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유길연 기자]▲“자동차는 지금 노사분규 중” 현대자동차 노사가 8년 만에 파업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다른 완성차업체들의 노사 갈등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한국지엠 노조는 부분파업을 예고했고 르노삼성자동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시작 전부터 구조조정에 반발하고 있다. 기아차는 연내 임단협 타결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전반적인 수출 및 투자 위축과 미·중 무역마찰 장기화 등 대내외 악재가 산적한 가운데 올해 국내 완성차 판매량이 작년보다 저조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경기 침체에…분양가 상한제 철회 되나?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0월 시행이 예고된 분양가 상한제를 두고 속도조절을 언급했다. 홍 부총리는 분양가 상한제에 대해 “10월에 바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며 “경제 여건과 부동산 동향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1일 KBS라디오에 나와 “부동산으로 얻을 수 있는 횡재 소득에 대한 생각을 버려야 한다”면서 “(국토교통부) 시행령 개정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10월 초에 바로 작동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행 시기와 지역은) 관계장관회의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FETV=김현호 기자] 롯데건설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1959년 이래로 롯데건설 60년사를 기록한 기념 사사를 발간하였다. 사사에는 롯데건설 임직원의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진 60년간의 역사가 담겨 있다. 총 5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으며, 하이라이트, 히스토리, 피플 스토리, 파트 스토리,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이라이트는 역사 화보와 롯데월드타워 소개가 담겨있고, 대부분의 분량을 차지하는 히스토리 챕터는 그동안의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연도별로 나눈 기록과 역대 CEO 소개가 주요 내용을 이룬다. 피플스토리 챕터는 고객 만족, 동반성장, 사회공헌, 사내복지, 미래비전 등의 내용을, 파트 스토리에는 CEO 대담과 부문별 좌담회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롯데건설의 60년 기록을 담은 사사는 총 340장의 단행본으로 제작되었으며, e-book으로도 제작되어 9월 5일부터 롯데건설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롯데건설은 그간 토목과 건축을 시작으로 플랜트, 주택, 해외 등의 사업에서 괄목한 성장을 이뤘습니다.”라며 “롯데건설이 100년, 200년 이상의 영속기업으로 가는 길목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FETV=유길연 기자]월요일인 오늘(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제주와 남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온 차고 건조한 공기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쪽에서 들어오는 상대적으로 습한 공기가 힘겨루기를 하면서 정체전선이 만들어졌다. 현재 제주 남쪽 해상에 위치해 있는 이 정체전선은 북상하면서 이날부터 충청 남부까지 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3일까지 예상 누적 강수량은 전라도와 경남 50∼100㎜(많은 곳 남해안 150㎜ 이상), 경북과 제주도 30∼80㎜(많은 곳 제주도 산지 120㎜ 이상), 충청 남부 20∼60㎜, 울릉도·독도 5∼30㎜ 등이다. 남해안에는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16∼22도로 평년(17∼22도)과 비슷하겠다. 낮 기온은 22∼29도로 평년(26∼30도)보다 조금 낮겠다. 대기확산이 원활하고 비까지 내려 대기 상태는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2.0
[FETV=조성호 기자]SK텔레콤은 전국 소상공인들과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주는 ‘T멤버십 열린거리’, 전국 동네빵집을 홍보해주는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그동안 사회적 기업과 지속적으로 제휴를 넓혀온 가운데 이번에는 ‘열린멤버십’으로 골목상권 및 동네빵집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T멤버십 열린거리’(이하 ‘열린거리’)는 비용문제로 매장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T멤버십’을 통해 매출 증대를 도와주는 ‘열린멤버십’의 골목상권 대상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SK텔레콤 5GX클러스터인 익선동과 성수동에서 T멤버십 쿠폰을 이용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을 이용하면 ‘열린거리’ 메뉴에서 익선동, 성수동 소재 45개 매장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이하 ‘열린베이커리’)는 기존 ‘전국 베이커리’를 확대 개편한다. T멤버십 화면 내 단순히 브랜드만 노출 되던 기존 플랫폼을 개선, 전국 70개 제휴처의 브랜드 스토리, 쉐프 소개, 경영 철학 등을 소개하며 SNS를 통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윈도우 베이커리 특성을 활용해 O
[FETV=김현호 기자]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이 지난달 31일 시민사회단체 ‘옮김’과 함께 호반파크 2관에서 ‘크레파스 옮김(재가공)’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의 임직원, 가족 등 약 60여 명이 참여했다. 크레파스 옮김 활동은 몽당 크레파스를 모아 재가공하는 활동이다.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 사용하고 남은 크레파스를 색깔별로 모아서 녹이고 굳혀 다시 새로운 크레파스로 만들었다. 이날 다시 만들어진 크레파스는 미술 교육, 미술 교구 등이 부족한 필리핀 톤도(Tondo) 마을에 전달될 예정이다. 자녀와 함께 참여한 정해용 경영기획팀 차장은 “딸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이라서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며 “쓰고 버려졌던 크레파스로 새 크레파스를 만들 수 있고 이런 활동이 환경도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FETV=김현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근무 투입 전 음주측정 대상을 항공종사자 전 인원으로 확대 적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일부터, 운항승무원∙캐빈승무원∙항공정비사∙운항관리사 등 근무에 투입되는 항공종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음주측정을 실시한다. 기존에는 항공종사자의 15%를 추출해 선별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했으나, 안전운항 강화를 목적으로 국토교통부 운항기술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항공종사자 전 인원을 대상으로 사전 음주측정을 실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운항승무원 및 캐빈승무원의 경우 국내에서 출발하는 국내∙국제 전 운항편 브리핑 시작 전에 사전 음주측정을 실시하게 되며, 항공정비사 및 운항관리사의 경우 근무스케줄에 따른 근무 시작 전 음주측정을 시행하게 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사전 음주측정 대상 확대는 안전운항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로서, 측정기준 초과자 (혈중 알코올농도 0.02% 초과) 발생시 즉각 근무투입에서 배제하는 등 안전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조성호 기자]▲LG전자 ‘먼지 낌’ 논란 건조기 145만대 전량 무상 수리 LG전자가 최근 악취와 먼지 낌 현상 등으로 논란이 된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 건조기 145만대를 전량 무상 수리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소비자원은 LG전자가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에 따라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145만대에 대해 기존 부품을 개선된 부품으로 교체하는 무상 수리 조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에 대한 피해사례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다량 접수되자 실사용 가구 50곳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부터 18일간 현장 점검을 했다. 조사 결과 50대 중 11대가 콘덴서 전면면적의 10% 이상에 먼지가 끼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 복장 자율화 통해 수평적 기업문화 선도 대한항공이 전면적인 복장 자율화 조치를 통해 창의적이고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에 적극 나선다. 대한항공은 9월2일부터 국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전면 시행한다. 다만 운항·객실 승무원과 접객 서비스 직원 등 유니폼을 착용해야 하는 직원은 예외며 해외는 각 지역의 문화 및 기후 특성에 맞춰 시행키로 했다.
[FETV=조성호 기자]토요일인 내일(31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오전까지 충남과 전북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서해안과 전북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새벽 3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내일 아침 기온은 15~21도, 낮 기온은 26~29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0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제주 23도 ▲울릉도·독도 21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대전 27도 ▲대구 29도 ▲전주 28도 ▲광주 27도 ▲부산 28도 ▲춘천 28도 ▲강릉 29도 ▲제주 28도 ▲울릉도·독도 2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FETV=조성호 기자]정부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과도한 불법 보조금 단속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단법인 민생경제정책연구소(이하 민생연)는 30일 논평을 내고 “이통3사가 단통법을 우습게 보고 새로운 단말기가 출시될 때마다 불법보조금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단통법(이동통신단말기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은 2014년 10월 휴대폰 보조금을 규제해 불법 보조금을 없애고 이통사간 과도한 경쟁비용을 절감시켜 통신요금 인하경쟁을 촉진시키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하지만 이통3사가 각종 할인혜택을 앞 다투어 내놓으며 고객을 유치하려는 이유는 가입자수가 회사 수익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민생연은 “가입자수는 통신비와 각종 부가서비스 이용료로 연결되고 통신사간 전화통화 연결 시에도 상대 통신사의 망 이용요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수익에 절대적인 역할을 하는 게 사실”이라며 “하지만 기업의 이익을 위해 가입자를 늘리는 행위에 불법적인 요소가 들어가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소비자들은 과도하게 싼 단말기를 구입하게 하고 정상적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일명 호갱이 되는 불공정
[FETV=김현호 기자] 부영그룹이 29일 부영빌딩 대강당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처치능력을 배양하고자 그룹 내 자위소방대 61명을 포함 임직원과 협력사, 입주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자위소방대는 기업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화재나 재난, 인명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초동조치를 하도록 하는 직장 내 민간 조직 소방대다. 이번 교육은 서울 중부소방서 소방관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과 흉부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 강사로 나선 서울 중부소방서 심현수 소방관은 “갑자기 쓰러지는 인명사고는 초동조치가 매우 중요한 반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내 옆에서 근무하는 직원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인 만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생명을 지키는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안전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협력사 직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며 “어느 곳에서나 위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익힌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교육 소감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