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13.6℃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12.4℃
  • 맑음울산 11.0℃
  • 맑음광주 ℃
  • 맑음부산 13.8℃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4℃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3.5℃
  • 맑음경주시 12.2℃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건설·부동산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정원 조성 착수…임직원 참여형 ESG 확대

성동구와 협력 ‘수달 테마 정원’ 조성, 하천 정화·식생 복원 병행
플로깅·교란종 제거 등 단계별 추진, 10월까지 생태복원 확대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중랑천 일대 생태 복원을 위한 정원 조성 사업에 착수했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기반으로 하천 정화와 서식지 복원을 병행하는 ESG 활동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대우건설 Nature’ 프로젝트의 첫 활동으로 중랑천 일대에서 생태정원 조성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성동구 및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해 추진되는 하천 생태 복원 프로젝트다.

 

 

‘대우건설 Nature’는 수달을 테마로 한 생태정원과 시민 휴게공간을 결합한 형태로 조성된다. 첫 단계로 임직원들은 황금조팝, 꼬랑사초, 촛대바람꽃 등 식물을 식재했으며 향후 추가 식재와 함께 수달 서식 환경 조성 작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원 조성과 함께 하천 정화 활동도 병행됐다. 임직원들은 중랑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2분기 내 정원 조성을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하천 정화와 생태교란종 제거, 철새 쉼터 조성 등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프로젝트는 올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업계에서는 건설사들이 환경·사회 분야 ESG 활동을 강화하는 가운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