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포스코그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강조한 '안전' 키워드를 다시 경영의 최상단에 올려놓았다. 지난해 연이은 안전사고라는 뼈아픈 과제를 바탕으로 올해는 AX와 탈탄소, 기술 혁신을 동시에 밀어붙이는 새로운 전략의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신년사에서도…
[FETV=김선호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매년 ‘성장’을 강조해온 가운데 올해에는 그동안 축적한 경쟁력을 발판 삼아 ‘모멘텀’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더 무게를 뒀다.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조직을 재정비했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본격적인 성장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올 한 해 자산관리(WM)·중소법인(SME)부문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역시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확장’으로 전략 고객군에 대한 그룹의 시장 지배력 확대 등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FETV=신동현 기자] 김태영 웹젠 대표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 2020년 변화 대응이 늦어지며 겪었던 시행착오 이후 꾸준히 콘텐츠 개발과 투자, 퍼블리싱 역량 강화를 강조해온 만큼 올해를 본격적인 승부처로 삼겠다는 의지와 함께 자신감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김태영…
[FETV=이신형 기자]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와 AI 비즈니스 임팩트 가시화를 주문했다. 지난해 ‘준비’와 ‘정비’에 방점을 두었다면 올해는 ‘실행’과 ‘검증’의 단계로 한단계 나아갔다는 평가다. 허 회장은 지난 2025년 신년사에서 경기 침체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FETV=김선호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성장에 대한 확신을 드러냈다.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이에 맞춘 패러다임 시프트를 주문했다. 과감히 혁신하는 탑(Top)의 본성을 발휘해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우겠다는 포부다. 정용진 회장은 매년 신년사에서…
[FETV=박원일 기자] 공공 건설투자 감소와 공사비 상승, 글로벌 불확실성 장기화가 겹치며 건설산업이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대한건설협회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적정 공사비·공기 확보, 중대재해 예방, 노동생산성 제고를 새해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는 성장은 있을 수 없다…
[FETV=나연지 기자] “속도와 실행으로 경쟁 판 바꾸겠습니다”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2026년을 ‘실행으로 성과를 증명하는 해’로 규정하며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 취임 이후 첫 신년사에서 강조한 ‘속도와 실행’은 2026년 1월 6일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
[편집자 주] 온투금융은 지난 10년간 제도권 편입을 거치며 중신용자 중심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ETV는 주요 온투금융사들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
[편집자 주] 온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규제 부담이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온투사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금융기술 수출 등을 통해 사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FETV는 업권 대표 CEO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의 현주소를 짚고 구조적 과제와 향후 방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