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스닥150 ETF의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가 595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년간 국내 ETF 역사에서 역대 최대 기록으로, 기존 최대 일간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던 KODEX 레버리지(4382억원)를 크게 앞섰다. KODEX 코스닥150의 거래대금 또한 하루만에 2조2600억원을 기록하며 국내형, 해외형을 모두 포함한 주식형 ETF 가운데 역대 최대 일간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도 이날 22.95% 급등했으며, 26일 하루 개인 순매수 2749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지수가 ‘천스닥’에 안착한 데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코스피 대비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 이동이 동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한해 코스피 지수가 75.6% 상승하는 동안 코스닥 상승은 그 절반에 못 미치는 36.5%에 불과했다. 1월 들어 코스피지수는 17.5%, 코스닥지수는 15.0% 상승하면서 코스피 대형주로 쏠렸던 수급이 코스닥 시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코
[FETV=김예진 기자] 우리자산운용은 자사의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가 코스피 5000시대의 구조적 성장을 이끌 핵심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초대형IB&금융지주 ETF는 증권사의 실적 호조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등 초대형IB와 우리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대표 금융지주에 집중 투자한다. 특히 정치권에서 빠르게 논의되고 있는 3차 상법 개정도 호재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오찬에서 3차 상법 개정의 빠른 시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대표적인 저평가 업종인 금융·증권주의 밸류업(가치 제고)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최홍석 ETF솔루션본부 본부장은 “코스피 5000시대의 주인공은 실적이 뒷받침될 초대형 IB와 금융지주가 될 것”이라며 “WON 초대형IB&금융지주 ETF는 실적 호조와 정책 수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상승장에 최적화된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6일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약 10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원, 2우선주(2우B) 약 400억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 진행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을 통해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정책에 따라 단계적인 소각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약 1.6배로, 일반적으로 소각보다 배당이 유효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2024년~2026년 매년 보통주 1500만 주 및 2우선주 100만주 이상을 소각한다는 중장기주주환원정책을 이행하기 위해 보통주 매입을 결정했다. 동시에 동일한 금액으로 더 많은 주식을 취득·소각할 수 있는 2우B를 활용해 유통 주식 수 감소 효과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주당 배당금이 증가하고 주당순자산가치(BPS) 상승 속도도 빠르게 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AI, 블록체인, Web3.0 등 핵심 디지털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에게 임직원 주식
[FETV=김예진 기자] NH투자증권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총 1000억원 한도의 국고채권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세전 연 3.4%대의 금리가 적용되며, 만기는 3월 10일이다. 신규/기존 고객 구분없이 영업점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30억원이다. 특판 채권 판매와 함께 정부의 상생·포용 금융정책 취지에 발 맞춰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금융 실천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해당 상품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기까지 보유 시 매수 금액 1억원 당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며,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되는 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온누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국고채권은 NH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으며 판매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중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투자증권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해당 국고채는 정부 발행에 따른 신용도가 높은 채권으로 투자 매력도가 우수한 상품” 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지급되는 상품권 사
[FETV=김예진 기자] KB증권은 오늘부터 3월 31일까지 국내주식 타사대체 입고 이벤트인 ‘KB로 국내주식 옮기고 거래하면 쿠폰이 와르르’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또는 은행연계 계좌를 보유한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내주식 자산 이전 및 거래 고객에게 응원 쿠폰, 입고 금액에 따른 리워드 쿠폰, 주식 추첨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타사대체 순입고하고 이벤트 신청 계좌에서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거래를 체결한 후 4월 30일까지 순입고 금액 이상 자산을 유지하면 혜택이 지급된다. 입고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ETF, ETN이며, 거래 대상은 국내주식(KOSPIᆞKOSDAQ) 및 주식형 ETFᆞETN으로, KB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 세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이벤트 신청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국내주식 1000만원 이상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고ᆞ거래ᆞ자산 유지 등 기본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순입고 금액 100만원당 2000원의 리워드 쿠폰을 지급하며
[FETV=김예진 기자] 하나증권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이벤트 신청일 기준,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은행개설 계좌 보유 손님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손님은 신용거래 이자율 연 3.9%를 최대 18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ETF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손님에게는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원자력TOP10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이 원자력 ETF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영업일(23일) 기준 ACE 원자력TOP10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42.30%로 집계됐다. 이는 '원자력' 키워드로 상장된 국내 ETF는 9개 중 가장 높은 성과다. ACE 원자력TOP10 ETF는 최근 1년 및 3년 또한 164.88%와 391.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ACE 원자력TOP10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2년 6월 상장한 상품이다. 상장 당시에는 국내 상장 원자력 관련주 25개에 투자하는 상품이었으나, 지난해 9월 운용전략을 10종목 편입으로 변경했다. 종목명 또한 'ACE 원자력테마딥서치'였으나, 운용전략 변경을 반영해 'ACE 원자력TOP10'으로 바꿨다. 현재 편입종목 상위권에는 △현대건설(24.39%) △두산에너빌리티(23.81%) △한국전력(14.78%) △HD현대일렉트릭(8.83%) △대우건설(7.17%) △비에이치아이(5.46%)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국내 원자력 관련 종목 중에서도 시장을 이끄는 핵심 종목 3개(현대건설,
[FETV=김예진 기자] 두나무는 자사 머신러닝팀 논문이 국제 인공지능 학술대회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Artificial Intelligence(AAAI)’의 데모트랙(Demo Track)에 채택돼 성공적으로 시연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AAAI는 전 세계 인공지능(AI) 연구자들이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학회로, 세계 3대 AI 학회 중 하나로 꼽힌다. 2026년 AAAI 학술대회는 지난 20일 개막해 오는 27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린다. 두나무 머신러닝팀 논문은 경쟁이 치열한 데모트랙에 선정됐다. 데모트랙은 이론 발표를 넘어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하며 기술의 실효성을 평가받는 트랙으로 연구 성과를 응용 사례로 입증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희수 두나무 머신러닝팀 연구원은 AAAI 데모트랙에서 ‘시장 반응형 이벤트 타임라인 요약: 가격 신호 통합을 통한 금융 뉴스 이해도 향상(원문: Market-Aware Event Timeline Summarization: Integrating Price Signals to Improve Financial News
[FETV=김예진 기자] 미국 전력망 교체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전선업계에 훈풍을 불어넣는 가운데, 가온전선이 북미 법인 편입 효과를 타고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LS CUS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이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70% 넘게 늘었다. 북미 합작법인을 편입하면서 실적에도 ‘레벨업’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79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450억원) 대비 76.1%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7271억원에서 2조5457억원으로 47.4%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254억원에서 518억원으로 104.3% 증가했다. 가온전선은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지앤피(G&P)와 LS CUS(LS CABLE&SYSTEM USA) 인수에 따른 연결 편입 효과라고 밝혔다. 가온전선은 2024년 지앤피를 인수한 데 이어, 지난해 LS CUS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LS CUS는 LS전선과 가온전선이 설립한 북미 합작법인이다. 기존 지분 구조는 LS전선 82%, 가온전선 18%였으나, 지난해 1월 가온전선이 현물출자 방식으로 LS전선이 보유하던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자사의 ‘RISE 대형고배당10TR 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RISE 대형고배당10TR ETF’의 3개월,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49.89%, 102.78%, 155.45%, 241.10%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고배당 ETF 중 수익률 1위에 해당한다. ‘RISE 대형고배당10TR ETF’는 2019년 출시한 상품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시장을 주도하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가운데 현금 배당 매력이 높은 10개 대형주에 집중 투자한다. 대형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대표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배당 수익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지수는 ‘WISE 대형고배당10 Total Return(TR) 지수’로,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고 지수 내에서 자동 재투자하는 총수익 방식이다. 배당 재투자를 통해 장기 투자 시 복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23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SK하이닉스(31.60%), 삼성전자(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