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윤종 부사장을 비롯한 마케팅부문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포도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농작물을 정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에서 수해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윤종 부사장을 비롯한 마케팅부문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포도 농가를 방문해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농작물을 정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