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16일 결식 우려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글로벌 아동권리전문단체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내년 1~3월 겨울방학 기간 중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 84명을 대상으로 주말 식사를 8회 지원하고 밀키트를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여의도 ABL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하철웅 ABL생명 커뮤니케이션부장(왼쪽)과 어정욱 굿네이버스 사회공헌협력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