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제19기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AI 스케일업 전형 참여 기업을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AI 분야를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혁신 스타트업이다. 총 10개 내외의 업체를 선발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신보의 창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 → 금융지원 → 성장지원’을 단계별로 구분해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신보의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이다. 지난 18기까지 총 9238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1510개사가 선발됐으며 평균 경쟁률 6.11대 1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는 AI 전문 민간 액셀러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전략 수립, IR 역량 강화,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AI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액셀러레이팅 과정에서 파악된 자금 수요와 기업 특성에 따라 보증·투자 등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신보가 주최하는 유커넥트(U-CONNECT) 데모데이 참여 기회도 제공해 민간 투자유치를 적극 지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장기간 방치된 만기 경과 예적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을 높이고,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다시 한 번 다지기 위해 '고객과 농협이 다시 한 걸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3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2026년 1월 말 기준으로 만기가 1개월 이상 경과된 예적금을 보유한 고객 등을 대상으로 한다. 마케팅 알림을 동의한 대상 고객에게는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만기 경과 예금을 해지하고 재예치하면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750명을 추첨 선정해 50명에 교촌치킨 세트, 700명에 스타벅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이 미처 챙기지 못한 소중한 자산을 찾아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며 신뢰받는 금융기관의 책임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지난 9일 '충청권 미래전략산업(ABCDEF)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미래전략산업(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을 영위하는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성장을 지원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10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기술보증기금 보증 지원을 통해 총 2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에게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에서 기술력을 보유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최대 3억원까지 기술보증기금 보증서 담보대출이 가능하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 등을 위해 보증비율 우대(100%)와 보증료 감면(0.2%p) 혜택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국가균형성장의 5개 초광역권 중 한곳인 중부권(대전‧세종‧충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지주가 총주주환원율 50% 달성 속도를 앞당겼다. 당초 2024년 밸류업 계획을 통해 2026년까지 총주주환원율 45%를 중기 목표로 제시했지만 이를 2025년에 조기 달성하면서 상위 목표선을 50%로 재설정했다.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자본 적정성 개선이 뒷받침되자 주주환원 정책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것이다. JB금융은 2025년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며 총주주환원율 45%를 달성했다. 2024년과 비교하면 주주환원 확대 폭이 더욱 두드러진다. 총주주환원율은 2024년 32.4%에서 2025년 45%로 12.6%p 상승했다. 배당성향은 28%에서 30%로 2%p 높아졌고 자사주 매입 비중은 4.4%에서 15%로 10%p 이상 확대됐다. 자사주 매입 비중 급증은 전년도의 낮은 기저에 따른 영향이 크다. 2024년에는 배당가능이익 제약으로 당초 계획했던 4.6%(31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집행하지 못했다. 해당 미집행 물량은 2025년 1분기에 이월 집행됐고 여기에 신규 자사주 매입이 더해지면서 자사주 매입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JB금융은 2026년 총주주환원율 목표를 50%로 설정했다. 배당성향 32.5%와 자사
[FETV=김예진 기자] 키움증권이 증시 호황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지만 리테일 시장점유율은 다소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탁매매 수수료와 IB가 영업이익을 끌어올렸지만, 대형사들의 수수료 경쟁과 신규 플랫폼 공세 속에서 키움의 1위 방어전은 더 험난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1조247억원이었던 2024년보다 29.3% 증가한 1조3255억원,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2024년 대비 35.5% 오른 1조4882억원을 기록했다. 위탁매매 수수료와 IB부문이 실적을 견인했다. 같은 시기 위탁매매 수수료도 24.4% 확대되며 리테일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5년 전체 국내주식 수수료수익은 398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기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도 점진적으로 증가해 2025년 3205억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IB수수료수익도 성장했다. 2025년 기준 전체 IB 수수료수익은 2770억원으로, 2094억원이었던 2024년 대비 약 32%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케이엘앤파트너스의 맘스터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 등을 주선하며 M&A 부문이 같은 시기 161억원에서 276억원까지 확대됐다. 큐리오시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을 비롯한 주요 보험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이 보험상품 비교·설명을 소홀히 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고장을 받았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말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KB라이프파트너스에 비교·설명 제도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경영유의사항을 통보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KB라이프파트너스는 각각 삼성생명, KB라이프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형 GA다.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르면 GA는 보험계약 체결을 대리할 때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해 대리 계약을 체결한 보험사의 동종 또는 유사 보험상품 3개 이상을 비교·설명하고 설명 내용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총 1071건의 신계약에 대해 비교·설명을 누락했다. KB라이프파트너스는 2023년 7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신계약 10만1049건 중 6416건에 대해 동종 또는 유사 보험상품에 대한 비교·설명을 실시하지 않았다. 특히 비교·설명이 누락된 생명보험 계약 중 95%를 차지하는 2217건은 모회사인 KB라이프의 계약이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지속적인 보험상품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6~7일 청주교육원에서 전국의 심사역 200여명을 초청해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선도할 '2026년 전국 심사역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농협은행의 핵심 전략인 생산적금융 대전환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심사역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심사역량과 전문성을 제고해 실물경제에 은행의 자금을 적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생산적금융 정책 방향과 은행의 역할 ▲산업·기업별 심사 트렌드 및 리스크 관리 ▲비재무요소 심사체계 고도화 등을 주제로 내외부 연구위원과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금융 우수 지원사례 및 업종분석 노하우 공유를 통해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높이는 실무역량을 끌어올렸다. 김성훈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은 “전국의 심사역은 생산적금융 실현의 핵심 주체”라며, “심사역들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갖추고, 실물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iM금융오픈 2026 개최를 기념해 9일부터 두달여간 iM뱅크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iM뱅크 간식 자판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iM금융오픈 2026은 오는 4월9일부터 4월12일까지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개최되며 유현조, 홍정민, 방신실 등 2025년 KLPGA 랭킹 TOP10 선수 전원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iM뱅크는 골프 매니아 뿐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기는 콘셉트의 ‘모두가 즐기는 iM금융오픈’으로 진행하고자 대회장 곳곳에 어린이 놀이터와 키즈 게임장 등을 설치하는 한편 사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iM뱅크 서비스와 상품을 가입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프티콘을 실시간으로 100% 증정하는 간식 자판기 형식의 이벤트다. 영업점 또는 앱에서 서비스 및 상품을 가입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해 이를 모아 기프티콘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 형식이다. 쿠폰은 앱 신규(쿠폰 8개), 체크카드 신규(쿠폰 4개) 등을 비롯해 예·적금 상품 가입, 앱 푸시 동의 등 다양한 9개 분야에 걸쳐 진행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는 9일 설을 맞아 부산지역 향토부대인 제53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 향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해오고 있다. 이번 제53보병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국군방첩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이 담긴 복(福)꾸러미 9000세트, 총 4억5000만원 상당을 제작해 부산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인 KG모빌리언스가 휴대폰결제 부문 신규 시장 개척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331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KG모빌리언스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2337억원, 영업이익 331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4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1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성장했다.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본업인 PG사업의 휴대폰결제 부문과 선불카드 사업인 모빌리언스카드 간의 거래 확대에 따른 시너지로 꼽힌다. KG모빌리언스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휴대폰결제 중심의 영업 전략을 추진하며 신규 거래 확대에 역량을 집중해왔다. 국내 대표 보험사들을 비롯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그리고 지역화폐 플랫폼까지 독점 계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거래 기반을 확보하며 휴대폰결제 전반의 거래 질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모빌리언스카드는 결제 중심의 서비스 강화로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상품권 등 다양한 충전수단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 중심의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누적 가입자 수 70만명을 돌파했다. 누적 거래액은 2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