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냉동치킨 가정간편식(HMR)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을 출시했다. [사진=오뚜기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623/art_17177228757202_1991de.jpg)
[FETV=박지수 기자] 오뚜기가 냉동치킨 가정간편식(HMR)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은 100% 닭다리살(원료 닭고기 중)로 만든 순살치킨으로, 튀김옷에 볶은 현미를 넣어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마늘과 마요네즈가 어우러진 ‘갈릭마요 디핑소스’를 함께 동봉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맛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