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LA 감성을 재해석한 멕시칸 푸드 나성타코의 ‘퀘사디아 2종’을 출시했다. [사진=블루스트리트 제공]](http://www.fetv.co.kr/data/photos/20240522/art_17170270183369_03150d.jpg)
[FETV=박지수 기자] 미식 플랫폼 블루스트리트는 LA 감성을 재해석한 멕시칸 푸드 나성타코의 ‘퀘사디아 2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나성타코는 환승연애에 출연했던 곽민재 대표가 한국에서 제대로 된 타코 맛을 찾기 어려워 직접 개발한 브랜드다. 나성타코만의 특별한 수제 소스와 신선한 재료를 통해 고품질의 멕시칸 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2021년 8월 홍대점을 시작으로 송파점까지 매장 2개점을 운영 중이며 LA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에 블루스트리트와 나성타코가 협업해 선보이는 퀘사디아는 ‘돼지고기 퀘사디아’, ‘소고기 퀘사디아’ 2종류로 출시되었다. 나성타코 특제소스인 레드소스의 매콤함과 체다치즈, 모짜렐라 치즈 풍미가 어우러진 이 제품은 고기 토핑으로 육향과 육즙을 살렸으며, 직화 맛까지 더해 풍미를 끌어올렸다.
나성타코의 퀘사디아는 마켓컬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