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정확한 발행 시기와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며, 발행 규모는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발행일로부터 5년 후 조기 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후순위채 발행은 자본 확충을 통해 지급여력(K-ICS)비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흥국생명의 경과조치 후 기준 올해 6월 말 K-ICS비율은 208.3%로 3월 말 199.5%에 비해 8.8%포인트(p) 상승했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이 신임 사외이사 선임을 오는 10월 이후로 연기했다. 삼성생명은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을 7월 23일에서 10월 10일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삼성생명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사외이사직 사임에 따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사외이사를 선임할 예정이었다. 구 부총리는 지난 6월 29일 경제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됐으며, 다음 날인 30일 삼성생명 사외이사직을 사임했다. 이후 삼성생명은 총 4명의 사외이사 중 1명의 공석이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주주명부 기준일 변경으로 임시 주주총회 개최일 역시 10월 이후로 연기되면서 사외이사 공석은 장기화하게 됐다. 현재 삼성생명 이사회는 사내이사와 사외이사가 각 3명으로 동수다. 삼성생명 정관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외이사는 3명 이상, 이사 총수의 과반수로 구성하도록 하고 있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삼성생명은 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금융소비자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헌장 서명식과 인사이트 특강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삼성생명 직원들이 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며 월 퍼즐을 완성하고 있다. [사진 삼성생명]
[FETV=장기영 기자] 삼성화재는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카르르 세이프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올 들어 네 번째 고객참여형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모빌리티 이용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직접 운행하는 모빌리티인 킥보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헬멧과 보호대 등 안전장비를 제공한다.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에는 킥보드 전용 체험장도 조성해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정규 운영할 예정이다. 이 밖에 어린이들은 교통안전 그리기 공모전, 온라인 안전서약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모빌리티 이용 습관을 기르고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24일 남자 프로배구단 KB손해보험 스타즈 연고지인 경기 의정부시 소재 전통시장과 인근 점포 20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KB손보는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 같은 ‘안전한 점포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의정부제일시장을 방문한 구본욱 KB손보 사장(왼쪽 세 번째)과 배구단 선수들이 김동근 의정부시장(다섯 번째), 조진식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장(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글로벌 인공지능(AI)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기업 유베이스와 외국인 고객을 위한 ‘다국어 통역 AI 에이전트(Agent)’ 도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B손보는 오는 11월부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 유베이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박권일 DB손보 본부장(오른쪽)과 권기둥 유베이스 총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최경주복지회와 공동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경기 여주시 페럼클럽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개최한다. 10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2018년 대회 우승자 박성국 선수를 비롯한 총 126명의 선수가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페럼클럽 18번홀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 참여한 최경주 최경주복지회 이사장(왼쪽 세 번째)과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대형 손해보험사들이 올해 상반기 대출 고객들의 금리 인하 요구 10건 중 6건을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DB손해보험의 수용률은 최근 1년 새 큰 폭으로 상승해 90%를 웃돌았다. 금리 인하 신청 건수가 가장 많은 현대해상은 이자 감면액 역시 1억63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5일 손해보험협회가 공시한 금리인하요구제도 운영 실적을 종합하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4개 대형 손보사의 올해 상반기 평균 금리 인하 요구 수용률은 59.8%로 전년 동기 56.5%에 비해 3.3%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대출 고객들의 금리 인하 요구 10건 중 6건을 수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재산이 증가하거나 신용평점이 상승하는 등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이 기간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보 등 3개 대형사의 수용률이 하락했지만, DB손보의 수용률이 큰 폭으로 상승해 평균치를 끌어올렸다. DB손보의 수용률은 62%에서 91%로 29%포인트 상승했다. 수용률이 90%를 웃도는 곳은 DB손보가 유일하다. 반면, 다음으로 수용률이 높은 삼성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리모델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보증보험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서울시와 추진하는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화재 피해 주택 내부에 석고보드를 설치하고 가구를 조립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심성보 경영수석부문장(오른쪽 세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2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2025 태평양 보험 콘퍼런스(PIC)’를 개최했다. ‘변화의 리더십: 보험산업의 새로운 도약(Transformative Leadership: Reaching New Heights in Insurance)’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콘퍼런스에는 아시아·태평양 19개국의 80여개 보험사, 보험협회, 감독당국,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콘퍼런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째 줄 왼쪽 세 번째부터)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하태경 보험연수원 원장. [사진 생명보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