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대전·충청지역 고객과 보험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톡톡(talk talk) 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은 향후 상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간담회를 마친 김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와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인 교보그룹 3세 신중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디지털전략실장이 아시아 최대 인슈어테크 콘퍼런스에 참석해 디지털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18일 교보라이프플래닛에 따르면 신 실장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린 ‘ITC(InsureTech Connect) 아시아 2025’에 김영석 대표이사와 함께 참석했다. ITC 아시아는 각국 보험업계 경영진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혁신 방안을 논의하는 아시아 최대 인슈어테크 콘퍼런스다. 이번 행사에서 신 실장은 전 세계적 화두인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대면채널 한계를 극복하고 고도화된 상담과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 상품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한 ‘급부 조합형 상품 개발 플랫폼’과 ‘보험 견적서 비교 서비스’ 등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주요 혁신 성과를 소개했다. 한편 신 실장은 198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 졸업 이후 일본 SBI그룹의 인터넷 금융자회사 SBI손해보험, SBI스미신넷은행을 거쳐 2020년 교보라이프플래닛에 입사한 뒤 디지털전략파트 매니저, 디지털전략팀장 등을 역임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5월 출시한 건강보험 신상품 ‘보장 어카운트’의 ‘암·뇌·심장질환 치료비 특약’을 주요 건강·간편보험 상품에 확대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약 확대 적용은 보장 어카운트 가입 고객 중 80% 이상이 특약에 가입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특약은 종합병원 치료를 중심으로 주요 질환 치료비를 보다 정교하게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간 1회 보장에서 벗어나 치료 행위별로 연간 1회씩 최대 3회 보장 혜택을 제공한다. 암 관련 보장 대상에는 암, 전이암, 10대 주요암과 비급여로 재분류된 수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가 포함됐다. 뇌·심장질환은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해 수술, 혈전용해치료, 혈전제거술을 보장한다. 삼성화재 홍보파트 홍승표 프로는 “치료가 반복되는 중대질환의 특성을 반영해 보장이 중단되지 않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 보장 중심의 건강·간편보험을 통해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원 사장은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원 사장이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코리안리가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코리안리]
[FETV=장기영 기자]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이달 국내외 채권 발행에 나선 생명보험사들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했다. 10억달러 규모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앞둔 한화생명은 9배에 가까운 매수 주문을 받아 올해 상반기에만 약 2조원을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 앞서 후순위채를 5000억원 규모로 증액 발행한 신한라이프 역시 4배 이상의 투자 수요를 끌어모아 콜옵션(조기상환권) 행사와 추가 자본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오는 24일 미화 10억달러(약 1조3638억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한화생명은 최대 10억달러 발행을 목표로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88억달러 이상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수요 예측에는 국부펀드를 비롯한 글로벌 유수의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 금리는 가산금리가 최초 제시한 금리 대비 45bp 축소되면서 연 6.3%로 최종 확정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高)등급 우량 채권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국내외 발행 증권에 대한 성공적 콜옵션 이행으로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상
[FETV=장기영 기자]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최대 10억달러 규모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 한화생명이 9배에 가까운 투자 수요를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오는 24일 최대 10억달러(약 1조3638억원) 규모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 위해 진행한 수요 예측에서 88억달러 이상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수요 예측에는 국부펀드를 비롯한 글로벌 유수의 투자기관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 금리는 가산금리가 최초 제시한 금리 대비 45bp 축소되면서 연 6.3%로 최종 확정됐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고(高)등급 우량 채권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국내외 발행 증권에 대한 성공적 콜옵션(조기상환권) 이행으로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 상향으로 견고한 펀더멘털을 입증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지난달 23일 한화생명의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무디스는 “한화생명은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보장성보험 판매를 확대해 높은 보험계약마진(CSM)을 창출하고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내 헤아림정원에서 임직원과 자녀들이 참여하는 플로깅(plogging)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과 자녀 등 25명은 이날 정원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iM라이프는 지난 5월부터 약 2개월간 제휴 법인보험대리점(GA)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기간 GA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들을 대상으로 iM금융그룹을 상징하는 민트 색상 음료와 간식을 나눠줬다. 이벤트에 참여한 GA 설계사들이 줄을 서서 차례로 음료를 받고 있다. [사진 iM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요양사업 진출을 선언한 하나생명이 자회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를 공식 출범했다. 급격한 인구 고령화 속에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의 격전지로 떠오른 요양시장에서 KB라이프, 신한라이프와 치열한 ‘3파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생명은 지난 12일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요양사업 자회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를 설립했다. 하나생명이 요양사업 자회사를 설립한 것은 지난해 11월 21일 이사회에서 설립 안건을 의결한 이후 약 7개월만이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10월 21일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하고, 하나생명 주도의 요양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하나생명은 자회사를 통해 올해 하반기 주간보호시설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 서울 인근에 도심형 요양시설을 개소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 건립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요양사업을 전략 사업으로 선정해 요양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운영 역량을 확보하고 보험사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자회사 설립 배경을 밝혔다. 이번 요양사업 자회사 설립에 따라 하나생명은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의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에 따라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ABA금융서비스도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BA금융서비스는 지난 10일 임시 사원총회를 개최해 우리금융 서비스표 계약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ABA금융서비스는 ABL생명이 지난 2019년 1월 자본금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이번 계약은 모회사 ABL생명이 대표이사 교체와 함께 우리금융 자회사로 공식 편입되는 데 따른 것이다. ABL생명은 오는 7월 1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곽희필 전 신한금융플러스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일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의 동양생명, 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동양생명 역시 같은 날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신한라이프 초대 대표이사 출신의 성대규 우리금융 생명보험사 인수단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