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보미건설과 보미산업은 지난해 12월 29일 서울교육대학교와 캠퍼스 혁신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교대 대운동장 부지를 중심으로 한 복합개발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산·학·연 기능이 융합된 ‘혁신 캠퍼스’ 조성을 공동 검토한다.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따른 민간투자사업 제안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서울교대 대운동장 및 전산교육관 부지 활용 방안과 지역사회 발전을 고려한 교육·문화·체육·편의시설 조성 등이다. 보미건설은 대학 및 학교 운동장 부지를 활용한 복합·지하 개발사업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서울시립대학교 운동장 개발 및 종합교육연구동 건립 사업, 경희여중·고 운동장 지하개발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제한된 부지 여건 속에서도 교육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와 함께 성수동 ‘골든트라이앵글’ 시공을 통해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례를 남겼으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BFC 건립, 케냐 카이스트 신축공사 등 해외 프로젝트를
[FETV=박원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공사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 간 174.59km를 단선전철로 연결해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 및 남해안을 잇는 철도망을 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4조9430억원이다. 이 중 HDC현대산업개발은 정안건설, 에스씨종합건설과 함께 경북 성주군 가천면 창천리~합천군 야로면 일원에 노반신설 18.196㎞구간을 시공한다. 3공구 공사비 2871억원 중 HDC현대산업개발의 몫은 2297억원이다. 착공은 2월로 예정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거제까지 환승 없이 직결 운행이 가능해져 수도권과 경남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FETV=박원일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침체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발주 물량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사는 2026년도 발주계획을 확정하고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며 이같이 전했다. 공사가 이날 공개한 올해 발주 계획은 총 309건, 약 806억원 규모다. 조경 공사와 공공임대주택 유지보수 등 지역 업체가 참여하기 쉬운 밀착형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부산 소재 중소기업들의 수주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공고된 총사업비 3640억원 규모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 공사와 건설관리 용역이 계약 체결과 선금 지급 단계로 이어지는 만큼 "대규모 자금이 풀리면서 지역 건설업계 전반에 온기가 돌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공사 측 설명이다. 공사는 전체 발주 물량의 66%를 상반기 중 조기 발주하고 선금 지급을 병행해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발주 계획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사전 공개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선제적 조기 집행으로 지역 업체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단순한 발주를 넘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
[FETV=박원일 기자] 계룡건설 오태식 사장은 1월 21일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태식 사장은 “불경기와 고물가로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한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해 12월 대전 희망 나눔캠페인에 2억원, 올해 1월 충남 희망 나눔캠페인에 1억원을 각각 기탁했다. 계룡건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의 출국장 면세점 입찰 경쟁에서 제안서 제출 '마감' 직전에 입찰가를 변경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쟁사로 여겨졌던 신라와 신세계면세점이 최종적으로 입찰에 참여하지 않자 이를 인식하고 제출 마감 직전에 입찰가를 낮췄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업계 관계자는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마감 직전 롯데면세점이 입찰가를 수정했다"며 "최종적으로 신라와 신세계면세점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것으로 확인한 뒤 가격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은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까지 신청서를 받은 후 5시까지 입찰가 등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마감됐다. 이번 입찰 대상은 화장품·향수·주류·담배를 판매하는 DF1·DF2 구역으로 인천공항 면세점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사업권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종 입찰제안서 마감 30분 전인 오후 4시 30분경 현장에 ▲롯데면세점 ▲신라면세점 ▲신세계면세점 ▲현대면세점 국내 주요 4개사 관계자들이 모두 모였다. 그러나 실제 서류 접수 시점이 다가오면서 업체별 행보가 갈렸다. 결과적으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은 '참여', 신라와 신
[FETV=이건우 기자] 형지글로벌의 프랑스 오리진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제22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주최하는 ‘한국이미지상’은 매년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널리 알린 인물과 단체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렸다. 까스텔바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으며, 형지의 또 다른 계열사인 형지엘리트도 협찬사로 합류해 지원에 나섰다. 까스텔바작은 세계 속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드높인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담아 브랜드 특유의 ‘아트 골프’ 감성이 돋보이는 의류를 전달했다. 이번 시상식의 각 분야에서는 K-컬처의 저력을 보여준 인물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케이팝 데몬헌터스 OST로 한국 콘텐츠의 예술성을 알린 공로로 ‘더블랙레이블’의 테디(TEDDY) 총괄 프로듀서와 정경인 대표에게 ‘디딤돌상’이 수여됐다. 형지글로벌 관계자는 “음악, 문학, 식문화 등 다각도에서 K-컬처의 우수성을 전파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드높인 주역들을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 오리진 서버에 대규모 전장 콘텐츠 ‘혼돈의 광야’ 신규 시즌을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혼돈의 광야는 오는 2월 4일부터 총 3개 리그로 운영된다. 리그별 1000명이 참여하는 구조로, 한국·대만 서버 통합 이후 처음 도입되는 시즌제 전장이다. 각 리그에는 난이도와 보상이 다르게 적용되며, 최상위 리그에서는 전설 등급 무기와 불멸 관련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오리진 서버에는 신규 탈것 ‘용’과 ‘골렘’도 추가됐다. 성장 등록 슬롯과 탈것 단련장 슬롯이 확장됐으며, 정예 몬스터 처치 시 획득하는 탈것 경험치도 상향 조정됐다. 클래식 서버에는 ‘계시의 탑’ 4층이 추가됐다. 신규 층에서는 희귀 장비 획득 효율이 높아졌고, 기존 2·3층의 재료 획득 난이도도 완화됐다. 이와 함께 몬스터 처치를 통해 무기 능력치를 강화하는 ‘무기 단련’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길드 콘텐츠와 하이퍼 부스팅 서버를 중심으로 보상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고 아쿠아트리가 개발한 MMORPG 아키텍드: 랜드 오브 엑자일이 21일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 첫 번째 정규 시즌을 열었다고 밝혔다. 심연의 전장은 여러 서버 이용자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로, 사냥터 경쟁과 ‘심연의 군주’ 공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정규 시즌에서는 경쟁 구조를 기존 3파전 방식에서 서버 간 1:1 맞대결로 개편했다. 보상과 점수는 클랜 단위로 적용된다. 콘텐츠도 확대됐다. 사냥터 ‘파멸의 전장’ 5·6구역이 추가됐으며, 신규 군주 ‘카갈투스’가 등장하는 ‘파멸의 옥좌’가 새로 열렸다. 카갈투스는 5성 장비와 신규 탈것을 드롭하는 최상위 보스다. 심연의 전장 전용 보상 체계도 강화됐다. 전장에서만 획득 가능한 ‘백금 시리즈’ 연구가 추가되며, 아이템 수집 시 공격력과 회피 능력 관련 능력치가 상승한다. 군주별 난이도와 보상에도 차등이 적용된다.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은 “기존 다중 매칭 방식은 전장의 변수를 만드는 재미가 있었으나, 클랜의 순수한 무력보다는 서버 간의 외교나 연합 구도가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다”며 “정규 시즌에는 우리 서버와 클랜의 강함이 온전히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애니메 임펄스 LA'에 참가해 쿠키런을 중심으로 북미 팬덤 공략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행사에서 쿠키런을 메인 IP로 내세워 행사 내 최대 규모 부스를 운영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틀간 쿠키런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약 1만명에 달했다. 부스에서는 '쿠키런: 킹덤' 5주년 테마를 중심으로 굿즈 스토어와 TCG 체험존을 운영했다. 세계관을 담은 코믹북을 배포하고 신규 피규어를 공개하는 등 만화·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을 겨냥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현장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이환 PD가 참여한 데브톡과 사인회, 북미 성우진이 참여한 라이브 테이블 리드 프로그램이 열렸으며, 각 이벤트마다 관람객이 몰리며 현장 체험 중심의 운영이 이뤄졌다. 이와 함께 코스플레이 이벤트와 스트리머·팬 아티스트 협업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야외 코스플레이 행사에는 1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현지 팬 아티스트와 협업한 포스터를 배포했다. 알버트 정 데브시스터즈 USA 총괄은 “이번 애니메 임펄스 LA를 통해 북미 팬들이 게임부터 캐릭터, TCG, 굿즈, 코믹스,
[FETV=이신형 기자] 플랜트·산업 설비의 설계, 건설, 운영, 유지보수 등에 대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헥사곤(Hexagon)이 IDC가 발표한 ‘IDC MarketScape: 전 세계 석유·가스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2025-2026 공급업체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헥사곤의 HxGN APM은 플랜트 설비의 상태와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설비 전략을 실제 운영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APM)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 운영 기업은 유지보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기 고장 예방 및 신뢰성 기반 정비(RBM)를 구현해 빠른 투자 대비 효과(ROI)를 달성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IDC는 IDC MarketScape 보고서를 통해 "헥사곤이 Itus Digital 인수로 예지보전, 신뢰성 전략 관리, 리스크 모델링 등 플랜트 설비 자산 성능 관리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며 "이러한 기능은 HxGN APM을 통해 제공되며 주요 EAM·CMMS 시스템과의 표준 커넥터 및 다양한 OT 시스템과의 연계를 지원해 정유·가스, 화학, 발전 등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