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뮤지엄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패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A Wardrobe of Imagination)’을 선보인다.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이아트뮤지엄 마곡원그로브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동대문에서 진행한 'RSVP' 전시에 이은 두 번째 패션 테마 기획전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시의 핵심은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방대한 패션 아카이브라는 평가다.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찬 디올, 장 폴 고티에 등 현대 패션사에 획을 그은 거장 20인의 오리지널 의상이 대거 공개된다. 전시장 내부는 플라워, 하트, 종이접기 등 8개 키워드로 구성돼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랜드에 따르면 관람객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발전하는 스토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컬렉션을 해석해보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작 원천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FETV=손영은 기자] 고려아연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6일 고려아연이 생성형 AI 기반 업무 지원 플랫폼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오픈AI가 기업과 조직의 데이터 보안 강화와 업무 효율화, 생산성 극대화 등을 위해 설계한 맞춤형 서비스다. 챗GPT 엔터프라이즈는 이달 중순부터 전사 적용 예정이다. 고려아연은 지난달 신청자를 대상으로 변화된 업무 방식을 우선 적용했다. 현장 수용성과 활용 범위 확대 방안, 업무 현장에서의 실제 효과 등을 종합 점검했다는 설명이다. 해당 플랫폼 도입으로 반복·소모적인 업무를 AI가 보조하게 됐다. 이를 통해 방대한 사내 데이터에 근거한 지식·노하우 축적뿐 아니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탐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고려아연은 AI 시대 대응과 준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마트 제련소 구축을 위한 최신 AI 기술과 서비스 등을 도입하고 관련 교육도 지속 실시해 왔다. 지난해 8월 AI 기술을 활용한 설비 진단과 공정 개선 등 업무 고도화를 위해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이 자본시장 내 투명한 정보 공개와 투자자 소통 능력을 인정받으며 공시 분야 최우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유한양행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개최된 ‘2025년도 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시우수법인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를 대상으로 공시의 정확성, 적시성, 충실성 및 투자자와의 소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된다. 유한양행은 성실하고 투명한 공시를 통해 자본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고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한양행은 지속적인 공시 품질 관리와 내부 공시 프로세스 강화를 통해 공시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투자자와의 소통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는 입장이다. 유한양행은 시장 참여자에게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자본시장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핵심 배경이 됐다는 설명이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향후 실무적인 혜택도 부여받게 된다.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를 비롯해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등의 특전이 제공되어 기업 운영의 효율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패스 오브 엑자일’ 시즌22 신규 리그 업데이트를 예고했고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의 4월 개최를 예고했다. 그외 넥슨재단은 대전교육정보원 등과 코딩 교육 협력을 강화했고 크래프톤은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국제 인증을 글로벌 통합 범위로 획득했다. ◇스마일게이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 사전등록 개시 스마일게이트는 개발 중인 신작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의 사전등록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이용자 대상 웹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드 어카운트 : 두 개의 푸른 불꽃’은 원작 만화 ‘데드 어카운트’ 기반의 캐릭터 수집·성장 요소를 접목한 팀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모바일과 STOVE(PC)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SSR 등급 캐릭터 ‘우루스가와 키요미’와 프로필 프레임을 제공한다. 사전등록 소식을 SNS에 공유한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소환 티켓과 행동력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영문공시의 선제적 도입으로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5일 LIG넥스원은 한국거래소(KRX)가 주관하는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2025년 영문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문공시우수법인 표창은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를 증진시킨 우수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영문 공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해 자본시장의 투명성을 높인 기업에게 돌아간다. LIG넥스원은 영문공시 단계적 의무화 시행 전인 2021년부터 영문공시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했다. 국내외 투자자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조치였다는 설명이다. 이에 글로벌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한 점을 인정받아 영문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는 향후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연례교육 이수 면제, 상장수수료 면제 등 실질적인 혜택이 부여된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10년 간 쌓아온 성실 공시의무 이행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투자자들과의 투명한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여 자본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지
[FETV=김선호 기자] 에스티팜은 팬데믹 대비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인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의 비임상 시험용 시료 생산을 개시한다. 팬데믹 대응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 비임상 시료 생산과 안전성 평가 용역 사업의 일환이다. 이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장기계속사업으로 국내에서 발굴된 감염병 백신 후보물질을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고 향후 신속한 임상 진입을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니파 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 간 전파 가능성이 제기되는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이다. 세계보건기구가 감염병 우선순위 병원체로 지정할 만큼 공중보건 상 잠재적 위험이 크지만 현재까지 승인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선제적 연구개발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에스티팜은 이번 과제를 통해 백신 생산 공정 개발부터 분석법 확립, 독성시험 시료 생산 등 비임상 단계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니파 바이러스 mRNA 백신 시료 생산에는 에스티팜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이 전면 적용된다. mRNA 백신의 핵심인 5’ 캡핑 기술이 적용된 ‘SmartCap®’과 지질나노입자 전달 기술이 적용된 ‘STLNP®’를 활용해 에스티팜의 차별화된 mRNA CDMO 기술력
[FETV=김선호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의 토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대외적인 기업 이미지를 제고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최근 서울 강서구 트윈타워 본사 사옥의 사내카페 커피 원두 공급업체를 변경했다. 그간 유명 브랜드의 원두를 써왔으나 발달장애인들이 로스팅과 배송 업무에 참여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원두를 새롭게 공급받기로 했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실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원두를 선정했다. 사회적 가치와 커피 품질 향상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선택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ESG경영을 실천하면서 임직원들이 더 맛있는 커피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오스템임플란트 측은 설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치과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답게 치과대학 장학사업을 비롯해 치과계와 연계한 사회공헌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동시에 커피 원두 사례와 같이 장애인 자립과 상생을 위한 활동에도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휠체어컬링리그나 장애인바둑대회와 같이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 행사를 후원하는가 하면 병·의원 인테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이 듀얼 히알루론산 기반 스킨부스터 ‘인힐로 플러스’의 국내 유통 확대를 위한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인힐로’의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국내 미용의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힐로’는 의료기기 4등급 ‘조직수복용생체재료’로 허가 받은 HA 기반 인젝터블 제품으로 HA 성분을 통한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ECM 환경 개선을 통해 피부의 구조적 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다. ‘인힐로’는 1시린지 내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듀얼 HA 설계가 특징이며 이를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국제약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인힐로’ 출시로 HA 기반 인젝터블 스킨부스터 라인업까지 더해지면서 종합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 라인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현지 서비스 지원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6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2029년 5월부터 매달 1기씩 가스터빈과 발전기를 순차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하면 총 12기의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된다. 미국 시장에서 가스터빈 수주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검증된 성능, 빠른 납기, 현지 자회사를 통한 서비스 지원 등이 있다는 설명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19년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후 1만7000시간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3기를 수주하며 경쟁력도 입증했다. 미국 휴스턴에 위치한 자회사 DTS의 가스터빈 유지보수 역량도 수주에 힘을 싣고 있다는 반응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으로 미국에 총 12기 가스터빈을 공급하게 되어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가스터빈을 제공하
[FETV=이신형 기자] 전기차 전환이 자동차 업계 전반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폭스바겐그룹이 순수 전기차(BEV) 누적 인도량 400만대를 기록했다. 전동화 전략을 추진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 가운데 주요 제조사로 자리 잡으며 전기차 판매 규모를 빠르게 늘리는 모습이다. 폭스바겐그룹은 5일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이 4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폭스바겐그룹의 첫 전기 양산 모델은 2013년 출시된 ‘VW e-up!’이다. 이후 2014년 ‘VW e-Golf’가 출시됐다. 2019년부터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생산이 확대됐다. 현재까지 MEB 기반 차량 인도량은 약 300만대 수준이다. 폭스바겐그룹은 최근 2년 동안 약 60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이 가운데 약 3분의1이 순수 전기차 모델이다. 현재 그룹 브랜드는 승용차 기준 30종 이상의 전기차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여기에 스카니아와 만(MAN) 등 트라톤(TRATON) 산하 브랜드의 전기 트럭과 버스가 포함된다. 전기차 생산은 유럽과 중국, 미국, 브라질 등에서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인도된 전기차 가운데 약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