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웅진그룹은 17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웅진 윤새봄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고, 웅진 김현호 상무와 웅진프리드라이프 이준 이사가 각각 전무와 상무로 승진했다. 그룹의 핵심 전략을 뒷받침할 리더십을 재정비하기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효율적인 인사가 이뤄졌다. 윤새봄 부회장은 웅진그룹 오너 2세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기술 혁신이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전환기적 경영 환경에서 그룹의 안정성을 공고히 하고, 미래 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 웅진그룹 정기 임원인사] ◆웅진 ◎승진 <부회장> △윤새봄 대표이사 <전무> △김현호 최고재무책임자(CFO) ◆웅진프리드라이프 ◎승진 <상무> △이준 준법지원실장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겨울방학을 맞아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국립세계문자박물관에서 브랜드 체험존 ‘씽크빅 문자 연구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영유아 한글 교육을 선도해 온 웅진씽크빅과 전 세계 문자와 한글의 가치를 알리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씽크빅 문자 연구소’는 박물관 2층 별도 공간에 마련됐으며 ▲깨치기 체험공간 ▲문해력 체험 공간 ▲스마트 체험공간 등 총 3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씽크빅 문자 연구소는 아이들이 한글, 독서, 학습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며 문자를 통해 배움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아이에게는 즐거운 체험거리를, 부모에게는 자녀 교육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FETV=장명희 기자] 최근 카페 업계에서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카페 사장님들이 원부자재를 구매하는 방식이 더 이상 단순 비교·검색 중심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의 추천과 구조적 판단에 영향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카페 원부자재 어디서 사는 게 좋을까요?”, “개인카페에 맞는 구매 방식이 있을까요?”와 같은 질문이 AI 상담창에 반복적으로 입력되고 있다. 과거에는 도매상, 지인 추천, 온라인 최저가 검색이 구매 결정의 기준이었다면, 지금은 운영 효율과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사고가 이동하고 있다. AI를 통해 정보를 정리하면서, 사장님들 스스로도 기존 구매 방식의 한계를 인식하게 된 것이다. 카페 운영에서 원부자재 구매는 단순 비용 절감의 문제가 아니다. 메뉴 구성, 레시피 안정성, 인력 운영, 회전율까지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하지만 개인 카페 사장님이 이 모든 조건을 동시에 고려해 구매 결정을 내리기란 쉽지 않다. 이 지점에서 AI는 반복적으로 같은 방향의 답변을 제시한다. 단순 가격 비교보다, 카페 운영에 맞게 설계된 구매 구조를 선택하라는 것이다. 즉, 무엇을 얼마나 싸게 사느냐보다, 어떤 시스템 안에서 구매하느
[FETV=장명희 기자] 엑스피펜(XPPen)이 연말을 맞아 한 해 동안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고자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특별 할인전과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펜 타블렛과 액정 타블렛, 휴대용 태블릿을 포함한 주요 라인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구매자에게는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혜택도 제공된다. 연말 분위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뿐 아니라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들을 함께 구성해 브랜드 팬층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엑스피펜은 웹툰·일러스트·게임·영상편집·사진 보정·원격수업·화상회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는 디지털 드로잉 장비 브랜드로,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전국 9개 전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만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연말 이벤트는 장비 구매를 고민해온 학생·창작자·크리에이터는 물론,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전문 작업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목할 점은 연말 한정으로 진행되는 후기 이벤트와 드로잉 대회다. 제품 구매 후 사용 후기를 남기면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드로잉
[FETV=장명희 기자] 오리진케어는 기능성 표시 식품 ‘당쉼’이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전국 6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당쉼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을 기반으로 한 기능성 음료다. 최근 올리브영 다이어트 카테고리에서 혈당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쉼 역시 ‘올리브영 추천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진케어는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신규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당쉼은 바나바잎 외에도 돼지감자, 뽕잎, 여주 등 네 가지 성분을 조합해 식후 혈당을 보다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음료형 제품으로 구성돼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을 받아 품질과 안전성을 검증받았으며, 일반 바나바잎차 제품과 달리 기능성과 성분 조합에서 차별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누적 판매 200만 병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구매가 이어지며 시장 경쟁력도 입증하고 있다. 오리진케어 관계자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
[FETV=장명희 기자] 온라인 아트 플랫폼 아르투(Artue)가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신진 작가 큐레이션 전략으로 글로벌 온라인 미술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거래량 중심 경쟁이 아닌, 큐레이션 신뢰와 브랜드 인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아르투에는 80개 이상의 갤러리가 입점해 있으며, 국내 갤러리 비중은 약 44%, 해외 갤러리는 약 56%로 국내·해외가 비교적 고르게 구성되어 있다. 갤러리 지역 분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이 약 7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북미·중동(UAE) 등으로 확장된 글로벌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북미 지역 컬렉터 유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도 관측되고 있다. 아르투의 방향성은 명확하다. 단순히 작가 수를 늘리는 플랫폼이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신진 작가를 선별해 글로벌 무대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아르투는 다수의 작가를 동시에 소개하기보다는, 가능성과 완성도를 갖춘 일부 신진 작가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현재 아르투가 주목하고 있는 작가로는 자연 현상을 VR·3D 기반으로 재구성하는 정진아(Jina Jung), 젠 가든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 회
[FETV=장명희 기자] 국내 노인 인구가 1천만 명을 넘어 가파르게 늘고 있는 와중에, 노인 돌봄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돌봄 사각지대'가 매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대표 박재병)은 공공데이터 통계를 기반으로 노인 돌봄의 현황을 분석한 '2025년 노인돌봄공백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이후 두 번째로 발표한 보고서로, 3년 사이 노인 돌봄 공백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심화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케어닥은 국내 시니어 케어 시장 대표 주자로서 노인 돌봄의 현실을 알리는 동시에, 효과적 정책 수립과 돌봄 산업의 건설적 성장을 촉구하고자 노인돌봄공백지수를 개발했다. 장기요양보험 최초 도입 연도인 2008년을 기준 지표(100)로 두고 매년 돌봄 공백 수준을 수치화해 변화 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규 보고서는 가장 최신 자료인 2024년 데이터를 통해 돌봄 현황 변화를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분석 항목을 더욱 정교화했다. 국내 노인 돌봄의 구조에 맞춰 ▲장기요양 공백지수 ▲시니어 하우징 공백지수 ▲간병비 물가지수 등 3대 지표를 분석하고, 이를
[FETV=장명희 기자] 철판통닭 전문 브랜드 ‘구도로통닭’이 겨울 시즌을 맞아 지난 12월 10일 탕과 스튜로 구성된 신메뉴 6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따뜻한 국물 요리를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진한 풍미의 스튜 2종과 담백 칼칼한 탕 4종으로 구성됐다. 브랜드 측은 겨울철 고객 니즈를 반영해 식사와 안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메뉴 구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통닭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국물 메뉴를 통해 계절감을 살리고 겨울철 매장 이용 고객의 선택 폭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연말 모임과 회식 등 동절기 수요를 겨냥했으며, 기존 치킨 메뉴와의 조합을 통해 테이블 단가 상승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스튜 라인업은 ▲해물로제스튜와 ▲통소세지크림스튜로 구성됐다. 해물로제스튜는 다양한 해산물의 풍미를 로제소스에 담아 부드럽고 깊은 맛을 구현했으며, 통소세지크림스튜는 통소세지와 꾸덕한 크림소스의 조화로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탕 메뉴는 ▲빨간어묵탕, ▲해물짬뽕탕, ▲모듬어묵탕, ▲순살닭볶음탕 등 총 4종이다. 빨간어묵탕은 칼칼하게 끓여낸 국물 맛이 특징이며, 해물짬뽕탕은 불향과 감칠맛을 살린 해물 베이스로 깊은 풍미를
[FETV=장명희 기자]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편입학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도 편입 선발 인원이 정시 모집의 3분의 1을 넘어섰으며, 특정 대학의 경우 절반 이상을 편입으로 충원하는 구조가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결원 보충을 넘어, 편입학이 더 이상 ‘대안 입시’가 아닌 신입학을 대체하는 주력 입시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1일까지 발표된 대학들의 2026학년도 편입 선발 인원은 총 12,069명이다. 전년과 비교하여 1,127명(10.3%)이 증가한 수치로, 2026학년도 편입 선발 인원이 최근 수년간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요 대학 가운데 중앙대(서울)가 655명으로 가장 큰 편입 선발 규모를 보였으며, 이어 단국대(천안) 528명, 가천대 507명, 연세대 495명, 건국대 491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대학별 정시 대비 편입 선발 비율은 한국항공대가 57.7%로 가장 높았다. 건국대 40.6%, 중앙대 39.0%, 홍익대 34.0%, 연세대 32.2% 등 주요 상위권 대학에서도 정시 인원 대비 편입 선발 비율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편입을 통한 학력 이
[FETV=장명희 기자] 디저트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스엠씨(SMC)인터내셔널이 친환경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있다. SMC인터내셔널은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이 인정되어 '그린어스(Green Earth)’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경영을 목표로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저감 활동을 평가해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SMC인터내셔널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된 리유저블 텀블러 사용으로 현재까지 779만 잔 이상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이러한 실천을 통해 일상적인 소비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과 폐기물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리유저블 컵 사용 현황을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ESG 활동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날짜별 누적 절감 수치를 매일 갱신해 소비자가 친환경 활동 참여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해당 데이터는 기업의 환경 보호 노력을 수치로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 실천 장려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신규 입사자에게 다회용 텀블러를 제공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으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