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MBC스포츠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가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화장 전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김선신 아나운서의 화장 전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김선신 아나운서가 화장기 없는 맨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과 화장을 한 후 미모를 뽐내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선신 아나운서는 화장을 하지 않은 맨 얼굴임에도 빼어난 자태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녀는 지난해 3월 동종업계 종사하는 PD와 결혼식을 올렸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종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 공개된 그의 돌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방송된 TV조선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에서 이종수와 탈북녀 한예진 부부의 신혼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종수는 한예진과 수박먹기 게임에서 입을 먼저 떼 패한 벌칙으로 한예진을 등에 태우고 팔굽혀펴기 벌칙을 받았다. 이어 이종수는 커다란 액자에 담긴 자신의 돌 사진을 공개했고, 한예진은 “정말 귀엽다. 눈이 초롱초롱하다”라고 감탄했다. 이종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진이도 이 사진을 보면 그런 느낌을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이종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밝힌 2년 간의 미국 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종수는 앞서 KBS1 ‘대왕의 꿈’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생활과 함께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종수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2년 정도 있었다. 공부를 주로 하며 아르바이트도 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미국 생활을 회상하며 이종수는 “인생의 쓰디쓴 경험을 했다. 매니저와 부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8불을 받으면서 일식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KBS1 ‘근초고왕’에서 먼저 죽음을 맞이하고 빠지자마자 미국에 갔었는데, 돌아오자마자 대하사극을 다시 하게 됐다”며 “미국으로 떠날 때도 여기(KBS 대하사극)에서 떠났는데 다시 돌아오게 돼서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수는 지난 2011년 종영한 ‘근초고왕’에서 부여찬 역할을 연기한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이후 그는 ‘대왕의 꿈’을 통해 2년 만에 복귀,태종무열왕 김춘추(최수종 분)의 아들인 문무왕 법민 역을 맡았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오달수 대신 영화 ‘신화함께2’에 출연하는 배우 조한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그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조한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여왕의 꽃’ 윤박이랑 함께! 정말 인연이란 게 있나 봐. 같이 계속 만나게 되는 배우들이 있어.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서 만났던 귀한 후배가 이제 드라마 남주! ㅎㅎ 박아! 계속 묻어가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한철과 윤박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커다란 분홍색 캐릭터 부채를 들고 다정하게 기대어 귀요운 표정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한철과 윤박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출신일 뿐 아니라 MBC 에브리원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쌓아 왔다. 이어 지난 2015년 방영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조우하며 남다른 인연을 이어갔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정해인이 28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가 다산 정약용의 6대손임을 밝힌 인터뷰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은 지난해 11월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역모: 반란의 시대'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부끄럽지만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해인은 "그 말씀(정약용 6대손)이 나오면 부끄럽다. 전 잘한 것은 없는데 훌륭하신 조상님이 거론되면 몸둘바를 모르겠다. (정약용과 이 영화가) 같은 시대가 맞다"라며 "이번 작품을 하며 역사를 기록과 바른 시각으로 보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후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정약용 6대손 배우 정해인'이라는 제목으로 다산 정약용의 초상화와 한복 입은 정해인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한편, 정해인은 28일 오후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김은 극본, 안판석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손예진이 온라인상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섹시한 자태의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손예진은 앞서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몰디브 해변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손예진은 몰디브 해변을 배경으로 여신 자태를 뽐냈다. 특히 손예진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그의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보디라인에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손예진은 28일 오후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며 만들어갈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로오는 30일 오후 10시 45분 첫 방송된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배우 정해인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가 공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는 정해인과 함께한 광고컷을 공개했다. 광고컷 속 정해인은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미소를 띈 채 이국적인 배경의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난간에 기댄 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하며 국민 훈남, 현실 남친이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훈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백 프린트가 매력적인 심플한 네이비 컬러의 셔츠와 포멀한 팬츠를 매치하여 캐주얼한 캠퍼스룩을 완성하기도 하였으며, 가디건을 레이어드하여 단정하면서도 멋스러운 오피스룩을 연출하기도 하여 활용도 높은 봄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촬영 현장에서 정해인은 각 스타일에 맞는 포즈와 연기를 완벽하게 연출하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에도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적극적이면서도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한류스타 배우 장근석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가 짝사랑한 상대배우를 언급한 장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배우 장근석이 자신의 캔디인 영심이와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근석은 남이섬 여행을 떠났고, 최근 2년 동안 드라마 4편을 찍었다는 영심이에게 "촬영 때문에 남이섬을 와 본 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심이는 "남이섬에서 촬영할 때 상대배우가 누구였냐"라고 물었고, 장근석은 "'메리는 외박 중'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문근영이었다. 아버지가 결혼을 반대해서 도망쳐 온 데가 남이섬이었다"라고 대답했다. 또 장근석은 "같이 연기한 여배우 중에 이상형이 있었냐"라는 물음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말을 안 했다. 드라마 찍을 때 감정이입도 됐었고, 나한테 되게 잘 해줬었다. 촬영이 끝났는데도 자꾸 생각나고, 다른 곳에서 보고 싶기도 했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장근석은 "그 여배우랑 키스신도 있었냐"라는 물음에 "키스신을 열렬히, 진심을 다 해서 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방송인 김어준이 주목을 받으면서 그가 청소년기 당시 인기가 많았다는 정봉주의 증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어준은 유치원 교사인 어머니 밑에서 방임주의 분위기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일화로 김어준이 고등학생 시절 담배를 피울 것인지 말 것인지가 아니라 집에서 피울 것인지 밖에 나가서 피우고 들어 올 것인지를 두고 부모님과 설전을 벌였다. 당시 김어준은 난생 처음으로 부모님의 간섭을 받았고, 방에서 담배를 피우겠다는 아들의 고집에 어머니는 뺨을 한 대 때리면서 “그래 피워라 임마”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정봉주가 과거 ‘나는 꼼수다’ 출연 당시 김어준의 지인을 만나 들은 이야기를 방송에서 공개한 적이 있다. 정봉주에 의하면 김어준은 미국에서 10년 간 살다가 중학교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때 180cm의 키에 훤칠한 외모로 잘생긴데다가 첫 번째 본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해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한편, 현재 김어준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 sbs ‘블랙하우스’ 진행을 맡고 있다.
ㅇ [FETV(푸드경제TV)=이재원 기자]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아내 리설주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원세훈 전 국정원장 측이 재임 기간 북한 ‘퍼스트레이디’ 리설주의 인기를 막으라는 지시를 심리전단에 직접 내렸다고 주장한 사실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원세훈 전 원장의 파기환송심 속행공판에서 변호인은 “2012년 리설주에 대한 과도한 보도 행태가 있어 활동 자제를 촉구해달라는 지시를 사이버 심리전단에 내리고 이행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원 전 원장 측은 “심리전단은 리설주 팬클럽 형성과 우상화, 미화를 막기 위해 올림픽 등 다른 이슈로 분산시키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검찰의 공소사실에 없는 전형적 대북 심리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2012년 한 해 동안 원 전 원장이 심리전단에 지시를 내리고 이행 실태를 보고받은 사실이 문서로 증명되는 것은 리설주 건뿐이며, 심리전단의 대선개입 댓글 작업은 지시를 내리지도, 보고받지도 않았다고 기존의 주장을 거듭했다. 한편, 북한 김정은이 지난 25∼28일 중국을 방문할 당시 아내 리설주가 함께 동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녀가 본격적으로 퍼스트레이디로 활동할 것인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