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그룹이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4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G마켓 등 신세계그룹 주요 계열사 역량을 총집결해 온·오프라인의 쇼핑 경험을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춘 행사로 이를 통해 경쟁사와 시장점유율에서 초격차를 벌이겠다는 전략이다.
올해는 신세계그룹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집약해 구성한 ‘슈퍼스타템’ 1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슈퍼스타템’은 ‘랜쇼페’ 기간 동안 가장 강력한 혜택을 담은 각 계열사의 핵심 상품으로, 인기 먹거리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구성했다. 이마트는 안심, 등심, 채끝 등 정통 스테이크 상품을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헤비 앤 텐더’를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트웰브’의 상품과 신세계 암소한우 특가 등 다채로운 상품을 특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24는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간편식 7종을 출시하고 ‘랜쇼페’ 기간 동안 스페셜 페어링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스타벅스는 KBO리그와 공식 협업해 기획한 컬레버레이션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까사는 프리미엄 안마의자 ‘캄포 레스트 마사지 리클라이너’를, G마켓은 ‘로보락 로봇 청소기’를 준비했다. 신세계그룹 전 계열사의 먹거리와 특가 혜택을 총망라한 온라인 페이지 ‘2026 랜슐랭 가이드’를 공개해 쇼핑 편의성과 재미를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이마트 부스에서는 이마트 앱 가입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SSG닷컴 ‘쓱7클럽’ 부스에서는 현장 신규 가입 고객에게 폴딩체어와 키링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 ‘랜쇼페’는 고객이 단번에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의 강도를 한층 끌어올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며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고객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그룹 차원의 통합 마케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