몰입감 있는 오픈월드를 시연하며 긍정적인 평을 받았다. 조미영 펄어비스 CFO는 “2025년 4분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가운데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오랜 과제였던 ‘높은 지급수수료율’ 문제를 자사 IP 흥행으로 풀고 있다.‘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의 매출 호조로 수익성이 눈에 띄게 개선되면서 높은 외부 IP의존도를 벗어나면서 수익성도 함께 개선시키고 있다. ◇3분기 실적, 자체 IP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 넷마블은 지난 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연결 기준 매출 6960억원, 영업이익 909억원, 당기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3.0%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8.8%, 당기순이익은 97.1% 늘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4726억원으로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지역별 비중은 ▲북미 34% ▲한국 32% ▲유럽 11% ▲동남아 8% ▲일본 8% ▲기타 7%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 개선에는 자체 IP 신작 ‘뱀피르’의 흥행과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온기 반영이 주효했다. 두 타이틀 모두 넷마블이 직접 개발·보유한 IP로, 외부 라이선스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지급수수료율 하락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긍정적인 흐름을
[FETV=신동현 기자] 위메이드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36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57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약 40% 늘었다. ‘미르의 전설2’와 ‘미르의 전설3’ 중국 라이선스 매출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비용 효율화 노력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약 6% 줄었다. 지난 10월 28일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전 세계 170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동시 접속자 수 약 16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연말 예정된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확대가 예상된다. 위메이드는 올해 말 중국 출시 예정인 ‘미르M’을 비롯해 내년까지 신작 6종 이상을 순차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수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회사 위메이드맥스는 3분기 매출 382억원, 영업손실 117억원, 당기순손실 87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11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2025에서 신작 ‘노아’를 첫 공개하며 원웨이티켓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47억원, 영업이익 352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망치를 달성했으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IP 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성과를 보였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다. 국내에서는 신규 스킬과 상위 보스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로 매출이 약 3배 늘었고 ‘메이플스토리 M’은 서구권 여름 업데이트 호조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전년 대비 8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FC 온라인’은 신규 클래스 업데이트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자체 전망치를 상회했다. ‘던전앤파이터’(PC)는 전년 대비 72% 증가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달성했고 한국과 중국 모두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로 지표가 상승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은 협력 중심의 게임성과 이용자 친화적 설계로 견조한 이용자 지표를 유지하며 실적에 기여했다. 9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신규 유입이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넥슨은 IP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4분기 글로벌 포트폴리오 확장을 가속화한다. 특히 지난 10월 30일 출시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2025년 3분기 실적으로 연결기준 매출 1601억원, 영업손실 19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129억원이다. 9월 말 신작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마케팅 비용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일시 감소했으나 신작 매출 반영과 주력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 프로모션 효과 등을 통해 실적 반등을 이뤄낼 계획이다. 글로벌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 월드 파이널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월 대규모 업데이트 ‘TOMORROW’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커뮤니티 반응이 긍정적이어서 글로벌 흥행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야구 게임 라인업 역시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 모두 높은 흥행을 이어가며 매출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 유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대형 신작 출시 ▲글로벌 IP 확보 ▲AI 기반 개발 혁신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도쿄게임쇼 2025’에서 공개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완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