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창수 기자]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지난 2018년 전문경영인 제도 도입과 함께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대웅제약그룹을 이끌던 창업주 윤영환 회장의 3남 윤재승 대표이사 회장이 ‘갑질 논란’으로 회사를 떠난 뒤 경영공백을 위해 등판한 구원투수다. 이른바 ‘오너 리스크’로 인한 대…
[FETV=송은정 기자] 송병준은 게임빌 대표이사 겸 컴투스 대표이사다. 모바일게임 전문회사인 게임빌과 컴투스 등 2개의 메이저 게임회사를 동시에 진두지휘하는 보기드문 최고경영자(CEO)다. 송 대표는 게임빌을 적자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컴투스의 새 성장 동력으로 성장할 새로운 게임을 출시하는…
[FETV=김윤섭 기자]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가 황각규 부회장 후임으로 선임되면서 송용덕 부회장과 함께 롯데그룹을 이끌어갈 그룹 2인자로 올라섰다. 롯데지주는 신동빈 회장과 송용덕 부회장, 이동우 대표 3인 체제로 전환된다. 롯데지주는 13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이동우 대표를…
[FETV=김현호 기자 박정국 현대모비스 대표가 한국 자동차산업 혁신 전선의 최선봉에 섰다. 박 대표는 자동차 엔진 국산화에 앞장서며 성능시험실장·센터장과 미국기술연구소장, 중앙연구소장, 연구개발기획조정실장 등 자동차 성능을 책임지는 보직에 여러 차례 재임한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자동차…
[FETV=김윤섭 기자] 롯데그룹의 2인자인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부회장)이 사임 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이날 오후 4시 긴급 이사회를 열어 황 부회장의 사임 등 고위급 인사 등을 논의한다. 롯데그룹이 정기 인사철이 아닌 시기에 임원 인사를 하는 것은 이…
[FETV=송은정 기자] 넷마블이 올해 훨훨 날고 있다. 올해 상반기들어 역대 최고의 매출을 올리며 게임업계 절대지존의 입지를 재확인시켰다. 이같은 넷마블의 고공비행엔 지휘봉을 잡은 권영식 대표의 역할이 크다. 권 대표가 이끄는 넷마블은 2분기 북미, 유럽 등 해외매출 호조에 힘입어 ‘깜짝 실적’을…
[FETV=이가람 기자] 지난 3월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직에 올라 금융시장의 주목받았던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가 역대급 실적을 거둬들이며 다시 한 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25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 가까이 급증한…
[FETV=유길연 기자] ‘소통의 달인’ 권광석 행장이 우리은행의 재도약을 위해 전진하고 있다. 대규모 손실을 부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로 악화된 대·내외 관계를 회복하고 활발한 소통에 바탕에 둔 조직문화를 구축해 우리은행을 위기에서 구해내겠다는 전략이다. ● ‘가슴이 따뜻…
[FETV=김윤섭 기자] “스마트 스토어 기반 창업은 네이버쇼핑의 미래고 성장 동력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2분기 실적 발표 당시 언급한 말이다. 현재 네이버에서 네이버쇼핑의 위치가 상당한 수준까지 올라왔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현재 네이버쇼핑은 한 대표의 과감한 지원속에서 가파른 성장을…
[FETV=송은정 기자]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는 "톡비즈(카카오톡 사업) 매출이 상반기 누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성장했다"면서 "올해 1조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6일 말했다. 여 대표는 이날 오전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카카오톡 이용자 수가 글로벌 5200만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