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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뉴스


미국 유학생 체류 전략, 절대 미룰 수 없는 과제… 결국 미국 영주권

 

[FETV=장명희 기자] 2026년 본격적인 입시 준비 시즌을 맞이하며, 미국 유학생 학부모 사이에서 결국 미국 유학의 성패는 대학 합격 이후에 갈린다는 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명문대 합격은 자녀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성과이지만, 졸업 이후의 취업과 정착까지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는 점은 간과할 수 없다.

 

실제로 비영주권 유학생 사례를 살펴보면, 같은 대학과 전공, 비슷한 성적을 갖춘 학생들 사이에서도 졸업 이후의 결과는 크게 엇갈린다. 일부는 미국 내에서 커리어를 이어가지만, 상당수는 체류 문제로 인해 귀국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는 결국 ‘유학을 준비하고 학교에 입학하는 시점부터 미국 영주권과 취업 전략을 함께 고려했는지 여부’가 핵심 요인이 된다.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대학 입학 전까지는 성적과 입시에 집중하고, 취업이나 체류 문제는 졸업이 가까워졌을 때 고민해도 된다고 생각하나, 미국의 취업 환경은 이러한 접근을 더 이상 허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다. 미국 기업 입장에서 외국인 유학생 채용은 비자 스폰서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택이 되었고, 채용 과정에서 체류 신분의 안정성은 가장 먼저 검토되는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로 인해 능력과 성과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체류 신분이 불안정하다는 이유만으로 기회 자체를 얻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결국 미국 영주권은 필요시점에 준비하는 제도가 아니라, 미국에서 커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입학 시점부터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해야 할 사안이다.

 

입학과 동시에 방향성을 설정한 학생들은 인턴십, 연구 프로젝트, 전공 선택 등 대학 생활 전반에서 보다 전략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이러한 활동 이력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졸업 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이와 같은 계획이 있을 경우 전공과 진로의 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취업 시점에 맞는 체류 전략을 준비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반대로 아무런 준비 없이 시간이 흐르면 선택지가 가장 좁아진 시점에서 급하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미국 영주권 전문 ‘나무이민’ 에릭 정 대표는 “미국 대학 입학을 하나의 목표로만 설정하기보다는, 이후 어떤 방향으로 경력을 쌓고 체류 신분을 유지할 것인지까지 반드시 함께 설계해야 한다” “같은 출발선에 서 있더라도 미국 영주권 준비 시기와 방식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무이민은 미국 유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국 유학생 영주권 설명회’를 오는 1월 31일(토) 나무이민 압구정 본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미국에서의 자녀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에게 유학생의 명문대 진학부터 졸업 이후까지 미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체류 설계와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은 나무이민 공식 홈페이지 혹은 대표번호를 통해 문의하면 되며, 설명회 참석 이후 1:1 상담 진행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