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새롭게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출현하며 왕꽃을 처치한 뒤 상자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소환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바클은 플레이
[FETV=이건우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출시 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온2의 시즌2는 1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는 자사 보드게임 '피망 뉴맞고' 이용자들의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 1000만원을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게임 내 ‘패밀리(길드)’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됐다. 피망 뉴맞고의 패밀리 활동 점수를 합산해 상위 3개 패밀리 명의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게임 내 커뮤니티 활동이 기부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21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됐다. 패밀리 구성원들이 하트를 주고받으며 성장을 돕는 ‘도와주기’ 활동을 기부 점수와 연계해, 이용자 간 협력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연결되도록 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약 3만6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했다. 활동 점수 기준 상위 패밀리로는 1위 ‘PANTHEON(판테온)’, 2위 ‘이클립스’, 3위 ‘LO천생연분VE’가 선정됐으며 해당 패밀리 명의로 기부가 이뤄졌다. 전달된 기부금 1000만원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남시 내 위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게임 속 참여가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경험을 선사하고 싶었다”며 “함께 마음을 모아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
[FETV=신동현 기자] 라인게임즈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에 추가 예정인 신규 캐릭터 '시라노 번스타인'의 프로모션 영상(PV) 풀 버전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라노 번스타인은 ‘창세기전’ 시리즈 외전 ‘서풍의 광시곡’의 주인공으로 게이시르 제국 최강의 검사로 설정된 인물이다. 해당 캐릭터는 오는 13일 진행되는 창세기전 모바일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PV에는 모든 것을 잃고 인페르노 감옥에 수감된 시라노 번스타인이 제피르팰컨 소속 로베르토 데 메디치에 의해 구출돼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과정이 담겼다. 게임 내 최고 등급인 ‘아우터 원’ 캐릭터에 해당하는 스킬 연출과 전투 장면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2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시라노 번스타인 관련 사전 혜택 상품도 운영 중이다. 전용 무기와 전용 스킨을 비롯해 원작 프로필과 테두리, 타이틀, 전용 방주 로비, 전용 방어구 등으로 구성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아울러 PV 공개를 기념해 쿠폰 코드도 함께 공개했다. 쿠폰은 영상이 게재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시 ‘아우터 원’ 등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 게임 테크(GGT)가 모바일 RPG 신작 Ragnarok Endless Trails의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사전예약은 태국 시간 기준 1월 5일 낮 12시부터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Ragnarok Endless Trails는 라그나로크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로그라이크 배틀로얄 액션 RPG다. 이용자는 두 명의 NPC 동료와 함께 던전에 진입해 몬스터와 보스를 상대하며 생존을 목표로 전투를 진행한다. 세로형 화면 기반으로 짧고 빠른 플레이 구조를 채택했다. 던전 구조와 적, 보상이 무작위로 변경되는 로그라이크 PVE 요소에 실시간 배틀로얄 PVP 모드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가 쓰러질 때마다 새로운 전투 환경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으며, 엔들리스 타워와 보스 러시 등 도전형 콘텐츠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한다. 그라비티 게임 테크는 사전예약 개시에 맞춰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공식 페이스북 팔로워 1만 명 달성 시 골든 포링 티켓을, 공식 디스코드 참여자 5
[FETV=홍준기 기자] 드림에이지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매치3 퍼즐 게임 ‘인더섬 with BTS’에서 신년 맞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카드 컬렉션’ 신규 시즌을 시작으로 겨울 시즌 분위기를 가득 담은 다양한 테마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의 ‘고민보다 GO 비비드’ 테마를 기반으로 신규 카드가 새롭게 추가되었고 컬렉션을 완성하면 퍼즐 아이템과 함께 GO 문양의 특별 배지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1월 9일부터는 '보물지도' 시즌 이벤트가 시작된다. 총 7회차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맵 완주 시 멤버별 실사 프로필을, 7회차까지 완료하면 S급 데코레이션 '북극곰 미끄럼틀'과 함께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어 1월 20일에는 새로운 이야기 콘텐츠인 신규 챕터 ‘설원 섬’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눈으로 뒤덮인 겨울 섬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오랜만에 재회한 겨울 섬 친구들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같은 날 시작되는 '고민보다 GO 비비드' 테마 기반의 플레이패스 콘텐츠도 주목할 만하다. 퍼즐을 완료해 포인트를 누적하면 해당 테마의 코스튬을 비롯해 카드팩·하트·부스터 등 다양한 아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들의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블루아카이브 등이 흥행하며 대형게임사들을 포함한 중견게임사들도 본격적으로 서브컬처 개발 체제에 돌입했다. 2025년부터 중견 게임사들의 신작 서브컬처 출시가 시작된 가운데 올해부터 웹젠과 NHN 등도 본격적으로 서브컬처 시장 진출 행렬에 합류할 예정이다. 201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서브컬처 게임 시장은 마이너 장르로 분류됐다. 이 때문에 국내 게임사들은 직접 개발보다는 해외 작품을 퍼블리싱하는 전략을 택했다. 넷마블이 2017년 일본산 ‘페이트/그랜드 오더’를 국내에 서비스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당시 국내 시장에서는 미호요(현 호요버스)의 ‘붕괴3rd’, 미카팀의 ‘소녀전선’ 등 해외 서브컬처 게임들이 주로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흐름은 2021년부터 달라졌다. ‘블루아카이브’와 2022년 ‘니케: 승리의 여신’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면서, 국내 게임사들은 서브컬처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가 중국 개발사들의 게임을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에 온보딩하며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넥써쓰는 지난해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구축한 이후 다양한 국가와 장르의 게임을 플랫폼에 추가하며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왔다. 회사는 2026년을 크로쓰 플랫폼 확장의 본격적인 시점으로 보고, 글로벌 게임 온보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중국 개발사 게임은 ▲Canonization of the Gods ▲IDLE Fantasy ▲Throne of Chaos ▲Myth Legends ▲Chronicles of the Celestial Way 등이다. 방치형 RPG, 수집형 RPG,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크로쓰 생태계에 순차적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넥써쓰는 지난해 3월 설립한 중국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중국 시장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해당 법인은 현지 게임 소싱과 전략적 투자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유망 게임 발굴과 크로쓰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 외에도 SLG(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장르의 Projec
[FETV=신동현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1주년 사전예약은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는 1주년 한정 전설 유물과 기념 상자, 신성의 무기 1회 소환권 10장 등이 제공된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전설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를 지급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약 2분 분량의 시네마틱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영웅 ‘스베일라’가 전투를 벌이는 장면과 전설 무기를 획득해 적을 제압하는 과정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서는 신규 서버 ‘토르’ 오픈을 포함한 향후 업데이트 계획도 예고됐다. 신규 서버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초기 적응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발할라 서바이벌’은 지난해 1월 21일 글로벌 전역(중국 제외)에 출시됐으며, 스킬 조합 기반 전투 구조를 앞세워 한국, 대만, 일본 등 주요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공시를 통해 총 64만6442주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 대비 5.1%에 해당하며 컴투스가 보유한 자기주식 가운데 약 50% 규모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월 12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 이번 소각으로 발행주식 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변동은 없다. 소각 완료 후 컴투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1209만1313주로 줄어든다. 컴투스 관계자는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