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구매한 물품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춘천 후평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등 명절 물품으로 ‘설명절 꾸러미’를 구성해 춘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이웃 나눔을 함께 실천했다. 이날 임직원 10여 명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직접 배달하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노력”이라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개발공사는 2018년부터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장애인식개선사업 등 도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은 지난 11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제공 및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SM그룹 임동복 건설부문장(사장), 경남기업 이기동 대표이사(사장), 건설부문 김광현 설계팀장(상무)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지소영 H&B플랫폼사업팀장(상무), 권용덕 Homeniq사업그룹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에 뜻을 함께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023년 8월 첫 선을 보인 홈닉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홈플랫폼이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들을 앱에서 일괄 제어할 수 있고 관리비 납부와 주차 등록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여러 기능도 두루 갖췄다. 이번 협약으로 향후 SM그룹 건설부문이 조성하는 ‘경남아너스빌’과 ‘우방아이유쉘’ 신축단지에 홈닉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홈 IoT 제어, 공지 확인 및 관리비 납부, 주차 등록을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사용 관리 등 스마트 주거 서비스 전반을 누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삼표산업은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와 ‘피지컬 AI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숙련된 작업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몰탈 생산 방식을 탈피하고 데이터와 AI 기반의 공정 자동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표산업은 외부 전문가 그룹과 협업해 정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기술 도입의 리스크를 줄이고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피지컬 AI는 기계과 로봇이 시스템, 센서 등 환경을 인식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 판단해 움직여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 하는 인공지능 기술이다.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는 이 같은 피지컬 AI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실증 사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한다. 삼표산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원재료 입고부터 저장, 건조, 혼합, 포장,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에 최신 자동화 솔루션을 적용한다. 우선 생산 공정 입출고 단계에서는 ‘원재료 전자송장(QR) 시스템’을 도입해 무인화한다. 원재료 입고 시 QR 코드를 활용해 무인 검수와 저장이 이루어지며 부족한 자재는 시스템이 판단해 자동으로 발주를 넣는 시스템이다
[FETV=박원일 기자] 저출생‧고령화를 비롯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등 대한민국이 당면한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겸 대한노인회 회장이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유엔한국협회(UNAROK)는 12일 ‘2026년 운영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중근 회장을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한국협회는 부영태평빌딩 컨벤션홀에서 협회 임원 및 회원, 관계자 등 약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3대 유엔한국협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이종찬 광복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유엔한국협회는 외교부 등록 공익 사단법인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민간 외교 단체이다. 1947년 국제연합대한협회로 발족하여 현재 전 세계 193개국의 유엔협회 네트워크와 연대하며, 국제평화 유지, 인권 보호, 개발 협력 등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사업과 청년교육 및 학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장래와 후손들을 위해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주장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이
[FETV=박원일 기자] 부동산 PF 부실과 책임준공 리스크가 신탁사 전반의 실적을 짓누르는 가운데 하나자산신탁이 차입형 토지신탁 중심의 사업 전략을 앞세워 금융지주 계열 신탁사 중 유일하게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모기업 자본 지원 없이도 실적과 건전성을 동시에 관리하며 KB부동산신탁·신한자산신탁 등 경쟁사와 뚜렷한 대비를 보인다는 평가다. 하나자산신탁의 연간 순이익은 ▲2021년 927억원 ▲2022년 839억원 ▲2023년 809억원 ▲2024년 588억원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부동산 경기하강으로 신탁업 업황이 악화된 점을 고려할 경우 타 신탁사 대비 선방한 실적이다. 특히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69억원으로 업계 선두를 달렸다. 하나자산신탁은 2025년에도 순이익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잠정)순이익은 248억원으로 집계되며 여전히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연간 순이익이 3분기 누적 순이익보다 축소된 이유는 4분기 들어 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쌓은 영향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 설명이다. 금융지주 계열 신탁사들이 대규모 적자와 실적 변동성에 노출된 상황에서 사실상 ‘나 홀로 선방’ 사례로 꼽힌다. 이 같은 차별화의 핵
[FETV=박원일 기자] 사단법인 한국도시재생학회는 지난 10일 서울 방배동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현장 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학계 전문가, 연구자, 도시재생 실무자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의 미래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이사회와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승인 ▲학회 발전을 위한 정관 변경 등 학회 운영의 핵심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학회는 2026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지역 맞춤형 재생 모델 연구 강화, 민·관·학 협력 네트워크 강화, 도시재생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제시하였으며 위원회별 연구활동 지원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시재생의 가치를 지키고 학문적·실천적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든 회원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재우 회장은 이어 “2026년은 우리 학회가 도시재생의 질적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변곡점이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의 계열사인 에스피네이처는 10일 서울사무소 대강당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그룹의 ESG 경영 강화 기조에 발맞춰 경영 활동과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공정성과 투명성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자율준수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발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임직원에게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에스피네이처는 이번 CP 도입을 계기로 내부 준법 프로세스를 전면 재점검해 개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해 전사 차원의 준법경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리스크 사전 예방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정립 ▲임직원 윤리규범(행동 규범 가이드라인 제정) 시행 ▲공정거래 및 준법교육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자율준수 문화를 내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은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Xi)의 차별화된 조망을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을 마치고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첫 적용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GS건설이 이번에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설계 기술은 건물 코너에 설치된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구조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해 창 크기가 제한되고 시야의 일부가 가려지는 아쉬움이 있었다. GS건설이 특허를 출원한 ‘파노라마 조망 가능한 구조’는 코너부의 기둥을 없애 시야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기존대비 약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시에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의 접촉면을 늘려 하중 전달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구조 안정성을 확보했다. 향후 GS건설은 이번에 특허 출원한 파노라마 조망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강, 바다, 공원 등 우수한 조망권을 입지적 장점으로 가진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적용할
[FETV=박원일 기자] 삼성물산은 지난 10일 공간·건축 부문에서 래미안 원페를라(외관 디자인, 조경)·래미안 원펜타스(외관 디자인)·잠실래미안아이파크(조경)으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래미안갤러리가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세계 31개국에서 1500개가 넘는 출품 작품 중 공간·산업·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래미안 원페를라에서는 한국의 전통적인 조경 방식인 차경을 활용한 북카페인 '윈드 라이브러리 가든'과 미디어 글라스를 적용해 아름다운 야경을 담은 '그린 아트 갤러리 가든', 기하학적 통일성을 담은 외관 디자인으로 단일 단지에서만 3건의 본상을 수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래미안 원펜타스는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기적인 선형의 외관 디자인으로 잠실래미안아이파크는 각기 다른 4가지 위치에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블루 포레스트 가든'과 물의 흐름과 파동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블루 웨이브 놀이터'가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래미안갤러리는 고객이 직접 채색한 삼성물산의 랜드마크
[FETV=박원일 기자]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푸른등대 정인욱학술장학재단 기부장학금’ 장학증서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지만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정인욱학술장학재단과 한국장학재단은 학업 계획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 후 1인당 연간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단호 한국장학재단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부해 주신 정인욱학술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용재 정인욱학술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인욱학술장학재단은 설립 취지에 따라 학술·연구 지원은 물론 교육기관 및 소외계층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