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KB증권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 브랜드 명칭인 ‘깨비’와 이름이 같은 시장을 거점으로 상인회 자생력을 강화하고, 인근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26일 KB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목동 깨비시장 상인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상인회 커뮤니티 공간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을 전달했다.
선한·한길·꿈둥·그리스도 등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스스로 필요한 물품 목록을 작성해 본 뒤, 직접 시장을 방문해 장보기를 체험하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KB증권은 상인들에게는 실무용 앞치마를, 아동들에게는 장보기용 핸드카트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아동센터의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소비 방법을 배우고,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는 경험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KB증권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금융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