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국내 여성 암 발병률 1위 유방암 재진단을 최대 5회까지 보장하는 ‘다섯번 받는 유방암 진단 특약’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특약은 유방암 최초 진단 시 100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 재진단 시 매회 1000만원씩 최대 5회에 걸쳐 총 5000만원을 지급한다. 특약은 ‘다사랑 통합보험’, ‘다사랑 3·10·5 간편건강보험’, ‘오튼튼 5·10·5 건강보험’, ‘3·10·5·5 고당플러스 건강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유방암은 초기 치료 이후에도 재발이나 추가 치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기존 일회성 진단비 중심 보장에서 벗어나 반복 진단과 수술까지 고려한 보장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을 비롯한 삼성 금융사들이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갈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금융 씨랩 아웃사이드는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력해 금융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자 2019년부터 진행하는 금융권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참가 분야는 ▲공통과제(‘모니모’에서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 ▲개별과제(인공지능·핀테크·로보틱스·모빌리티·헬스케어) ▲자유주제(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로 나뉜다.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은 5개월간 삼성 금융사 임직원과 협력해 솔루션을 공동 개발과 사업모델을 검증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각 금융사별로 최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10월 최종 발표회에서 시상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3000만원을 지급하며, 최우수 스타트업에는 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수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3월을 맞아 다이렉트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보장형 또는 금융형 상품 신규 가입 후 3회차 보험료 납입과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6월 말까지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등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권을 준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뉴(NEW) 연금보험’ 등 금융형 상품에 월 보험료 25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채널을 통해 보험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하고 경품까지 챙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미래에셋생명과 한화생명이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1년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미래에셋생명과 대형사 중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한 한화생명은 지속적인 조직 확대와 이익 창출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과감한 도전으로 변화를 선도한 두 생명보험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조직과 실적 현황을 총 2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원조(元祖) 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지난해 세전이익이 100억원 돌파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연간 매출액 3000억원 돌파를 향해 순항하는 가운데 보험설계사 수가 연내 4000명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3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2025년 세전이익은 102억원으로 전년 83억원에 비해 19억원(22.9%) 증가했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4년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3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전속 설계사들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주주 제안에 따라 총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 중 2명을 선임하기 위한 표 대결을 벌인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 결과에 따라 사상 처음으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할 지 주목된다. DB손보는 3월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소희 전 AIG손해보험 부사장, 이현승 LHS자산운용 회장, 민수아 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 최흥범 에스엠티에이아이 이사에 대한 사외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지난달 27일 공시했다. 총 4명의 신임 사외이사 후보 중 민 전 대표와 최 이사 등 2명은 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후보다. DB손보는 이 가운데 2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며, 의결정족수 충족 후보가 2명을 초과할 경우 다득표 순으로 선임한다. 이에 따라 DB손보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후보 2명과 얼라인파트너스가 제안한 후보 2명을 놓고 표 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여성인 김 전 부사장과 민 전 대표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될 경우 DB손보는 사상 최초로 3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 DB손보는 주주총회에서 유일한 여성 사외이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치매 조기 발견과 최신 약물치료를 지원하는 ‘교보 더안심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고 수준의 표적치료 보장과 장기간병 지원 체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알츠하이머 원인 물질을 제거해 치매 진행을 약 27% 지연시키는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약제비를 보장한다.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를 특약 합산 최대 2500만원까지 보장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해 치매의 조기 발견도 돕는다. 또 특약에 가입하면 중증치매는 물론 경도·중등도치매 진단 시 진단보험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한다. 장기간병은 입원간병인 사용일당 보장 일수를 기존 최대 180일에서 365일로 확대해 간병비 공백을 없앴다. 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 지원금 등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장기요양등급(1~5등급)은 물론 인지지원등급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30세부터 7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이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10·15·2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의 보험료를 최대 10% 할인해주는 ‘흥굿(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3대 만성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동일한 할증 요율을 적용하는 기존 간편보험과 달리 질병 상태를 7개 유형으로 세분화해 차등 할증을 적용한다. 특히 3대 만성질환이 모두 없는 유병자의 경우 기존 간편보험에 비해 최대 1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최신 의료 트렌드와 환자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5대 질병 통합치료 지원비’, ‘암·순환계 주요치료 생활비’ 담보도 신설했다. 통합치료 지원비 담보의 경우 5개 질병 순서와 관계없이 회차별로 보험금이 증가하며, 합산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 연령은 20세부터 90세까지이며, 만기는 80·90·100세 중 선택하면 된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들이 본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합리적인 보험료로 최신 의료기술이 반영된 보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라이프의 보험계약마진(CSM) 잔액이 정문철 사장 취임 이후 1년 새 10% 가까이 늘어 3조3000억원에 육박했다. 자본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비율도 3개 분기 연속 상승해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27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KB라이프의 2025년 12월 말 CSM 잔액은 3조2638억원으로 전년 12월 말 3조105억원에 비해 2533억원(8.4%)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신계약 CSM은 5047억원으로 전년 5013억원에 비해 34억원(0.7%) 늘었다. CSM은 보험계약 체결 시 미래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익의 현재 가치를 나타내는 핵심 수익성 지표다. KB라이프는 지난해 1월 대표이사로 취임한 정문철 사장의 수익성 강화 전략에 따라 CSM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KB라이프는 정 사장 취임 이후 건전성 강화에도 나서 K-ICS비율이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B라이프의 지난해 12월 말 잠정 K-ICS비율은 270.2%로 전년 12월 말 263.1%에 비해 7.1%포인트(p) 상승했다. K-ICS비율은 모든 보험계약자가 일시에 보험금을 청구했을 때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나타내는 자본건전성
[FETV=장기영 기자] KD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보험설계사 출신 영업 전문가인 김병철 수석부사장<사진>이 26일 선임됐다. KDB생명은 이날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 수석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1969년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설계사로 보험업계에 입문해 메트라이프생명 법인보험대리점(GA)영업 총괄 본부장, ING생명 신채널본부 전무, AIA생명 영업채널 총괄 전무, 푸본현대생명 전략영업본부 전무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KDB생명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김 대표는 오는 3월 공식 취임 이후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대표는 지난 1년간 수석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제3보험 전문조직 운영을 통해 상품 개발과 영업 전반을 아우르는 로드맵을 구성하는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핵심을 과제를 설정한 바 있다. KDB생명 관계자는 “김 대표는 영업현장을 발로 뛰면서 체득한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 과제를 조속히 해결할 전문가”라며 “업무의 연속성이 확보된 상태여서 즉각적인 경영 쇄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관절 재생 수술을 보장하는 한화생명의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이 출시 2개월만에 누적 가입 건수 3만6000건을 돌파했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달 현재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의 카티라이프 수술 특약 누적 가입 건수는 3만6000건 이상이다. 이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자가 줄기세포 기반 무릎 연골 재생 수술을 보장해 고객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가입자 중 절반이 특약에 가입했다. 한화생명은 최신 재생 치료에 대한 비용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춰 특약을 개발했다. 카티라이프 수술의 평균 치료비는 약 1500만원 수준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기간 중 카티라이프 수술 시 최초 1회에 한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해당 특약은 최근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최근 의료현장이 인공관절 치환 중심에서 연골 재생과 관절 보존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