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퇴원 후 재택 간병이 필요한 경우에도 간병인을 지원하는 담보를 개발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현대해상은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마음을 더하는 케어간병인보험’의 재택 간병인 지원 담보,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에 대해 각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보험상품의 독창성, 유용성, 진보성 등을 평가해 부여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사용권 부여 기간 다른 보험사는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케어간병인보험은 고령화로 늘어나는 간병 수요에 대응해 병원은 물론 가정에서도 간병인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출시 이후 한 달간 1만건 이상 판매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재택 간병인 지원 담보는 퇴원 후 자택을 비롯한 의료기관 이외의 장소에서 재택 간병이 필요한 경우 간병인을 직접 지원한다. 프리미엄 간병 서비스는 전문 간병인 플랫폼을 통해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간병인을 지원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병 일정을 관리하고 간병 보고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퇴원 후 간병 공백 해소와 질 높은 간병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며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비대면 금융사고 발생 시 신속 배상을 위한 협의체를 신설한다. 농협손보는 지난 18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5년 제2차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대면 금융사고 자율배상협의체’ 신설 방안이 논의됐다. 이 협의체는 비대면 금융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구제와 배상을 위한 협의체다. 이와 함께 사내 분쟁조정 절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분쟁조정 심의위원회’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소비자권익보호위 위원장인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내부 제도와 시스템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며 “소비자의 의견이 실제 업무 처리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 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보험사들은 아시아와 유럽, 북미 각국에서 공격적인 투자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화생명, 삼성화재, 코리안리 등 3개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실적과 전망을 총 3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글로벌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고 있는 한화생명의 인도네시아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은행 ‘삼각편대’가 올해 3분기까지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동남아시아 핵심 거점 베트남법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보험사 최초로 인수한 미국 증권사도 글로벌 위상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19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생명보험법인, 리포(Lippo)손해보험, 노부은행(Nobu Bank) 등 3개 현지 법인의 올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총 3389억원이다. 이는 지난 2013년 생명보험법인 영업을 개시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한 이후 거둬들인 최대 규모 매출이다. 2023년 3월 생명보험법인과 한화손해보험이 리포손보 지분 62.6%를 인수한 데 이어 올해 6월 노부은행 지분 40%를 인수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갖추면서 현지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FETV=장기영 기자] 종신보험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건수가 서비스 개시 8일만에 600건을 넘어섰다. 신청자들의 평균 연령은 65.6세였으며, 월 평균 수령액은 40만원 수준이었다. 1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8영업일간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신한라이프, KB라이프 등 5개 생명보험사에 접수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 건수는 605건이다.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는 종신보험의 사망 보장 기능은 유지하면서 사망보험금을 생전에 연금으로 전환해 수령할 수 있는 제도다. 금융당국은 고령화에 따른 노후 소득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으며, 5개 주요 생보사가 1차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서비스 신청 대상은 계약 기간이 10년 이상 경과한 만 55세 이상의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가입자다. 5개 생보사의 신청 대상 계약은 41만4000건, 가입금액은 23조1000억원이다. 이 기간 접수된 사망보험금 유동화 신청의 초년도 지급액은 총 28억9000만원이다. 1건당 평균 지급액은 477만원, 월 평균 지급액은 39만8000원이다. 평균 유동화 비율은 89.2%, 지급 기간
[FETV=장기영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18일 ‘2025년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준법감시인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기조에 따른 GA 시장 변화와 미래 대응, 내부통제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주요 GA 준법감시인들이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보험GA협회]
[편집자주] 보험사들의 올해 3분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순위 경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기간 고착화된 기존 대형사 중심의 판도가 요동치면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변화하는 생명·손해보험업계의 경쟁 구도를 총 2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올해 사상 첫 연간 순이익 1위에 도전하는 메리츠화재는 3분기 삼성화재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두 회사의 순이익 격차는 121억원에 불과해 남은 4분기 실적에 따라 ‘초박빙’ 승부가 예상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 메리츠화재의 올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1조4511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4928억원에 비해 417억원(2.8%) 감소했다. 보험이익은 1조4043억원에서 1조242억원으로 3801억원(27%) 줄었으나, 투자이익은 5998억원에서 9297억원으로 3299억원(55%) 늘었다. 이에 따라 메리츠화재는 삼성화재에 이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 2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삼성화재의 당기순이익은 1조8344억원에서 1조4632억원으로 3712억원(20.2%) 줄어 감소 폭이 더 컸다. 삼성화재의 경우 보험이익과 투자이익이 동반 감소했다. 보험이익은 1조5958억원에서 1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과 하나생명은 지난 14일 인천지역 그룹홈 아동을 위한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 실시했다. 두 회사 임직원들은 이날 그룹홈 아동 120여명에게 전달할 간식과 방한용품 등을 포장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성완 하나손보 사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다섯 번째)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KB금융그룹 러닝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자회사 KB헬스케어의 건강관리 플랫폼 ‘오케어(O-Care)’를 활용한 이날 행사에는 구본욱 KB손보 사장을 비롯한 KB금융 임직원들이 참여해 달리기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KB금융 임직원들이 조를 이뤄 달리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을 비롯한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라이프플러스(LIFEPLUS) NY 2025’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서는 한미 금융·기술 전문가와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미래 금융·기술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 패널들이 금융·기술 분야 진로와 경력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2025 교보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은 함께 사무실을 둘러봤으며, 명예사원증을 받은 자녀들은 부모의 실제 자리에 앉아 근무 환경을 체험하기도 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가운데)이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과 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