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대동고려삼이 상환전환우선주 상환을 위해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을 진행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하는 주식은 기타주식 22만3000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12억8649만7096원이다. 취득 방법은 상환전환우선주1 보유 주주로부터 장외 직접 매수하는 방식이다. 취득결정일은 2026년 3월 31일이며 취득 후 절차에 따라 소각될 예정이다.
상환 예정 금액은 발행가액(7억8050만원)에 경과이자(5억8404만원)를 더하고 기 납입 배당금(7805만원)을 제외해 산정됐다.
회사의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161억4171만9028원이다. 이번 자기주식 취득과 소각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삼기 때문에 소각 이후에도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한편, 대동고려삼은 2002년 3월 설립된 코넥스 상장법인이다. 홍삼과 홍삼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인삼식품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관계회사로는 ▲대동제약(주) ▲려삼국제무역유한공사 ▲(주)건보 ▲(주)메이크뷰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